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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소개의 글 도반님들 도와주세요!!!
普賢忍 추천 0 조회 485 05.11.09 18: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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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8 18:23

    첫댓글 자식을 둔 아비로서 정말 가슴아픈 사연입니다...3심이 남아있으니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나무아미타불...()()()

  • 05.11.08 18:30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학교에서 다쳤을경우 학교차원에서 보상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 선생님은 선생님이 나서서 학생의 치료비를 학교에서 타주는걸 봤는데 높은분들이 왜 이렇게 해결을 하시는지..민생의 아픔을 좀 어루만져 주셨으면 합니다..선영이 아버님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05.11.09 23:39

    이런 글 접할때마다 화가나고... 정말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선영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또한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그리들 무심하게 보고만 있었는지 화가 나구요. 아무쪼록 선영이가 몸은 상처를 입었지만 마음만이라도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 내세요.

  • 05.11.08 18:52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_()_ 나무아미타불

  • 05.11.08 18:54

    마음이 너무 아프고 비 협조적인 상대편 사람들도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본인 당사자께서는 얼마나 많은 고통 속에서 지낼까를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다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아무튼 어떡해서든 실명에서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05.11.08 19:02

    이 분들이 얼른 이 고통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길 기도드립니다. 학교 당국이나 가해자께서는 선영이에 대한 책임을 오로지 다 해야 될 것입니다. 학교위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당사자의 인생에 대해 마음 깊이 생각해 주시길,,,

  • 05.11.09 00:10

    너무이 세상에 돈많고 걸력 있으며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 을 둘보아 주지는못할망정 무책임한 말을....... 이글을 보는로 하여금 울화가치밀정도 내요 높은자리 에 계시는분들은 어린아이가 마음에상처 입지않게해주시길 바랍니다

  • 05.11.08 21:32

    저도 우리아이 학교병설유치원에 보냈다가 옆에 아이가 미는바람에 책상모서리에 귀가 찢어져서 다섯바늘이나 꿰맸는데 그때도 아이가 피를 흘려도 선생님은 그냥두고 저한테 오라고 연락해서 제가 병원 데리고가서 꼬맸지요 그 학교 초등생되어서도 계속다녀야 하니 야박하게 할수도 없고 많이 속상했어요 가슴아프군요

  • 05.11.09 09:20

    너무도 가슴 아프고 억울한 일입니다. 당연히 학교에서 일어난 사고이니 학교가 보상을 해야합니다. 가해 학생의 부모도 책임을 다해야지요.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투쟁하시기 바랍니다. 사건을 덮어두기만 할 게 아니라 여론화해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정말 얼마나 애간장이 타십니까. ,,,나무관세음보살!~

  • 05.11.09 17:41

    저도 같은 또래 딸아이를 키우면서 이글을 읽고 가슴이 아픕니다 제 딸도 며칠전 학교에서 장난 치며 놀다가 상대방아이가 모르고 발로 눈을 차버려서 눈이 시퍼렇게 멍이들어와 몇일을 눈이 아프다고 우는 바람에 마음이 속상하고 눈을 다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눈안은 다치지를 않아 그나마 위안을 삼았는데 ...

  • 05.11.09 17:43

    선영이의 사고 소식에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리셨는지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선영이 부모님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요

  • 05.11.09 19:58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05.11.09 21:41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선영이 아버님!!! 지금의 심정은 너무도 답답하고 속상하실거라 생각되네요...하지만 이럴수록 선영이 아버님 생각으로 모든걸 해결하실려고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부처님께 맡기십시요. 우리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모릅니다.

  • 05.11.09 21:55

    부처님께선 상대의 부모이자 나의 부모이니 부처님만이 해결할수 있다는 간절한 믿음으로 모든걸 다 맡기십시요...그리고 선영이에게 절대로 실망한 모습 보이지말구요...앞으로 잘될거라는 희망잃지 않게 잘 다독여 주시구요. 아마도 부처님께서 분명히 좋은 결과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 05.11.09 21:58

    선영이네 가족에게 부처님의 가피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05.11.09 22:52

    불자들의 어려움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구조(일명 조직=organization)가 필요합니다.우리들이 그게 약하거든요.이것이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05.11.10 06:08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이러니... 가슴이 아픕니다. 힘네세요.

  • 05.11.10 22:48

    도반님들의 마음 고맙습니다....

  • 05.11.11 14:42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선영이가 아픔을 딛고 밝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은 재판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05.11.21 23:5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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