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싸고 저렴하고 가깝고, 그래서 대성리 콜.
대부분 펜션이 1인 추가당 1만원 추가가 있으므로 그건 나중에 따로 계산해도 될듯.
근데 사람 더 오는거 주인이 다 보고 있으려나ㅋㅋㅋ 신기한 주인일세.
방은 선가격 후시설로 심도있게(?) 찾아봤고요,
방값 최대한 아끼고 그걸로 배를 터지도록 채우자 주의이기 때문에.....ㅋ 암튼. 고고.
1. 하늘 담은 펜션 (http://fallinsky.com/)
방값 350,000원 + 바베큐 숯과 그릴 4만원 = 총 390,000원
북극성 (42평)(복층, 1층에 방 1개, 화장실 2개)
대성리역 근처에 마트 있음.
첫번째 곳보다 비싼 덴 다 지워버림...ㅋㅋㅋ 가격도 방도 괜춘하네요, 여기 총 네 종류가 있는데, 3개는 다 나가고 이거 하나 있다네요. 사진봐도 그럭저럭 좋아보임.
2. 소돌말.
1번이 참 좋네요...여긴 방만 480,000원에 숯붗 그릴이 3인에 10,000원이라니.. 그러면 6만원에
총 540,000원이니..패스
3. 하이문 빌리지(http://himoon.co.kr/)
1번 찾고..음.. 1번 깔끔하고 싸고 걍 가볼까! 하다가 그래도 한국사람인지라 세번은 찾아봐야...해서!
201호 40평(화장실 1개, 집밖에 2개)
방값 250,000원 + 숯과 그릴세트 2만원/1 set) = 그릴 두세트해서 290,000원
띠용..싸네ㅋㅋ10만원을 아껴서 술..아니 고기를..새우도..
1번에 비해 10만원이 싼 대신 방이 상대적으로 구리네요.
벽지가 맘에 안듬. 가격은 마음에 듬. 화장실이 왠지 느낌이 별로임. 방음되나?ㅋㅋ
첫댓글 응 그래..... 1번 !!! ㅋㅋㅋ
펜션알바는 아니지만.. 1번 추천ㅋㅋ
대성리나 강촌쪽에 더 괜찮은 펜션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ㅡ
나도 찾은거 올려놔야겠다
방값이 대략 30-40만원 선.. 기준인원 25 최대인원25+10 과 같은식으로 책정하더라고.
10여년전에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엠티 다닐때만 해도
방값 10만원 이하였는데 펜션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방은 예전 그 방인데 ㅋㅋ 지들도 펜션 방값을 받는 3번 같은 경우가 많음.
수고했수 ㅋ
사람 추가 되는건 걱정하지마 내가 일일이 체크 해서 추가 인원 주인한테 알려 주껭 +_+ㅋ
커헉ㅋㅋㅋ
날짜가 확정 됐나??
네 29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