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호남 홀대론 내세우는데 정작 시작은 국민의 정부에서 그랬는데 dj한테는 아무말 못하니 애꿏은 노무현 탓하는거죠. 거기에 편승한게 호남 정치인들이구요. 대북송금사건도 노무현이 dj에게 통치행위라고 한마디만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서 수사까지 간거구요. 국민의당 밀어주는건 이해하겠는데 노무현. 문재인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석고대죄니 광주에서 무릎꿇고 사과하라느니 이런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문재인이 광주가서 무릎꿇고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역풍불어서 더민주 호남당에서 벗어나게끔요. 그 무릎꿇고 사과해야할 사람들이 지금 선거에수 앞서고 있는 사람들이죠. 더민주가 부산 경남에서만 의있는 의석 얻는다면
한마디로 호남 정권 호남 대통령을 원한다는건데...;;;;;;;;;;;; dj도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 됐고 정동영 예만봐도 절대 호남출신 대통령은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힘들죠... dj정도의 카리스마와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 나오지 않는한 호남 디스카운트를 현실적으로 이겨낼 정치인이 현재는 없습니다...
동구의 박주선은 픽스네요 픽스. 박근혜 지지해도 당선,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 그 어떤 ㅂㅅ짓을 해도 뽑아줍니다. 사실 이 지역에 화순 출신 양향자 후보가 공천되길 바랐는데 삼성 관련해서 서구을로 공천 된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동구 쪽은 화순이랑 연결돼서 정서적으로 친근한 게 있거든요. 뭐 박주선 잡는 것보다 천정배 잡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막상 양향자 후보가 천정배에게 많이 밀리고 박주선은 잘 나가니 또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유선 100프로 조사는 고연령층이 과대대표되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저기 당장 조사인원만 봐도 50대 1059명 60대이상 1400여명인데 20대 30대는 각각 400여명 남짓만 응답했죠. 그래서 이런 오류를 교정하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은 지금껏 누적된 데이터와 청장노년 비례를 맞춰서 데이터 보정을 해왔는데 이번 선거 여론조사부터는 그런 보정작업을 금지하고 있죠.
왜냐하면 여론조사발표를 통해 여론을 주도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박빙인 곳을 오차범위 격차 이상으로 차이나게 만들어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전략이죠. 그리고 선거에 앞서 각 정당에 부정적인 보도를 잇달아 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여당 지지자들은 충성도가 높아서 욕을 하면서도 투표를 하러 가지만 야당 지지자들은 자기가 꼭 찍고싶은 후보나 정당이 없으면 투표를 포기하는 경향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자유윈저쪽은 모든 기관을 동원해 법에 어긋나지 않거나 어긋나더라도 자기들 힘으로 어떻게 무마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여론호도를 하고 있는거죠. 리얼미터를 제외한 많은 여론조사기관들이 정부주요정책에 대한 지지도,지지정당,지지후보를 조사할 때 질문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그들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자유윈그러니까 여론조사는 일종의 경향성이나 흐름을 보는데만 참고하시는 거지 저걸로 결과를 지레 판단하고 투표를 포기하거나 독려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들이 노리는게 바로 그 부분이니까요. 여론조사는 조사방식(유-무선,표본의 범위와 대상),조사시간대,질문내용,질문순서에 따라 많게는 10% 이상까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muzzle지역구 여론조사는 무선조사가 어렵기 때문에 유선조사만 사용해서 조사를 합니다. 이 경우 표본자체가 보수정당에게 유리하게 잡히기 때문에 연령별,성별 가중치를 부여한다해도 대체로 여야간의 총지지율이 평균적으로 5% 이상 차이가 나게되요. 그래서 이전에는 각 여론조사기관마다 자기들만의 정치적 보정작업을 진행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선거 득표율 가중, 예를들어 최근의 대통령선거 득표율(중앙선관위 발표 득표율 기준) 가중까지 더해 (성, 연령, 지역, 직전 선거결과)으로 가중치를 부여해 여당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할 수 있는 표본의 오차를 보정하는 방식으로요.
