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검거한 조영 국은 6일 강화군에서 우리해병 2인을 코란도 차로 치어 쓰러트린 후 박 일병을 단도로 찔러 살해한 뒤 총기를 탈취한 범인이라 보기는 석연치 않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강화도에 가서 예비답사까지 하고 초소로 이동하는 해병들을 차로 습격한 후 쓰러진 해병들을 확인 사살하려고 처음에는 이재 혁 병장을 죽이기 위해 칼을 뽑아 공격했으나 기절상태인 줄 알았던 이 병장이 총개머리 판으로 범인의 머리를 타격하여 저항하자 포기하고 기절한 박 일병에 달려들어 일곱 번이나 칼로 찔러, 이 병장에게 총 개머리 판으로 얼굴 상부를 가격 당해 무의식 속에서도 극도로 훈련된 잔인한 수법의 살인이 우울증 환자의 우발적 충동적인 범행이라는 소견에는 상당한 이의가 있을 수 있다. 범행에 사용한 코란도 차에 철제 구조물을 장착해 해병들을 치고 나중 철제 구조물을 해체하고 화성까지 가서 차를 불태운 뒤에 사라진 것은 지금까지 수십 번의 화성연쇄 살인이 북괴간첩들의 소행이란 것을 스스로 공표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계획적 잔인한 범행을 한 뒤 편지로 자수의사를 밝힌 다는 것은 일반 범죄자의 심리적인 상태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전개다. 준비한 제2의 자동차에 총기를 실고 전라도 장성(백양사)까지 돌아다녔다는 것과 다세대주택 지하 방에 살면서 월세도 내지 못하는 형편에 두 대의 승용차까지 굴리면서 검거되었을 때 천여만 원을 소지하고 변호사까지 선임하려한 행동, 인테리어 업종에 종사하며 금속 세 공업을 한 자가 맥주 4병마시고 오 천 원짜리 로 지불하려 했던 물가를 전혀 모르는 행동 등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당국의 발표를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해병 이재 혁 병장에게 총 개머리판에 맞는 상처의 위치도 타격 각도가 조영국의 머리상처와 맞지 않은 점 등으로 이사건의 진범은 북위38도 이북으로 넘어가 영웅칭호 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 든다. 검거된 후에 모자를 푹 내려쓰고 언론에 얼굴을 보여 주지 않은 행동들은 진범의 얼굴의 알고 있는 자동차 매매 상. 매주 판 점포아주머니. 범인을 타격한 해병 이 병장 등에게 얼굴을 감추려는 의도로 봐야 할 것이다. 사건이 난 후 처음부터 우리 군 출신계통만 수사하는 이상한 수사방법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국민들은 범인 검거발표로 확실히 공감하는 것은 검거된 조 영국이 모자 썼다는 것과 머리 위에 상처가 있다는 것뿐이다.
경찰에서 고의 적으로 수사를 지연한 점 |
첫댓글 딴은 그러네요. 참 이상타!
북괴의 소행 가능성이 높다는 댓글을 달았더랬읍니다. 우선 살인을 한 범인이 겁도 없이 장성까지 가 증거물인 총기를 버리고 다시 서울로 왔다는 것은 범인이 따로 있고 총기를 버리러 간놈이 다르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렇게 태연하게 쩗은시간에 오르 내리며 돌아다닐 시간은 없으며.. 강화 화성은 연쇄살인 사건 발셍지로 지목되어 온 곳이며 땅굴존재지역으로 수차 지적받아온 곳입니다. 범인은 특수한 훈련을 받아 두 명을 혼자 살해기습 가능했다고 여겨지며 총기나 통행료를 내는 영수증등에 지문을 남기지 않을정도로 투철한 놈이 편지를 보내 지문을 남겼다는 것은 북괴의 소행을 감추려는 저의로 보입니다.
범인이 구 오천원권 화폐를 지불했다는군요
이 곳 강화 화성지역은 수차 땅굴 존재지역으로 의심을 받아온 곳이며 서해안 중 유일하게 이 곳만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년간 수만 경찰이 투입되고도 범인을 체포하지 못한 유일한 곳입니다. 이렇게 주적에게 우리의 안보가 노출되어 있음에도 빨/갱/이들에 대한 경계심을 느슨하게 하는 우리 대응태세를 재정비하야 하며 이렇게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의 기습침투훈련에도 침묵 하며 말 못하는 주사파 노무현은 물론 이에 야합 적에게 바치려는 햇볕정책을 승계하며 국가정체성 부정과 군 복무기간을 축소하며 안보를 붕괴시키려는 이천박에 대해서도 이 대선에서 심판을 해야 하며..
박사모 회원 중 빨/갱/이라는 말을 못하게 하려는 자와 거부감을 가지는 자를 철저히 가려 경계해야 하며.. 忘戰必危 (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닥치며)居安思危( 평화로울 때 일수록 위기를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금언을 항상 생활화 하여 안보를 강화 나와 국가 내 아이들이 적의 손에 목숨을 잃는 비극을 없애야 합니다. 국가는 생명이상입니다. /昌님의 당선은 이런 비극을 철저히 예방하여 국가와 국민을 불행으로부터 보호해줄 것임니다. 昌을 당선시켜 노무현을 심판합시다.
처음부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