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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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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벤트) 모렌토
모렌도 추천 1 조회 285 24.06.27 19: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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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9:59

    첫댓글 더위야 물렀거라ㆍㅎ
    모렌도
    오라버니가
    덥다고 하시거등 ㆍㅋ
    그런 사람도 있군요ㆍ
    저도
    작년
    12월 전체정모 때
    술 배분
    담당을 맡았더니
    절 더러
    술 마니 팔았냐고
    하는
    그런 ㅇㅇ 이도
    있었어요 ~~ ㅠ

  • 작성자 24.06.27 20:08

    그런 건
    유머로 넘길 수도 있겠지만
    남의 닉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모양새는
    토(구역질)가
    날 거 같습디다 ㅠ

  • 24.06.27 20:00

    누군지는 모르지만
    일부러는 그러지 않았겠지요

    짜증내면 짜증에 또 짜증나고
    짜증의 연속 일테니
    대인배인 성님이 한번만 이해 하시면 즐거움이 배가 되리라 사료되옵나이다

  • 작성자 24.06.27 20:05

    댓글을 달때마다
    모렌토 ㅡ라길래,
    한두번이 아니고
    세번씩이나 정정요구를 했는데도 뷸구하고
    시정이 안되니
    고의성이 다분하달 수 있겠지요.
    나에게 개인 감정 이 있는건 줄 짐작은 하지만서도

  • 24.06.27 20:18

    혹시 ㅡ 내가 ?
    ㅎㅎ그사람 손가락에 무좀이
    있나봅니다
    너그럽게 이해 하소서

    ㅋㅋ 아자 바지님 사장
    저한테 그랬지요
    히히히 체스 ㅡ 채스

    나처럼 얼빵한 인간도
    있으니
    이해 하소서.

  • 작성자 24.06.27 20:21

    닉을 제대로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요청했으나 시정이 안 되니..그것도 세번씩이나!
    고의가 아니고
    오타 실수는
    애교 정도로 받아들이지요~ㅎ

  • 24.06.27 20:27

    글재주는 없고 댓글만 답니다
    멋있는이름이군요.

  • 작성자 24.06.27 20:29

    저도 마찬가지라
    댓글만 답니다
    고마워요~^^

  • 24.06.27 20:29

    미투~^^

  • 작성자 24.06.27 20:29

    @지이나 땡큐~^

  • 24.06.27 20:42

    안그래도 나이 들면서 점점
    여리고 느리게 걷게 되는데
    뭐 쉬엄쉬엄 함께 갑시다.ㅎ

  • 작성자 24.06.27 20:44

    저가 워낙 게을러
    쉬엄쉬엄이라면
    자신있습니다! ㅎ

  • 24.06.27 21:20

    아~닉의 의미 부여가 인생 이었군요
    근데 좀 서글픈 느낌
    누가 몰상식 하게
    닉을 비꼬는 투로
    그랬는지
    삼자지만 은근히
    화가 나네요

  • 작성자 24.06.27 21:22

    남의 닉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자의
    인품을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밤 되세요~선배님^^

  • 24.06.27 22:09

    저도 산해라고 그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애라는 여성 회원이 계시던데 그분하고 헷갈리는 분도 계시고요.
    본명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이 만들어 주셨지만 닉네임은 본인이 만든거니까 더 애착이 갈수 있습니다.
    평생 헷갈리지 않고 모렌도님이라고 잘 불러 드리겠습니다.
    7월 14일 범띠방 주관 산행때 뵐수 있겠지요?

  • 작성자 24.06.27 22:17

    햇갈리는 거와
    고의적인 거와는
    엄연히 다르지요
    네..범띠주관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24.06.27 23:25

    멋진 닉네임에 누가 토를 다는지요 ㅎ
    모렌도 님의 닉 만큼은 지대로 써야겠어요
    음악을 좋아하시니 닉네임도 예술 이시구요
    댓글을 쓰고 다시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 작성자 24.06.28 01:11

    ㅎㅎㅎㅎ그러게나 말입니다~남의 귀한 닉에 토를 달다니! 쯧쯔
    요런 명품 댓글을 남기시마
    누가 배아파할낀데..ㅋㅋ
    감사요~리즈운영자님^^

  • 24.06.28 06:19

    닉을 제대로 불러주는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나가야겠다는
    다짐들 많이 하실겁니다..

    모렌도 고문님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이벤트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8 06:24

    닉을 제대로 불러주는
    기본 매너는
    즐건 카페생활을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여깁니다.
    지인 운영자의
    격려 말씀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ㅎ

  • 24.06.28 15:28

    언젠가 어떤 분이 저한테 왜 닉네임을
    "빨간토마토"라고 했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도 뻘쭘했고...ㅋ~

  • 작성자 24.06.28 15:38

    웃자고 하는 이야기엔
    웃음으로 ~ㅎㅎ

  • 24.06.28 15:43

    근데 난 모렌도라는 음악용어는 왜 첨 들어보죠?
    무식이 몸부림치나봐요 ㅋㅋ

    안단테 하듯이 모렌토가 익숙하게 나오나봐요

    옛날 후배중에 모승룡이라는 애가 있었는데
    유명했어요 걔 별명이 모찌였답니다

    너 바보니? 여기서 뜬금없이 모찌라는 남의 별명이 왜 나오니? 하실거 같아요 호호호~

  • 작성자 24.06.28 15:52

    웃자고 하는 야그에
    화내는 거처럼
    바보는 없다지요~ㅎㅎ
    몇차례 정정요구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남의 닉을 비토하는 듯하는
    계산된 행동에
    손발 다 들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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