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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알짜 피서지
별꽃 추천 1 조회 166 24.05.15 06: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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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06:50

    첫댓글 아름다운 암사생태 보전지역 소개 고맙습니다.
    기억 했다가 꼭 가봐야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05.15 06:51

    ㅎㅎ 수피님
    조용한 곳이라
    혼자나 둘 셋이 적당한 정다운 장소입니다.ㅎ

  • 24.05.15 06:57

    별꽃님
    힐링하기 좋은 곳을 소개 받습니다.
    우선 제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이라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5 07:00

    맞습니다.
    천호역에서 환승하시면 되지요.
    사실은 하남 미사강변둑방길이 더 좋겠지만.....^^

  • 24.05.15 07:13

    별 꽃님
    우선 반갑습니다 귀를 쫑긋하고 읽어내려가 봅니다.

    그곳이 어디일까요?
    생전 처음들어보는 곳 지역입니다.
    잘 기억 해놨다가 숲길을 찿아가 보겠습니다 .

    나무와 숲속을 좋아하니까요
    엄지척~! 칭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5 08:01

    ㅎㅎ 알짜피서지라고 제목을 붙여서 솔깃하셨지요?
    외국을 아드님과 다녀오신 부러운 금송님
    사실 지금 신록의 계절이라 숲이면 우리나라 다 좋지요.
    아름다운 곳이 집주위에 얼마나 많을까요.
    계절의 여왕 5월에
    의지의 여인 금송님
    오늘도 행복만땅.^^

  • 24.05.15 07:56

    글을 읽으며 숲길이 보이네요 찔레꽃 향기도
    스멀 스멀 코를 벌름 거립니다
    시원한 강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며 강바람 맞어 봅니다
    다시 보니 우리집 식탁이 었네요 ㅎ

  • 작성자 24.05.15 08:00

    아유 안단테님의 댓글에 미소짓습니다.
    미모에다 댓글의 여왕에다
    여류 시인이십니다.

  • 24.05.15 08:53

    혼자 걸어 가시는 옆에 살며시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함께 걸어봅니다.
    알짜 피서 속에 선배 님의 글을 녹색의 향기로 가득 담아봅니다.
    그런데 강 바람이 아니고 왜 나는 염분 내음이 가득한 바다 바람인지? 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15 11:39

    다대포해수욕장의 물은 찰방찰방 낮아서 걷기에 딱 좋더군요.
    어제 그러던데 그 바닷가 물 속의 맨발걷기가 건강에 제일 좋다는 소문입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 24.05.15 09:35

    이 숲길을 걸으며 배운다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법
    참 곱기도 하고 맑아라 피서지의 숲길 풍광

    5월 숲길은 지금 이 순간 숲길을 나를 반기고 있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5 11:39

    그렇습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24.05.15 11:02

    암사 생태보전 지역 지하철 인근에
    씨크릿 숲~~
    내가 젤 좋아하는 한적한 숲길걷기
    힐링 최고의 장소 소개해 주셔서 꼭 가보고 싶네요 가까운 곳에 구미당기는곳
    한적하면 혼자걷기는 위험하지는 않나요
    가끔은 멍때리는 곳에서 사색하는 즐거움도 있거든요

  • 작성자 24.05.15 11:38

    금빛님
    혼자도 전혀 위험한 건 없어요.
    동네분들이 꾸준히 걸어다니는 공원이예요.
    하지만
    혼자서
    가시기에는 적적하고 새소리바람소리만 듣고는 아마도 외로워질걸요.ㅋ

  • 24.05.15 20:52

    별꽃님
    서울에는 왜 그리 좋은곳도 많대요
    밀림 속 흙길 에다 올챙이 들이 사는 작은 연못 들은 작은 시골에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감유 ㅋ
    날마다 신나는 나들이 하시는 별꽃 님 생각 하니 덩달아 행복 해 집니다

  • 작성자 24.05.16 06:29

    아유 복매님
    말이 그렇다는것이지
    포항만큼 좋을까요
    보경사의 맑은 물
    눈부시게 하얀 바위들과 끝없는 폭포들
    그립습니다.
    구룡포의 그 큰조개 한바가지를 삶아 먹으면 푸짐하고
    속살도 많고요.
    지금은 오월
    집밖으로 걸어서 나가면 다 아름답습니다.
    차도 좋지만
    두 다리가 최고예요.

  • 24.05.16 10:42

    와 이런 곳도 있군요 ㅎ
    강동구는 녹지가
    잘 조성되어 좋긴하죠~^^

  • 작성자 24.05.16 11:11

    강동구에 일자산도 있고 고덕산도 있고 강동그린웨이라고 묶어서 녹지를 연결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24.08.09 08:05

    봄의 사연을
    여름 끝자락에 보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행입니다~

  • 작성자 24.08.09 09:27

    고마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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