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아침이 됐어 잠을 깨어 시계를 보니 아침 7시 더라구요 (갑자기 시골집에 가 있는거 있죠)
근데 엄마가 떡을 해 오셨었요.. 3가지 종류의 떡을 해 가지고 왔어 그걸 먹었는데 넘넘 맛있는 거예요.
얼마나 맛있는지 신기해 하면서 먹었어요.
근데 마침 회사 직원이 같이 출근 하자고 집으로 왔길래 그 사람 한테도 넘 맛있다고 먹어 보라고 조금 때어서 주고 하다
시계를 보니 8시 15분이예요.
지각하겠다 싶어 얼른 챙겨서 갈려고 하는데 엄마가 계속 오빠 집에 떡이랑 김치를 가져다 주라고 싸 준다고 회사를 못가게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잠에서 깼었요 (꿈속에서 머리를 감는 꿈도 꾸었어요)
첫댓글 엄마가 계속 오빠 집에 떡이랑 김치를 가져다 주라고 요./14.39관찰/머리감는꿈18.25중
8 15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