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튼튼하지 못하면 평생 자신없는 영어가 된다.
일주일 54 시간 집중 훈련반 개설
6월 3주부터 매주 주단위 훈련 (초/ 중/ 고급반)
듣기완성 빠른 영어 듣기 훈련/ Let's Talk in English /Drama English
말하기완성 초(1000 문장) 중(2000 문장) 고급(3000 문장)
문법정리 Grammar in Use
독해/테스트 Studio English/ Advanced English, TIME
영작 틀짜기 문창순 영작문 비결 외
HH 어학원 6270-2301, 1500-1864-884
연세대 St. John's 대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Arirang TV제작 심의위원 미국 평화목자회 회장
천안대학교 영어학과 교수/ 저서다수
Silver King TV 영어고정설교
영어를 요리해 드립니다.
헨리홍 교수 저서 (일부)
말하기 1000 문장 중에서 (일부/ 기초편)
눈물나서 혼났어요. I couldn't stop crying.
실물이 더 미인이시네요. You look bette in person.
이걸 영어로 무어라 하죠? What do you call this in English?
이걸 영어로 어떻게 발음하죠?
병원가보지 그러세요?
누가 이걸 깨뜨렸니?
상해가 뭘로 유명하죠?
세상에 여기서 만날 줄이야!What a pleasant surprise.
바람이 불어요.
왜 늦었니?
아버지 집에 계시니?
네가 원하면 가도 돼.
날씨 참 좋죠. 안 그래요?
여기가 어디죠?
어제 어디 있었니?
그거 얼마 주구 샀나요? How much did you pay for it?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냐.
누가 그런 소리 하던가?
어제부터 비가 오고 있어요.
언제부터 샹하이 살았나요?
아, 맛있네요.
그런데 말이죠.
아빠가 테니스를 좋아하시나?
그건말도 안되죠.Itdoesn't make sense.
맛이 어때요?
그 정도는 약과죠.
어제 뭐 했니?
아버지 어디 가셨니?
엄마 바쁘셔?
싸우지 마.
네가 사내자식이니? Are you a man or a mouse.
나도 몰라.
네가 그걸 어떠헤 알았니?
도착하자마자 전화 해.
내 말 들려?
너 어제 뭐 샀니?
내일 어디 갈 거야?
엄마 어제 뭘 사셨니?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내 충고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Sleep on my advice.
무서워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숙제 다 했니?
다 먹었니?
더 싼 거 없어요?
다른 색은 없나요?
믿을 수 없어.
나 좀 도와주지 않을래?
저기 저게 무어요?
통화중이에요.
내 말 들려요?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워요.
난 겁장이가 아니에요.
맛 좀봐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앉으세요.
잠이 안 와요.
그걸 누가 몰라.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하는 거야.
축구를 좋아해요?
그건 거짓말이야
무슨 색을 제일 좋아하나요?
빨간 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렇게도 바빠요?
이게 뭐에요?
크게 읽어보세요.
밖에 비 와요?
아, 알겠어요.
우선, 이걸 읽어봐.
우리 학교는 걸어서 갈 수 없어요.
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오랫만에 오셨군요.
좀 싱겁네요.
더 싼 거 없어요?
쌀 수록 좋죠.
내일 뭐 할 거야?
죽든 살든 해 보겠어요.
나한테 전화 했었나요?
아빠가 숙제를 도와 주셨니?
혼자세요?
쉬운 일은 아니죠.
사양하겠어요.
이걸 영어로 뭐라 하나요?
울지 마.
그게 어떻게 생겼죠?
가지 마세요.
축구하자.
난 그거 원지 않아.
난 그거 흥미 없어요.
그런 소리 말아요.
바보같은 소리 말아요.
저기 저 분이 누구죠.
돌돌 마세요.
눈물이 나네요.
이거 잡아.
이 책을 탐에게 갖다 줄래?
아, 알겠어요.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아?
어디 갔다 왔니?
천천히 해.
그만이면 그만이라고 말해.
너도 할 수 있어.
난 네가 부러워.
그 소녀는 너무 수줍어 해요.
바람이 불어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
잘 했어요.
말도 안 돼.
내 말대로 해.
전 여기 있을까요?
장기 한 판 둘까요?
제가 알아보죠.
두고 보세요.
기다려 주세요.
지금 가고 있어요.
이렇게 합시다.
우리 딸은 고집이 세요.
이 기계가 말을 안 들어요.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파티 준비하느라 바빠요.
너무 바빠서 참석할 수 없어요.
다음 기회에 하시죠.
괜찮으세요?
내 옆에 와서 앉아요.
내 말 잘 들어 봐요.
전 뭘 할까요?
이 시계는 더 가요.
시간 낭비 하지 말아요.
다 왔어요.
지금 막 전화 하려던 참이에요.
이번 주말에 뭐해요?
주말엔 뭐 하세요?
일년에 몇 번이나 낚시 가시나요?
이걸 뭐라 말해야 되지?
제가 연결해 드리죠.
다시 전화드리죠.
