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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옥계산(玉鷄山754m).수리봉(656m).푯대봉(727.8m).둔지미산(屯之嵋山650m).노갈봉(555m)/충북 단양
2. 산행일자 : 2019년 3월14일(목).
3. 산행코스 : 노운재→수리봉(전망바위)→옥계산→푯대봉→둔지미산→노간봉→전망대→인공습지주차장
4. 산행거리 : 8.7km
5. 산행시간 : 3시간40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8. 산행트랙 :
옥계산.수리봉.푯대봉.종궁산.둔지미산.노간봉2019-03-14 0944__20190314_0944.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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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산(玉鷄山754m).수리봉(656m).푯대봉(727.8m).둔지미산(屯之嵋山650m).노갈봉(555m)/충북 단양
산행일자;2019년 3월14일(목). 날씨;맑음. 산행거리:8.7km . 산행시간:3시간40분.
교통편;새마포산악회.
비용;18,000원(하산후 찰밥과 주류제공 비용포함)
산행코스;노운재→수리봉(전망바위)→옥계산→푯대봉→둔지미산→노간봉→전망대→인공습지주차장
■옥계산(玉鷄山, 754m)은 단양군 어상천면과 영춘면의 경계를 이루는 노은치를 사이에 두고 삼태산(三台山)과 서로 마주보고 있는 산이다. 그 둘은 억만 년 세월을 그렇게 바라보며 살아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 산의 관계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한다. 조금 더 높으면서도 산세(山勢)까지 가파른 삼태산이 ‘남자 산’이고, 옥계산은 ‘여자 산’으로 친다. 긴 능선을 갖고 있지만 낮은 산 높이와 부드러운 산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올라 본 옥계산은 생각보다는 훨씬 더 사나운 산이다. 아니 ‘남자 산’이라는 삼태산보다도 오히려 더 험하게 느껴질 정도다. 육산(肉山)과 골산(骨山)이 적당하게 섞여 있다고는 하지만 그 둘의 장점을 버리고 단점(短點)으로만 조합된 (?) 산이다. 암릉은 거칠고 크고 작은 돌로 뒤덮인 흙길은 미끄럽다. 오랫동안 방치된 등산로는 온통 넝쿨식물과 잡목(雜木)들로 가득하다. 개활지(開豁地) 몇 군데와 노갈봉 등에서 터지는 조망(眺望)은 압권이다.
■노은치(露銀峙) 중앙고속도로 북단양 I.C에서 내려와 우회전, 532번 지방도를 타고 연곡삼거리(단양군 어상천면 연곡리)까지 온다. 이곳에서 522번 지방도로 갈아타고 영춘면 방면으로 달리면 얼마 후 어상천면소재지(임현리)에 이르게 된다. 계속해서 영춘면 방면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노은치(露銀峙) 고갯마루에 올라서게 된다. 노은치는 그 높이가 370m나 된다. 고개가 높다보니 늘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노운재 또는 농우재라 불렸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노은치로 변했다는 것이다.
옥계산과 삼태산은 능선으로 연결된다. 그 중간쯤에 노은치(露銀峙)가 있다. 522번 지방도가 능선을 가르고 지나가면서 생긴 고갯마루이다. 아니 옛날부터 나있던 오솔길을 넓힌 신작로(新作路)상 고개마루다.
■옥계산(玉鷄山754m).수리봉(656m).푯대봉(727.8m).둔지미산(屯之嵋山650m).노갈봉(555m)은 국립지리원 지도나 오록스맵지도에는 무명봉들이다. 단양군에서 등산로를 개설하면서 이름을 붙힌듯 싶다.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07:00)합정역 8번출구 50m 전방 KB손해보험 앞에서 새마포산악회2호차(cf.1호차는 지맥팀)에 탑승합니다.(07:20) 양재역1번출구 20m 수협은행앞과 (07:40)경부고속도로 죽전간이정류장에서 대원들 탑승하니 45인승 만차입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전창완 총무님 사모님 유옥환여사님이 준비해온 호박죽과 감자, 박성자여사님이 준비한 찐 달걀. 레지나님이 준비한 떡볶이. 김귀남 회장님 사모님 주정숙여사님이 준비한 쑥떡이 45인 전대원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집니다.참으로 그 정성이 고맙습니다. 여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간 치악휴게소에서 약10분간 휴게 시간 갖고 산행들머리 노은치에(09;45)도착 바로 산행시작 합니다.
0km0분[노은치](09;45)
노은치 고갯마루는 도로절개지(切開地)에 펜스(fence)를 쳐놓아 진입이 불가능하다. 동쪽(영춘면 방면)으로 조금 내려서는 지점 널찍한 공터에 ‘옥계산 등산안내도’ 표지판 서있는 지점이 산행 들머리다.
