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애니콜 'UFO폰'(SCH-W300,SCH-W3000)을 SK텔레콤과 KTF 가입자용으로 내놓았다.
최근 방영된 UFO 티저 광고(궁금증을 유발하는 광고)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방식의 3세대 휴대폰이다.
'UFO'는 '상상할 수 없는(Unimaginable),빠른 속도(Fast Speed),놀라운(Oh)'을 뜻한다.
다운로드 속도가 초당 7.2메가비트(Mbps)에 달해 4메가바이트 음악 파일은 4.4초 만에,40메가바이트 동영상 파일은 44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휴대폰 전면 중앙에 UFO를 연상시키는 원반형 휠키가 있다.
이 휠키를 손가락으로 돌려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통화,글로벌 로밍,교통카드,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200만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
이해성 기자 lhs@hankyung.com
미니스커트랑 비슷하네요
근데 요즘 애니콜폰은 왜 죄다 휴대폰고리를 없애고 나오는거냐긔 왜왜!!ㅠㅠㅠㅠ
휴대폰 고리 없으면 불편한데 ㅠㅠㅠㅠㅠ 그래도 이 폰 기대된다규 ㅋㅋㅋㅋ
오 괜찮은데? 그나저나 저여자 예쁘다긔 ㅠ
애니콜 왠일이냐 디자인 완전 끌리네
디자인 맘에 안들긔..ㅋㅋㅋ
2222222222222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긔
이뻐이뻐~~~~~~~~~!!
오 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엄청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