금방 나가셨어요.
지금은 자리에 안 계세요.
그럼 언제 오시는데요?
잠깐만!
좀 크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우린 같은 운명이군요.
자신을 가지세요.
두려워 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할인판매 중입니다.
이거 파는 거에요?
얼마 드려야 되죠?
언제가 편하시겠어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오랫만에 오셨군요.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모든 게 계획대로 잘 되어갑니다.
다행이네요.
그럴 수도 있죠.
기가 막혀서!
다시는 그러지 마.
알았다니까!
여기가 아파요.
나 어때?
잘 놀았니?
파티 준비 하느라 바빠요.
제가 가서 가져오죠.
맛이 어때요?
아, 그래서 그렇게 좋군요.
울어도 소용없어.
하나가 없어졌어요.
한번 안아 주세요.
너 이리 와 봐.
이걸 영어로 뭐라 부르죠?
좀 빨리 부릅시다 (노래)
더 빨리!
마지막 절로 넘어갑시다.
남편 좋다는 게 뭐야?
누가 쓰실 건가요?
하나씩 가져 가세요.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요.
마실 것 좀 갖다 드릴까요?
내가 너라면 이렇게 안 했어.
그야 누워 떡 먹기죠.
누가 그러던가요?
말도 안 돼.
설마!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그럼요! 해드리고 말고요.
얼굴을 더 작게 만들수 있나요?
내 말 들려요?
잘 안 들려요.
세상에 여기서 만날 줄이야.
말씀 많이 들었어요.
그건 거짓말이야.
내가 거짓말 하겠어요?
내 구두 어때?
월요일 만나요.
바쁘실텐데 그만 끊읍시다
천천히 하세요.
듣고보니 참 안 됐네요.
좋은 생각이에요.
내 말이!
어떤 의미에서는 네 말이 맞아.
그런데 말이죠...
선착순이에요.
좀 기다려 줘.
곧 갈께
아직도 멀었나요?
우리 아들이 뭘 잘 하죠?
전화로 말씀드린 대로...
생각해 보니까 샤핑을 가야겠네요.
그냥 그대로 주세요.
목소리가 곱네요.
언제까지 내야 되죠?
대충 말해 보세요.
약도를 그려 주세요.
요점만 말하세요.
꿈만 같아요.
시간 지켜
이거 포장해 주시겠어요?
이거 싸 가실 거게요.
가벼운 걸로 하죠.
연락드릴 전화번호 있나요?
그럴 형편이 못 됩니다.
반대하지 않아요.
널 보니 엄마 생각 나누나.
여자가 수다스런 건 말할 것도 없지요.
이 차는 이제 지겨워.
징그러워요.
어리석은 소리!
세월이 약이겠지요.
더 좋은 사람 만날꺼야.
가까이서 잘 보세요.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진급을 축하합니다.
이건 잡숴볼만 합니다.
아직 미정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요.
열이 있어요.
여기가 아파요.
여기 누으세요.
성의만도 감사합니다.
어깨가 뻐근해요.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그런 일도 있죠.
식욕이 없어요.
어쩔 수 없었어요.
눈물이 나네요.
내일 모시러 가죠.
어서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됐어. 그만 좀 해.
경련이 나네요.
그게 어때서 그래요?
금시 초문입니다.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건 말이 안 되죠.
제발 부탁이에요.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떤 의미에선 당신말도 맞아.
너 언제 철들래?
먼저 드시죠.
머지 않아 그는 회복될거야.
놀리지 마
몇 권이나 빌릴 건데?
주사를 놓겠습니다
좀 참으세요.
여기가 아파요.
그냥 그대로 주세요.
오늘 병원 같이 가줄 수 있어?
탐이 병원에 입원했대요.
얼마동안 입원했대?
방문시간이 끝나기 전에 병원에 가야해
그는 수술했어요.
그가 어느 방에 있나요?
나두 갈수 있나요?
내가 가방을 들어드리지요.
제가 알아맞혀 보죠.
눈올 때가 좋아요?
겨울엔 뭐가 좋아요. (about)
명령만 내리세요.
언제 어디서 만날까요?
우리는 5일마다 만나요.
이렇게 하는 거야.
그 것도 이유 중에 하나죠.(part)
공자처럼 현명할 수 있음 좋으련만
끊지마 (전화)
분명히 안 들려요.(call)
전화 꺼놓으세요.
회의중에 전화 받지 마세요.
금시초문입니다.
너 성공했구나.
주사 맞기 싫어.
당신 애 버릇을 망쳤어요.
하나씩 가져 가세요.
이 책은 뭐에 대해 쓴 거야?
샹하이가 뭘루 유명한가요?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요.
여기가 어디죠?
어리석은 소리 마세요.
내 충고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목소리가 정말 죽여 줘요.
너 어디 갔다 왔니?
세월 참 빠르군요.
그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더 이상 안 돼.
계속 가세요.
내 말이 그 말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겠어요.
눈물 나서 혼 났어요.
보고 싶음 어떡허지?
내가 알게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