사면(斜面)을 따라 길게 쳐진 울타리를 따라 능선으로 올라간다.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서설’ 철조망이다. 철조망 울타리를 왼쪽에 끼고 울타리 따라 완만한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에 선다. 삼태산에서 옥계산으로 연결되는 주능선이다.
(09;52)이정표(옥계산 2.6km/수리봉 1.8km/ 노은재 0.5km) 서있는 주능선이다. 좌측으로 이정표(옥계산 2.6km/수리봉 1.8km)방향 능선을 따르면 잠시 후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지그재그 갈지(之)자로 오른다.
(10;10)첫 번째 봉우리 바위봉에 올라선다. 오른편으로 방향을 튼다. 이어서 작은 봉우리 하나를 넘으면 능선은 아래로 제법 길게 떨어졌다가 다시 위로 향한다. 왼편 산비탈은 벌목지대다. 고도를 다 까먹고 다시 비탈진 사면(斜面)길 따라 난 급한 오르막을 올라
(10;25)<두 번째 봉우리>선다. 조망은 양호하다. 첨봉처럼 솟아오른 누에머리봉과 삼태산이 조망되고 멀리 태화산도 조망된다. 두 번째 봉우리에서 왼편으로 방향을 튼다. 그리고 작은 봉우리들을 계속해서 오르내리며 산행을 이어간다. 이후부터는 거의 같은 풍경이다. 조망을 즐기며 잡목을 헤치며 걷다보면 안부까지 떨어졌다가, 또 다시 긴 오르막길이다. 안부에서부터 나타나던 바위들이 제법 릿지 손맛을 느끼게 한다. 정상 바위봉우리에 올라선다. 이 암봉이 ‘수리봉’이다. [2.3km][60분]
2.3km 60분[수리봉](10;45~10;47)[2분]
선답자님들의 표지기가 많이 걸려있고 어떤 표지기들에는 ‘수리봉’이라 적혀있다. 정상석이나 삼각점 표지판 아무 것도 없지만 수리봉 암봉에서의 조망은 빼어나다.
가까이는 삼태산과 태화산(太華山), 용산봉이 조망되고, 그 뒤로 백두대간 능선 소백산(小白山)의 웅장한 산세가 외성처럼 장쾌하게 흐른다.
바윗길은 수리봉을 지나서도 좀 더 계속된다. 바위를 오르내리며 나아간다. 위험할 것까지는 없는 바윗길이다. 바윗길이 끝나면서 육산의 능선은 봉우리 두어 개를 넘어선뒤 드디어 옥계산 정상에 선다. [0.8km][33분]
3.1km 95분[옥계산](11;20~11;23)[3분]
두세 평쯤 공터로 이루어진 정상에는 삼각점(영월318/2004 복구)이 있고 바로 그 앞에 검은 오석(烏石)으로 된 정상표지석이 있다. 인증사진 남기고 둔지미산으로 향한다. (11;23)안테나 탑 방향으로 내려선다. 펑퍼짐하게 생긴 능선은 전형적인 육산의 형태 지만 등로는 낙옆과 거친 돌들이 진행을 더디게 한다.(11;34) 이정표(장발리 뒷방골 2.6km/ 옥계산 0.8km)을 지나고, (11;38)또 다른 이정표(장발리 뒷방골 1.8km/ 옥계산 1.6km)를 만난다. 오름길 올라 서니 푯대봉 정상이다.[2.0km][32분]
5.1km 130분[푯대봉](11;55)
옥계산 ‘남봉’이라고도 불리는 봉우리이다. 삼각점(영월466/ 2004 복구) 있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와 ‘소백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 부착한 조그만 정상표지판 걸려있다.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능선은 푯대봉을 지나면서 왼편이 벼랑으로 변한다. 그리고 간간이 바윗길도 나타난다. 아기자기한 바윗길이다. 바위를 오르내릴 때 손끝으로 전해오는 짜릿한 촉감이다. 벼랑 덕분에 시야(視野)가 열린다. 바윗길이 끝나고
(12;16) 송전탑(送電塔)이 서있는 안부에 내려서게 되고, 이어서 맞은편 능선을 잠깐 치고 오르면 (12;22)이정표(가대리/장발리뒷방골<수광사>0.9km/옥계산2.5km) 가 서있는 ‘삼거리봉(650m)’이다. [0.5km][27분]
5.6km 157분[삼거리봉=종궁산](650m)(12;22)
이정표(가대리/ 장발리 뒷방골(수광사)0.9Km/ 옥계산 2.5km) 서있지만 정상표지석이나 표지판 아무것도 없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조차 붙어 있지 않으니 종궁산을 산으로 인정하지 않는 듯싶다.
