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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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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삐딱하게~~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28 24.08.05 08: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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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08:53

    첫댓글 싱싱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장 돌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왔네요

  • 작성자 24.08.05 09:01

    벌써.
    난 산만 째려보고있네요 ㅎ

  • 24.08.05 09:27

    삐딱해도 나름 먼집니다 산 째려보지마시고 출발~

  • 작성자 24.08.05 15:03

    출발에 부레이크 걸고 ㅎㅎ

  • 24.08.05 12:35


    휴가갔다오니
    구름님 드릴거랑
    반절넘게 탔어요ㅠ

  • 작성자 24.08.05 15:03

    저런.워낙 뜨거워서.

  • 24.08.05 13:28

    브로우 메아나
    작은 이파리 하얀꽃
    은근 귀엽고 매력 있어요~~

  • 작성자 24.08.05 15:04

    손유님네 이쁘더구만요

  • 24.08.05 17:17

    초화화 부비부비 씨앗
    받아 옆에 직파했어요.
    신기합니다. 근데 싹은 언제 나올까요?

  • 작성자 24.08.05 17:40

    몰라요
    내년을 기대하세요 ㅎ

  • 24.08.05 18:13

    빼딱
    삐딱해도
    살아있아있있음
    짱쵝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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