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물길
덜 익은 여름처럼 풋내가 난다
혼탁하지 않은 맑음이 좋다
찰방찰방 발 담그고 싶다
쫄랑쫄랑 따라가고 싶다
첫댓글 찰방찰방 발 담그고 싶은 맑은 물이네요.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인생길인데아직은 마냥 순수한 어린 아이 같은 ㅋ
청아한 물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네에, 돌돌돌돌 정겹게 흘러가더군요.
발 담그기 딱 적당한 물이네요맑고 시원해 보여요^^
동심으로 돌아가 찰방찰방 물장난 치고 싶었어요.
찰랑찰랑 촐랑촐랑시원하다요~~~
아침 시간대여서인가손만 담궈봤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첫댓글 찰방찰방 발 담그고 싶은 맑은 물이네요.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인생길인데
아직은 마냥 순수한 어린 아이 같은 ㅋ
청아한 물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네에, 돌돌돌돌 정겹게 흘러가더군요.
발 담그기 딱 적당한 물이네요
맑고 시원해 보여요^^
동심으로 돌아가
찰방찰방 물장난 치고 싶었어요.
찰랑찰랑 촐랑촐랑
시원하다요~~~
아침 시간대여서인가
손만 담궈봤는데 엄청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