그러나 가곡면사무소의 홈페이지에는 ‘종궁산’이라는 지명이 나오는데 ‘안말 북쪽에 있는 산으로 향산리의 투구봉과 연결된 큰 산이다.’라고 표시되어있다. 투구봉은 수리봉을 의미하는 듯도 하고 이곳 650m봉이 안말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종궁산이란 이름이 작명된 이름은 아닌 듯싶다.
이정표(가대리) 방향 둔지미산으로 향한다. 몇 걸음 내림길 내려 서면 길이 두 갈래로 나뉜다. 이정표는 없다. 둔지미산은 직진길이고 산행날머리인 가대리는 왼편 방향이다. 둔지미산을 왕복한다. 삼거리에서 조금더 직진 진행하여 완만하게 오르면 둔지미산 정상이다. [0.3km][5분]
5.9km 162분[둔지미산](12;27)
‘둔지미산’정상표지판이 나무에 매달려 있다. 정상은 밋밋하게 둔덕을 닮은 모양이다. ‘둔지미’는 ‘언덕빼기’를 의미한다.
삼거리로 Back하여 우측(처음진행방향 좌측) 으로 노간봉 과 가대리로 향한다. 산길은 가파른 내리막 길이다. 왼편은 벼랑이다. 벼랑아래로 남한강이 유유히 흐른다. 가파르게 떨어지던 산길은 막바지에서 잠깐 오름길로 변하고 오름길 오르면 전망테크가 설치된 노간봉이다. [0.7km][18분]
6.6km 180분[노간봉](12;45~12;51)[6분]
전망데크가 설치된 노갈봉이라고 불리는 봉우리이다. 노간봉의 왼편 남한강 방향은 까마득한 단애(斷崖)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일품이다. 특히 남한강의 물굽이가 압권이다. 강줄기 너머에는 용산봉(龍山峰)이, 그리고 그 뒤에는 백두대간과 소백산의 거대한 산줄기가 장쾌하게 흐른다.
처음으로 물 한모금씩 하면서 쉬고 바람이 차 오버트라우져 꺼내 입는다. 노간봉에서 내려가는 길 역시 가파르다. 픽스로프 깔린 내림길 왼편은 수직의 절벽, 추락을 주의하라는 경고판 이 곳곳에 붙어 있다.
급경사 길은 끝나고 부드러운 송림숲길을 이어간다.
(13;02)이정표(가대리 문화마을1.6km/ 노갈봉0.7km)을 만나고, 다시(13;07) 이정표(가대리1.5km/노갈봉0.8km)를 만나 부드러운 능선길 지나 안부에 내려선다.[1.1km][19분]
7.7km 205분[이정표 3거리안부](13;10)
이정표(가래리1km/가래리문화마을1.2km/노갈봉1.1km) 서있는 안부다. 우향 이정표(가래리1km) 방향으로 부드러운 길 내려선다. 임도길 따라 내려서 밭두렁을 지나 ‘가대생태습지’ 주차장(단양군 가곡면 가대리)에서 산행 종료 한다. [1.0km][15분]
8.7km 220분[가대생태습지주차장](13;25)
박만고님과 이광연님이 건네주는 막걸리 연거푸 3잔 받아 마십니다. 화장실도 이동식이고 정자는 사방이 터져 있어 마땅하게 옷 갈아 입을 곳이 없습니다. 팻트병 물 수건에 적셔 산악회버스 뒷자리에서 대충닦고 새옷 갈아입습니다.
수저와 반찬 그릇 주머니 들고 식탁 테이블로가서 메이트끼리 새마포산악회표 따끈한 라면국물과 찰밥 배급 받고 , 남겨둔 맥주와 막걸리 반주 삼고 무사 산행 건배 이어 갑니다.
식사 끝난 (14;30)경 ‘가대생태습지’ 주차장 출발 하여 (15;55~16;05) 덕평휴게소에서 휴게 시간 갖고(16;40) 죽전 간이역에서 내려 (17;20) 선정릉역에 도착 합니다. 9호선 환승하여 일찍 귀가 합니다.
09;45 노은치 고개 공터 산행들머리 옥게산 등산로 안내판 입니다.
09;48 좌측에 철조망 울타리를 끼고 오릅니다.
(09;52)이정표(옥계산 2.6km/수리봉 1.8km/ 노은재 0.5km)서있는 주능선 입니다.
10;10 바위봉 입니다.
