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조진웅 ㅡ정말 멋있던 배우. 누구라도 반할 정도의 매력적인 상남자 특히 수상소감은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4. 미코 진 이라는데 이름 모름 ㅡ두번이나 시상자로 나왔는데. .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5. 미란누님
6. 클라라
7. 류혜영
8. 홍종현 ㅡ진짜 잘생기긴 했음
9. 강하늘
10. 박소담
뒤에서 찍은 시그널 커플
feat. 내부자들 골프왕 한국영화 다작왕
추가. 조배우님의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문까지 아니지만 기억해보자면 ㅡ 이 영화를 찍을때 감독님이 컷을 하자 김혜숙 선배님이 그러셨습니다. 이렇게 재연하는 것도 힘든데 그 때 나라지킨 그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순간 촬영장은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저에게 그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지킨 땅 계속 잘 지켜가야 할것 같습니다. 기회가있습니다. 선거합시다. ㅡ
첫댓글 조진웅...밀죽거리진혹사 단역으로 시작해서 점점 커가네요. 응원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김혜수 실물이 그렇게 예쁘다던데..진짜인가요? 부럽습니다.
실물기준 세상에서 가장 이쁩니다.
유아인 스타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