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여를 마치고...
목표로 잡은 여행 모객 인원: 25명
실제 여행 참가자: 총원 35명, 남 18, 여 17
1박2일 참가자: 32명
당일(일요일)참가자: 3명,산하,새처럼,주먹쥐고일어서님
여행 취소자: 2명, 불참자: 1명
김동신님
이번에도 차량지원과 사진을 찍느라 고생했다는..
아침에는 차에서 나와서 들어가는데..언제 차에서 잤지?
글고..난 술 안멕였다.네가 먹었지..ㅎㅎ
쏘나타님
이번여행 정말 마지막까지 투어짱때문에 고생이 많았지.
이글을 읽을때즘이면 피로좀 풀렸나 몰겠네.
즐겁고 재미난 여행이었지.
다음여행은 소나타가 가자는 그곳(?)으로 꼭..
곰아저씨님
이번에도 혜민이를 데리고 여행에 참여하셨죠.
쏘주 한박스를 준비하셨고..분당 회원님을 픽업해서 오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형님...조만간 뒤풀이 해야겠죠?
애별리고님
총무 보느라 머리 아팠죠?
다 좋은데..일요일날 오전에 스타뱅 타고 일찍 올라간건 정말 미~엉..
일요일 아침.남자 화장실 1착으로 점령해서 씻고..밖에서 몇몇분이 오금이 저리도록 참았다는..
냥이마니아님
토요일밤의 열기속으로의 히로인..
무언가가 경력이 화려하다는걸 짐작했지만...댄스스포츠 강사는 다들 그리 춤을 잘 추는군요.
나도 그 춤한번 배우고 싶네요..ㅋ
정말 화려하고 멋진 춤이었고 기억에 남는 밤이었습니다.
이상순님
냥이마니아님의 친구분.
나름대로 친구,애인,연인 별 생각을 다해봤지만..친구라고 결론..ㅋ
댁도 정말 잘노네요..손님으로 참여했지만 다음엔 정식 회원으로 참여해서 볼수 있기를..
워우워님
형님이 진행한 모닥불 파티 끝무렵의 둥글게둥글게 게임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차에서 주무신것 같은데...피로는 좀 풀리셨나요?
9777750님
맨땅에 다이빙하하기..
왜 그랬어 정말??
다들 놀랐잖아..다리 치료는 했겠지?
제발..술좀 적당히 마셔라..
주먹쥐고일어서님
일요일 참석했죠.친구분과 함께..
언니의 순간순간 깨는 그 한마디..정말..깨더군요.
긍데..언니..나름대로의 유머틱하고 귀여운면이 있다는..
![](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joy_09.gif)
새처럼님
주먹쥐고일어서님의 친구분.
모자쓴 모습이 잘 어울리고..사진도 잘 받는다는..
아직 회원이 아니라면 언능 가입해서 회원으로 활동하세요.주억쥐고누님보다 훨 인물이 좋다는.
안드로님
강남서 개별 출발하셨는데..많이 심심하셨죠?
가실때는 몇몇분을 태우고 가느라 심심하지는 않았을텐데..
선녀예여님
별로 대화를 못 나눠봤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다음에도 참여하실거죠?
선녀예여 친구분
역시 많은 대화를 못해봤다는..다음에도 같이 참여하세요.
연님
잘놀고 광란의 댄스도 잘 춘다는..
이번여행에 동갑내기가 많아서 더욱 즐겁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다음 여행,모임에도 나올거라 확신한다는..
정가을님
오랜만에 여행에 참여했지.
주먹쥐고누님이 가을이좀 혼내주라는데...왜인지 알겠지?
자전거...ㅋㅋㅋ
nodaum님
밤늦게 왔지.977이좀 제발 정신차리게 해바라...잘 놀았지?
별겅쥬님
이번여행 광주분과 더불어 최연소자인데..즐거운 여행 되었나요?
다음여행도 참여하고 야구번개도 함께 하장.
CHAOS님
두번째 여행인데..
어디있었어요? 안보이던데..강촌,남이섬 즐거웠나요?
K유비
아니..지역장은 알지도 못한채 가버리다니..
그러니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정말..그러기야..유비..
왜 간거야..앙~
토욜밤의 사회진행은 정말 잘했어..진행하느라 수고했네..유비군.
7월 여행도 함께 하장..7월엔 더 조은데로 간당..ㅋㅋ
난스포츠맨님
술이 약해서 일찍 잠들고..
인생뭐있어 대신 엄청 요란하게 코고느라..난 잠을 뒤척였다는..
일요일 축구시합때문에 일찍 갔는데..시합은 이겼는지..
인생뭐있어님
그대의 스타뱅은 이번에도 요긴하게 이용했다는..빵빵한 사운드 시스템..
잼있게 놀았지..이번엔 잘때 별로 코 안골던데..
바다노을님
잘 놀았는감?
무언가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여행을 마감했는데..
자기야님
여행비 마련하려고 아르바이트 뼈빠지게 했다는..
즐거운 여행이었지?
들꽃언니님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처음 참여한 여행에 어떻게 즐거운 여행이 되셨는지..
다음에 꼭 나오실거죠?
꺼비님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하더니..여행날 엄청난 짐을 갖고 나타났는데..
여행가서 먹을 각종 음식류 장만 하느라 동분서주했는데...너무 고마워요..그 많은걸 준비하느라
어푸궁맨님
여행간다는 이야기 없다가 밤늦게 왔죠?