10;27 풍광
10;28 풍광
10;31 풍광
10;31 풍광
10;37 풍광
10;37 풍광
10;43 수리봉 정상입니다.
10;47 풍광
10;47 풍광
10;47 풍광
10;47 풍광
10;51 능선
10;54 신경수님 표지기 입니다. 바람에 날려서~~
10;55 능선
11;20~11;23[3분]옥계산 정상 삼각점(영월318/2004 복구)입니다.
11;20~11;23[3분]옥계산 정상석 입니다.
11;20~11;23[3분]옥계산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1;23옥계산 하산길 안테나탑 입니다.
(11;34) 이정표(장발리 뒷방골 2.6km/ 옥계산 0.8km)입니다.
(11;38)또 다른 이정표(장발리 뒷방골 1.8km/ 옥계산 1.6km)입니다.
11;55 푯대봉 삼각점(영월466/ 2004 복구)입니다.
11;55 푯대봉 표지기 입니다.
12;16 송전탑안부 입니다.
12;16 조망입니다.
(12;22)이정표(가대리/장발리뒷방골<수광사>0.9km/옥계산2.5km) 가 서있는 ‘삼거리봉(650m)’='종궁산'(?)입니다.
12;27 둔지미산 정상 표지판 입니다.
12;28 둔지미산 인증사진 입니다.
12;38 남한강 입니다.
12;38 남한강 입니다.
12;45 노간봉 전망대 입니다.
(12;45~12;51)[6분]노간봉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2;45~12;51)[6분]노간봉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2;45~12;51)[6분]노간봉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2;45~12;51)[6분]노간봉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3;02)이정표(가대리 문화마을1.6km/ 노갈봉0.7km)입니다.
(13;07) 이정표(가대리1.5km/노갈봉0.8km)입니다.
13;09 부드러운 송림 능선길 입니다.
13;09 송림숲길이 부드럽습니다.
13;10 이정표3거리 안부 이정표(가대리1km/가대리문화마을1.2km/노갈봉1.1km)우향 이정표(가대리1km)방향 따릅니다.
13;20 가대리 마을 모습입니다. 생태 습지 고원주차장에 산악회 버스가 보입니다.
13;22 마을길 따릅니다.
13;25 가대생태습지 주차장에서 산행 종료 합니다.
산행지도
e-동아지도
오로스맵지도
오록스맵 트랙입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죽마고우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괴목나무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반구대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평천님.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찡이삼촌님
감사합니다 ~!!^^
노간봉인가요? 노갈봉인가요?
대야산님.
안녕하세요 ~?
지도상은 노간봉으로 나오고 현지 이정표상은 노갈봉으로 표기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발이 지금 지형도 값이 아니라 비슷비슷한 높이의 봉이 인접해 있어 특정이 쉽지 않네요.. 둔지미산이란 곳이, 652.1봉인가요? 664.6봉인가요?
@배창랑 둔지미안은 660.3m로 나오는군요.
@배창랑 아래 수리봉과 높이가 같은데요???.. 664.6봉을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요??
포인트를 찍어 주셨다면 확인이 용이했을 텐데.... 수리봉이란 곳도 근처에 662.3봉, 657.3봉, 660.3봉, 655.5봉이 있어 확인이 어렵네요..종궁산이란 봉도 포인트가 없어서 어딘지 궁금하네요..
죄송합니다.앞으로 는 포인트를 찍도록 하겠습니다.
수리봉은660.3봉입니다.
@배창랑 종궁산은 이정표가있는655봉 입니다.
@배창랑 지금 지도에는 660.3봉과 655.5봉이 합쳐져 하나의 봉우리로만 등고선이 그려져 있습니다...659.3봉(지금 지형도)만 있으니 어느게 어느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영월318 삼각점은 지리원 삼각점조서에는 안보이고 지형도에도 표고점으로 되어 있네요. 폐삼각점인 듯한 데, 지리원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댓글이 여러 개로 나뉘어 죄송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옥계산 정상석 뒤에 삼각점(영월318/2004복구)이 있었습니다.상태도 양호 했습니다.
궁금한점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반드시님
감사합니다 ~!!^^
다른 분의 산행트랙에서 각 봉 포인트 위치를 찾았습니다. 새로운 봉들을 추가하겠습니다...
대야산님.
수고 많았습니다.
불편을 드린듯 싶어 미안합니다.
정확한 기록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죤 하루되세요 ~!!^^
@배창랑 아닙니다....^^^
@대야산 대야산님.
고백하지만 뭐가 그리도 바쁜지 트랙 꺼내 위치 저장도 못하고 지날때가 많습니다.
표지기 걸고 사진찍고~~~ㅎ
죤저녁되세요 ~~!!^^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