@자유윈당연히 이런 여론조사결과는 적어도 여당에 5%, 질문을 교묘하게 하거나 특정시간대에 여론조사를 실시하면 15%이상 차이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오세훈-한명숙의 전 서울시장 선거가 좋은 예고 얼마전 오세훈-정세균 여론조사에서도 오세훈이 15%이상 앞서다가 안심번호를 이용한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이내로 따라잡히기도 했습니다.
@자유윈지금 새누리는 추가보정작업을 거친 여론조사결과로는 전국에서 140여석을 얻는다는 자체 여론조사 샘플을 갖고있다고 하고 100석 미만으로 떨어진다 어쩐다 하는 더민당도 유무선을 4:6으로 해서 조사하면 110석+알파를 얻는다는 자체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제한된 표본 안에서 아무리 보정작업을 해봐야 그다지 의미가 없는거죠. 그 차이, 큽니다.
호남 민심이 40대 이전까지는 더민주 쪽이고 50대부터는 국민의당 쪽인듯 합니다. 위 여론조사는 고령층에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 조사방법을 이용해서 실제로는 더민주 후보들이 더 선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서구을의 경우, 국민당에서 나와서 무소속 출마한 김하중 후보의 존재와 현재 계속되고 있는 천정배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계속된다면 표 분열 효과로 양향자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드물게 아닌 경우도 있지만, 여론 조사의 절대값은 몰라도 증감의 추세라는게 있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 처럼 몰아붙이는 것은 자기만족 아닌가 싶군요. 내주위는 안그렇기에 여론조사 의미없다는 것 만큼 의미없는 말도 없구요. 국민의당 대부분이 지역에 기반을 둔 사람들이고 조직이 있는 사람들인데 양향자씨처럼 완전 정치 초년생이 나름 선전하는게 오히려 민주당 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보입니다.
호남의 40대 이후도 이전까진 야성이 강하고 정치색이 진보적이었지만 나이들면서 조금씩 변하는것 같아요 더불어 새누리 지지는 죽어도 못하겠고 마지못해 적극 지지했는데 기대에 그다지 부응하지 못했는데 대안 정당이 나온거죠 대부분의 40대 이후세대들은 진보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죠 새눌의 콘크리트 지지도 이런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저도 운동권에 가깝지만 피로감을 느끼니까요 그리고 50대부턴 정치댓글은 거의 안 달죠 그냥 눈팅하죠 저도 물론 그러죠 눈팅하며 더 굳히는것 같아요 아군아니면 적인 이분법적 댓글들이 50대이후 갈등하는 세대들을 돌아서게 하는듯합니다
첫댓글 안철수가 큰소리치는 이유는 있긴한데...갑갑하네요정말
광주는 왜 3번을 밀어주는 건가요? 천정배 등이 있어서인가요? 아니면 정말 문재인 전 대표 때문인가요?
그 지역선거는 당가지고만 되는게 아니죠
그 지역에 깔아둔게 있어야죠
참여정부 호남 홀대론 내세우는데 정작 시작은 국민의 정부에서 그랬는데 dj한테는 아무말 못하니 애꿏은 노무현 탓하는거죠. 거기에 편승한게 호남 정치인들이구요. 대북송금사건도 노무현이 dj에게 통치행위라고 한마디만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서 수사까지 간거구요. 국민의당 밀어주는건 이해하겠는데 노무현. 문재인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석고대죄니 광주에서 무릎꿇고 사과하라느니 이런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문재인이 광주가서 무릎꿇고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역풍불어서 더민주 호남당에서 벗어나게끔요. 그 무릎꿇고 사과해야할 사람들이 지금 선거에수 앞서고 있는 사람들이죠. 더민주가 부산 경남에서만 의있는 의석 얻는다면
호남 고립은 피할수 없을 겁니다
@시계바늘 동감합니다...강제로 더민주 전국정당 될 것도 같은 아리러니한 생각도 듭니다.
더민주가 지고있는 곳은 많은데... 의외로 언론에서 말하는 것만큼 지지율이 큰격차가 나지 않는 곳도 있네요. 애초에 현역의원이 하나도 공천이 안된 더민주 입장에서 그나마 해볼만 한 곳이 있기는 있군요. 양향자는 왜 천정배랑 붙여놓은 것인지..;;
김종인의 국보위와 문재인대표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호남인식때문인지 몰라도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꽤 선전하는 모양새이네요.
