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도 : 제초 , 살균 , 살충제 시험의 약제 살포용
○ 특징
1. 균일한 살포 압력
2. 균일한 분무 패턴
3. 시험 목적에 따라 손쉬운 변형
4. 정밀 약량 결정시험에 Log Sprayer, Half Sprayer 활용
5. 국제적 표준
활용 Tip.
1.혼용가부 시험 처리의 효율성
2.포장구획이 불필요
3.약제 조제의 효율성
2010 년 7 월 9 일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안동대학 자연과학부 식품생명공학과 식품안정성 연구실 이미경 교수님과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CO2 분무기의 사용방법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교육 수료증입니다.
저희 연구소와 GLP기준인 CO2 분무기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큰 성원 부탁드립니다.
트랙터에 전면에 부착 가능한 프론트장치
크린소워는 일본에서 개발된 분제 농약, 유기질 비료, 석회 등을 살포하기 위한 장비이지만, 종자 파종기로도 일본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배추무사마귀병 방제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후론사이드 혹은 혹안나 분제의 처리에 매우 용이한 장비이다.
이 장비의 특징은
1. 트랙터 전면 부착형
기존의 분제형 농약을 살포하는 방식이 트랙터 로타리의 후면에 장착된다. 따라서 약제 처리후 다시한번 로타리 작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장비는 트랙터의 전면에 부착되어 약제를 살포하게 되어 로타리작업이 일시에 이루어져서 토양 혼화처리가 편리하게 된다
또한 트랙터 후면에 동력측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거나 기존의 작업기가 그대로 장착되어있어도 이용할 수 있어 별도로 작업기를 떼고 붙이는 수고를 덜어 준다.
2. 전기 구동 방식
기존의 살포기들이 트랙터의 동력PTO를 이용하여 후면에 설치 되지만, 본 장비는 트랙터 전원을 이용하므로 설치 이동이 용이하고 ON/OFF가 운전석에 스위치로 작동이 가능하다.
3. 차량에 탑재 살포가 가능
전기식 이므로 농업용 트럭 등의 짐칸에 부착하면 약제를 차량에 탑재하여 이동하면서 신속히 처리가 가능하다. 실제 대면적 배추농가에서 이러한 사용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4. 지면에 밀착 살포로 저비산
지면 가까이서 살포되므로 분제의 비산을 막을수 있다. 사용되는 분제농약의 특성상 가루가 비산할 수 있다. 특히 동력 살포기를 이용할 경우 많은 양이 비산하여 작업자가 농약에 노출될수 있으며, 주변 작물에 대한 위험성 또한 배제할수 없다. 하지만 본 장비는 트랙터의 전면에 지면에 밀착처리되고 후미의 트랙터가 바로 혼화하기 때문에 바람이 강한 작업 조건에서도 용이하게 약제처리 작업이 가능하다.후론사이드 혹은 혹안나 등은 기존의 살포기들이 트랙터의 동력PTO를 이용하여 후면에 설치 되지만, 본장비는 트랙터 전원을 이용하므로 설치 이동이 용이하고 ON/OFF가 운전석에 스위치로 작동이 가능하다.
㈜한국식물환경연구소에서 연구목적으로 자체 수입한 제품 2대를 우선 처분합니다.
한대는 시험용도로 1회 사용하였으며, 나머진 박스채로 보관된 신제품입니다.
관련 농업인단체, 작목반, 농업기술센터, 관련회사등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잔류분석(29) 농약 안전성, 올바른 사용법 교육
농약 안전성, 올바른 사용법 교육 - 작물보호협회, 교사,소비자,농업인 대상
한국작물보호협회가 5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각각 6회에 걸쳐 작물보호제(농약)의 안전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소비자교육은 우선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소비자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및 작물보호제의 안전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작물보호제 생산 공장과 연구소, 농산물우수관리제(GAP) 실천농가를 견학하고 식품안전과 잔류농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농업인 교육에서는 작물보호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병해충 진단 및 방제법, 방제기구 살포요령과 안전농산물 생산?출하요령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또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관행적으로 작물보호제를 사용하는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사용 마스터교육’도 병행한다.
협회는 특히 작물보호제의 유익성과 안전성을 담은 농업인 교육용 만화를 제작해 5월중 보급할 계획이다.
조상학 협회 상무는 “소비자의 부정적인식을감안,농약혼용정보, 농약사용지침서의 제호를 농약 대신 작물보호제로 변경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일반농산물도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도록 올해 홍보, 교육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이승인 기자
LAST UPDATE : 2012.05.11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