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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팬카페(대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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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발언대 ★ 팬카페 리뉴얼에 대해서 말씀올립니다.
xellos 추천 2 조회 243 12.11.13 03: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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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3 03:48

    첫댓글 특히 김두관의 색채~~!! 아니면 우리 두짱님 팬분들의 색채 !! 색채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미도 있고 딱! 느낌도 좋은 그런거요 ~ㅋㅋㅋ

  • 작성자 12.11.13 03:48

    아닌가?? 색채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려나?? 잘 모르겄습니다 !!^*^;;;;

  • 12.11.13 03:55

    수고가 많습니다

  • 작성자 12.11.13 03:55

    he he 아까 오타부분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

  • 12.11.13 08:31

    총무님!
    회비 걷으시랴,밥값 계산 하시랴~
    카페 출석부 오리시랴,리뉴얄 생각하시랴~~~
    많이 바쁘십니다.

  • 12.11.13 08:41

    젤로스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댓글 올리겠습니다~~^^

  • 12.11.13 09:08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들 수렴해서 개선하시죠. 화이팅

  • 12.11.13 09:11

    카페 제호가 제일 중요합니다. 다음 디자인 컨셉은 홈페이지 스타일로 짜기를 바라고, 색도 카페의 품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는 진한 군청색 혹은 진한 퍼플을 선호합니다.
    댓글을 통해 최대한 의견을 모은 후
    꼭데기님, 행복충전소님 등등 몇분을 모아 팀을 짜서 추진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12.11.13 09:15

    우선 제호는 "DK 마중물"을 후보로 추천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얼마전 박남태님의 댓글에서 얻은 것입니다.
    이 뜻은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 12.11.13 12:59

    'DK 마중물' 찬성한표 올립니다. 정말 값진뜻을 갖고있는, 저희 카페에 안성맞춤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나야 직성이 풀리는공간'은 별 활용도가 없는것같고, 산행에서 보셨듯이 회원님들의 열정을 보면 지역구분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삭제를 제안드리며, (물론 그 안의 소중한 기록들은 다른 게시판으로 옮긴후에요...)
    나머지 게시판들은 살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추가할 게시판 목록은 고민중입니다...

  • 12.11.13 14:49

    마중물이라는 뜻을 모르는 분들도 많을건데....괜찮을까요???

  • 12.11.13 16:30

    낯 선 단어,
    그래서 찾아보고 감탄하는 효과,
    무언가 다르고 진정한 지지자들이라는 그런 좋은 카페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리라는 기대.
    단, 후보일 뿐이니 더 좋은 이름을 찾도록 하십시다.

  • 12.11.13 13:14

    젤님, 좋은 생각이네요. 따로 담당하시는 분이 없는 듯 하니, 콜롬보님 말씀처럼 젤님이 의견 수렴 후 꼭데기님, 충전소님 등과 함께 추진해 보시는 게 좋을 듯... 윗분들 고생 좀 하셔야겠네요.^^

  • 12.11.13 15:56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이대로 추진을 해도 되겠습니다, 제가 홈페이지 제작, 관리에는 문외한이라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서민들의 희망' 제호는 그대로 존속을 시켰으면해요. 그동안 뿌린 씨앗도 있지만 김두관이 추구하는 가치와 김두관의 진정성을 쉽게 잘 표현한 생각이 들어 애정이 생깁니다. 시간이 되면 난상토론을 벌여 결정을 하죠.^^ 다만 서민들의 희망 다음에 주어가 없으니 김두관 만 덧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서민들의 희망, 김두관'

  • 12.11.13 22:14

    흔히 대화에서나 정치적인 메시지에서는 서민이란 단어를 사용하나, 실제 국민들 마음속에서는 서민이라는 단어에 호감을 갖지 않습니다. 서민이란 개념에는 경제, 권력 뿐 아니라 지식이나 의식 수준까지 낮은 사람을 나타내는 것으로 인식되어, 자존심 강하고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에게는 부정적 계층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카페 제호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음 대선에도) 서민이란 단어는 정책에는 담을 수 있으나, 캠페인, 홍보, 메시지 등에도 사용을 삼가하자는 주장을 감히 드립니다. 확장성과 미래성, 국민 정서상에도 한계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정도 들었지요, (계속)

  • 12.11.13 19:48

    그런데 실제 제가 홍보를 할 때도 카페 이름은 "서민...."이라고 말하면 저나, 듣는자도 조금 어색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국민 표본층 의식 수준에 닿는 컨셉의 제호, 가치 지향적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지요. 앞으로 격의없는 토론과 동감 형성 과정을 거쳐 좋은 작명이 이루어 지도록 하십시다.

  • 12.11.13 22:3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처음엔 서민이란 단어가 표의 확장성엔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서민보다는 '부자 만들어줄께'나 '잘 살게 해줄께'나 '봉급 두배로 올려줄께'나 요런 거 해야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들어오면서 자꾸 보다보니 서민이란 단어가 애정이 가고 친숙하게 느껴져서 주장해 본 것 뿐입니다. 김두관의 정체성과 진정성 그리고 미래 비전을 나타낼 수 있는 이름이면 딱 좋은데 이거다 할만하게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제 머리를 헤집어서라도 찾아내고 싶은데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1.13 16:22

    저 위의 4가지 항목들에 대해서 일주일에 1가지 항목씩 글을 올려서 난상토론!!이 벌어지도록 해야겠군요 ^^
    일주일에 하나씩 의견이 취합되도록이요.. ^*^(물론 추후에 추가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환영!!이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이런 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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