한마디로 호남 정권 호남 대통령을 원한다는건데...;;;;;;;;;;;; dj도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 됐고 정동영 예만봐도 절대 호남출신 대통령은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힘들죠... dj정도의 카리스마와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 나오지 않는한 호남 디스카운트를 현실적으로 이겨낼 정치인이 현재는 없습니다...
IMF직후, 이인제의 출마등이 있임에도 불구하고
DJ와 이회창의 표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죠.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민주당 호남토호세력이 간판으로 안철수선택등은 다 어쩔수없는 구도입니다.
이와중에 정의당은....ㅡ.ㅡ
동구의 박주선은 픽스네요 픽스. 박근혜 지지해도 당선,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 그 어떤 ㅂㅅ짓을 해도 뽑아줍니다. 사실 이 지역에 화순 출신 양향자 후보가 공천되길 바랐는데 삼성 관련해서 서구을로 공천 된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동구 쪽은 화순이랑 연결돼서 정서적으로 친근한 게 있거든요. 뭐 박주선 잡는 것보다 천정배 잡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막상 양향자 후보가 천정배에게 많이 밀리고 박주선은 잘 나가니 또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심지어 이용섭도 박빙...박영선이 남아서 내부 총질한 이유가 있네요.
여론조사가 여론을 조장하네요...호남홀대론은 무슨 천정배,정동영이 참여정부에서 법무부장관,통일부총리였는데...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문재인이 싫으면 문재인만 심판하면 되지...왜 야권 전체를 새누리에 넘겨주는 심판을 하는지 답답할 노릇이네요.
유선 100프로 조사는 고연령층이 과대대표되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저기 당장 조사인원만 봐도 50대 1059명 60대이상 1400여명인데 20대 30대는 각각 400여명 남짓만 응답했죠. 그래서 이런 오류를 교정하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은 지금껏 누적된 데이터와 청장노년 비례를 맞춰서 데이터 보정을 해왔는데 이번 선거 여론조사부터는 그런 보정작업을 금지하고 있죠.
왜냐하면 여론조사발표를 통해 여론을 주도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박빙인 곳을 오차범위 격차 이상으로 차이나게 만들어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전략이죠. 그리고 선거에 앞서 각 정당에 부정적인 보도를 잇달아 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여당 지지자들은 충성도가 높아서 욕을 하면서도 투표를 하러 가지만 야당 지지자들은 자기가 꼭 찍고싶은 후보나 정당이 없으면 투표를 포기하는 경향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자유윈 저쪽은 모든 기관을 동원해 법에 어긋나지 않거나 어긋나더라도 자기들 힘으로 어떻게 무마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여론호도를 하고 있는거죠. 리얼미터를 제외한 많은 여론조사기관들이 정부주요정책에 대한 지지도,지지정당,지지후보를 조사할 때 질문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그들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자유윈 그러니까 여론조사는 일종의 경향성이나 흐름을 보는데만 참고하시는 거지 저걸로 결과를 지레 판단하고 투표를 포기하거나 독려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들이 노리는게 바로 그 부분이니까요. 여론조사는 조사방식(유-무선,표본의 범위와 대상),조사시간대,질문내용,질문순서에 따라 많게는 10% 이상까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자유윈 그렇죠. 유권자들한테는 나의 표가 사표가 된다는 것이 상당히 두려운 일이죠.
@자유윈 간단히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놈들은 모든 수단 방법 다 동원한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국당에 대한 여론을 실제보다 더 부풀려서 수도권 전통 호남 지지자들을 흔들려는 의도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지금도 연령, 지역, 성별에 따른 보정 작업을 합니다.
보정작업이 금지됐다는건 어디서 들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여론조사 결과 보면 마지막에 보정돼있다는게 다 표기돼 있습니다.
