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추가하죠.
0dB라고 하는것을 dBm이나 dBV같은 단위와 헷갈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산의 높이를 해발 몇백미터라고 말하는 것과 1미터 크기를 말하는 것으로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1dB의 크기는 놓은 0dB에서 1dB의 비율만큼 차이가 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고정적인 dBm이나 dBV와 같은 자에 의해 표현되는 것이 +4dBm이니 -10dBV니 하는 레벨을 말하는 것입니다. 페이더에서 0dB라고 표시되는 점은 라인레벨을 이야기 합니다. +4dBm을 사용하는 프로 기기와 -10dBV를 쓰는 민수용기기에서 기기간의 레벨 호환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준레벨이죠. 아울러 그 기기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레벨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헤드룸은 이 기준레벨 부터 피크레벨까지의 공간을 이야기 합니다. 이상은 필자의 저서 '음향시스템핸드북' 1장의 요약이었습니다.
이 0dB의 바른 사용법에는 정확한 게인작업의 개념이 필요합니다.
장호준
--------------------- [원본 메세지] ---------------------
혹시 믹서에서 소리를 몇배 이상 증폭시키는 부분 많을것 같습니까?
페이더는 소리를 얼마나 증폭시킬 수 있을가요?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모르고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페이더의 눈금을 잘 보시면 중간에서 약간 윗부분이 0db라 쓰여있고 제일 밑이 '무한대'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한대'위로 -db로 표현되어있습니다.
가끔씩 페이더를 맨 밑으로 내렸는데도 스피커에서 아주약하게 소리가 나오는것을 경험하셨을겁니다.
첨엔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페이더를 정확히 이해하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페이더의 0의 의미는 소리를 증폭도 감소도 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낸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헤드품에 해당하겠죠... 가장 소리가 좋은 위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0이하부분은 당연히 마이너스가 되겠죠. 즉 소리를 감소시킨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맨 밑이되면 당연히 '무한대'란 표현이 되어야겠죠?
사람들은 보통 페이더를 맨 아래부터 소리를 증폭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페이더부분에서 증폭이 되는 부분은 0db이상 되는 부분이지만 그 부분이 증폭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믹서에서 소리가 가장 증폭이 많이 되는 부분이 바로 '프리앰프'부분입니다.
어떤 경우 Trim이란 표현이 되어있기도 하죠.
바로 이부분이 소리를 증폭시키는 부분입니다.
이곳을 제외한 다른 어떤곳도 소리를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이점을 이해하신다면 믹서가 다시 보이실거에요.
페이더....정확히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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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큐닝 합니다 "박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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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찬성님.
찬성님의 의견에 좀더 추가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페이더는 "0" 위치에 놓고 사용하는것이 음질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센터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악기의 적정레벨을 조정할때는..
페이더를 모두 디자인센터에 놓고..
트림으로 원하는 레벨만큼 조정하는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상당히 기본적인 것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고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사운드는 한결 투명해 집니다.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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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페이더의 0db를 정확히 이해하기...좀더 추가..
장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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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02.03.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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