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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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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평화를 꿈꾸며
박순찬 추천 0 조회 51 24.06.24 08: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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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0:04

    첫댓글 나라사랑 마음을 강요하기도 어려운 나라이지요...^^

  • 작성자 24.06.24 11:34

    평화를 비는 마음이라도 갖길 바래봅니다^^

  • 24.06.24 10:52

    벽을 문으로 생각하라시네요
    자신이 없고
    용기가 부족하여
    주어진 자리에서 안정을 추구하는
    비린내 풍기는 나약함입니다

  • 작성자 24.06.24 11:48

    벽을 문이라고 생각해 봐야 하는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평화를 위한 마음손이라도 모아봅니다

  • 24.06.24 15:00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분단을 고착하려는 비민족적 비민주적 세력들이 득시글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6.24 17:30

    감사합니다
    평화의 바람 불어오기를 기대합니다^^

  • 24.06.24 18:30

    박차고 나가야
    평화가 오려나
    그걸 못하니

  • 작성자 24.06.24 19:06

    이데올로기 벽이 더 견고한가봐요
    한 핏줄도 끊어버릴만큼..

  • 24.06.24 22:32

    남북 분단을 잇속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있으니...

  • 작성자 24.07.02 08:31

    극서는 스페인이 있다면 극동은 동해가 있겠지요
    유럽인들에게는 동해, 독도가 얼마나 신비롭겠습니까
    그런 한반도에서 철도망에, 권력 유지에, 잇속에 매몰되어 있으니..
    저는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파리를 가고 싶습니다. 티벳 고원지대도 가보고 싶습니다. 비행기 말고 기차로요.
    그러나 가망 없어 보입니다.
    마음만 답답하게, 한민족은 불행하게, 이데올로기 철조망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거든요.
    아무튼 서울역에서 유럽을 갈 수 있다면.. 그런 날은 없겠지만.. 그럼에도 간혹 그런 날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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