@muzzle 지역구 여론조사는 무선조사가 어렵기 때문에 유선조사만 사용해서 조사를 합니다. 이 경우 표본자체가 보수정당에게 유리하게 잡히기 때문에 연령별,성별 가중치를 부여한다해도 대체로 여야간의 총지지율이 평균적으로 5% 이상 차이가 나게되요. 그래서 이전에는 각 여론조사기관마다 자기들만의 정치적 보정작업을 진행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선거 득표율 가중, 예를들어 최근의 대통령선거 득표율(중앙선관위 발표 득표율 기준) 가중까지 더해 (성, 연령, 지역, 직전 선거결과)으로 가중치를 부여해 여당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할 수 있는 표본의 오차를 보정하는 방식으로요.
@자유윈 그런데 올해부터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이런 추가 보정작업을 하면 건당 100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여당에게 유리할수밖에 없는 유선조사에 성,연령별 기본 가중치를 빼곤 더이상 뭘 빼고 더할수 없게 된거죠.
@자유윈 당연히 이런 여론조사결과는 적어도 여당에 5%, 질문을 교묘하게 하거나 특정시간대에 여론조사를 실시하면 15%이상 차이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오세훈-한명숙의 전 서울시장 선거가 좋은 예고 얼마전 오세훈-정세균 여론조사에서도 오세훈이 15%이상 앞서다가 안심번호를 이용한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이내로 따라잡히기도 했습니다.
@자유윈 지금 새누리는 추가보정작업을 거친 여론조사결과로는 전국에서 140여석을 얻는다는 자체 여론조사 샘플을 갖고있다고 하고 100석 미만으로 떨어진다 어쩐다 하는 더민당도 유무선을 4:6으로 해서 조사하면 110석+알파를 얻는다는 자체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제한된 표본 안에서 아무리 보정작업을 해봐야 그다지 의미가 없는거죠. 그 차이, 큽니다.
호남 민심이 40대 이전까지는 더민주 쪽이고 50대부터는 국민의당 쪽인듯 합니다.
위 여론조사는 고령층에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 조사방법을 이용해서 실제로는 더민주 후보들이 더 선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서구을의 경우, 국민당에서 나와서 무소속 출마한 김하중 후보의 존재와 현재 계속되고 있는 천정배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계속된다면
표 분열 효과로 양향자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저대로 결과 절대 안나올 겁니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10석정도 그 밖에 안철수 또는 안철수 낙선으로 전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호남보다 안철수가 떨어지는 게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봅니다.
저도 집사람도 전부 광주사람인데 평소에 좀처럼 의견일치가 안되는데 이번엔 진짜 국민의당 안철수 박살내버리고싶다로 의견 일치 했네요.
드물게 아닌 경우도 있지만, 여론 조사의 절대값은 몰라도 증감의 추세라는게 있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 처럼 몰아붙이는 것은 자기만족 아닌가 싶군요. 내주위는 안그렇기에 여론조사 의미없다는 것 만큼 의미없는 말도 없구요. 국민의당 대부분이 지역에 기반을 둔 사람들이고 조직이 있는 사람들인데 양향자씨처럼 완전 정치 초년생이 나름 선전하는게 오히려 민주당 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보입니다.
공감합니다..
여기는 진짜 모든 지역 까봐야 알 것 같내요, 국민의당쪽 예상 만큼 한쪽 몰빵까지는 안 갈것 같습니다
호남의 40대 이후도 이전까진 야성이 강하고 정치색이 진보적이었지만 나이들면서 조금씩 변하는것 같아요
더불어 새누리 지지는 죽어도 못하겠고 마지못해 적극 지지했는데 기대에 그다지 부응하지 못했는데 대안 정당이 나온거죠
대부분의 40대 이후세대들은 진보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죠 새눌의 콘크리트 지지도 이런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저도 운동권에 가깝지만 피로감을 느끼니까요
그리고 50대부턴 정치댓글은 거의 안 달죠 그냥 눈팅하죠 저도 물론 그러죠
눈팅하며 더 굳히는것 같아요 아군아니면 적인 이분법적 댓글들이 50대이후 갈등하는 세대들을 돌아서게 하는듯합니다
안철수는 이쪽 당선자들이 자기 사람일거라 생각하나보죠? 전 아무리 봐도 이 철새들은 가지고 있어봐야 본인한테 손해에 본인 이미지만 시궁창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