많은 이들이 참여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을텐데..만족하셨남?
SUNA님
참...끝까지 망설이면서 여행을 가느냐 못가느냐..고민하더니만..
결국은 집이 이사하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참여했다는.
잘 놀았지??
산하님
일요일 당일 참석했죠.
여행 즐거웠나요?
몇번의 번개로 안면을 익힌후 참여한 여행이라 서먹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바쁘지만 다음에도 계속 쭈~우욱 만나봅시다.
변준형님
곰아저씨님의 친구분..
갑작스레 참여하셨고..오래 활동한 사람처럼..너무나 잘 노시고..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회원으로 참여하세요.
달마도사님
멀리 충북 진천서 참여하신..요리사
여행종료후 부평서 저녁을 같이 했는데..닉넴처럼 정말 도사이고 기인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밥상에 올려진 반찬의 대부분이 달마도사님이 직접 준비한겁니다.
저녁과 아침 요리를 직접 하길래 무언가가 있다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데...
요리사 경력 8년이라는..곧 국토종단 배낭여행을 한다는데..
나뿡이야님
저~멀리 전남 광주에서 참여하신 회원님.
문자메세지로 강촌,남이섬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여행마감이 끝났지만 참여신청을 받았습니다.
친구분과 함께 이번여행 최연소자입니다.
남이섬의 모든것을 다 못보여드렸지만 나름대로 안내한다고 했는데..
즐거운 여행이 되었는지요?
닉넴의 뜻은 오직 나뿐이야랴는 말인데..'ㅇ'을 갖다 붙인것.
멀리서 오신만튼 좋은경험과 좋은추억 안고 내려가시길..
나뿡이야님 친구분
나뿡이야님과 같이 광주에서 올라오셨는데..강촌,남이섬 여행 많은 추억 남겼나요?
올라온 차비가 아까워서라도 월요일 서울구경 하고 내려간다고 했는데..
지금쯤이면..아직 서울구경중이려나..잘 보고 잘 놀고 내려가길..
투어짱님
회원님들이 메꿔주시길..
하나의 여행이 끝나면 난 항상 무언가 허전하고 허탈한 느낌이 든다.
이번에도 별 탈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난 후에 밀려오는 공허함..
왜일까?
밤새 즐겁게 놀고 술을 마시는 와중에도 나의 두뇌 CPU는 이중으로 돈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누가 어디로 가는지..
초기에 신청자가 전혀 없어서 맘 조렸지만..여행마감 5일전부터 갑자기 몰려드는 신청인파..
다를 눈치를 보면서 여행에 신청을 하나??
어쨌거나 목표로 잡은 25명을 넘어서 35명이 참여한 여행.
1박2일 여행비: 3만원....과연 이돈으로 될까?
결국엔 우리의 총무 애별님이 부족하다고 결론후 5천원씩 추가로 받았지요.
5천원씩 추가로 받은 것은 여행진행자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역짱 딴에는 적은돈으로 한정된 회비로 숙박과 저녁,아침을 해먹고 점심을 사먹고 입장료 등 여러가지를 진행하려니 머리가 아팠습니다.
3만 5천원으로 어디가서 이런 여행을 할수 있을까?
일상탈출만 가능하다는..
여행을 진행하면서 회원님들에게 일부분 매끄럽지 못한 진행도 있었고,부족한 부분도 보여졌으리라 봅니다.많은 인원이 참여한 단체여행이라 모든것을 하나하나 만족시켜드리진 못한다는 것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상탈출 인천부천 일탈가족의 6월 정기여행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 정여가 끝났다...
이제.. 다시...7월 여행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joy_09.gif)
일상탈출 인천부천 일탈가족
투어짱
첫댓글 운영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속적인 시간이 맞지 않아서 참석 못했네요. 다음에 꼭 가야하는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부럽다. 넘 부러워. 다들 즐거우셨나본데. 나도 즐거워지네요ㅣ.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누나가 편하니까 누나한테 장난치지 내가 누구한테 장난치겠어
내이름은 왜없어~왜없어~~~~심술..ㅋㅋ 운영자님들을 비롯해서 참석하신 모든분들...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산하님한테 할말이 너무 많아서 꿈에서 했을꼬양~~ 그죠? ㅎㅎ
후기 잘 봤네요.. 담 여행을 기약하며..^^
--여행 준비하느라 수고도 많았는데, 여행 다녀와서 이렇게 일일히 회원별로 글을써주는 투어짱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번 여행에 참가한 모든분들 덕분에 재미있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끝으로 9777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후미 형님 저 안다쳤어여 ㅡㅡ^ 뒤에서 밀은 사람 잡아야데여 으흐흐
갈켜줄까? 범인은 동수야
동수 이자식 주것스~~
난 어디메로 갔제....혹시 우주여행..난
투어짱 친구 고맙다 고생많이했구 글구 부운영자 애별리고 고마워 수고했어...울 여행하신분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담번엔 단 한명에 사고(?)자 엄시 무사하길~ 글구 담부텀은 구급함 하나 준비혀야거쓰~ 뉘처럼 부상자 생길까 겁나네 그려 ㅋㅋ
후미 저 안다쳤당게여 아직어려서 잘넘어져여 그럴수두 있지 으흐흐
난 얘기 했는데..혹시 사오정. 짱님 미안....좀 자중 하며 살려고..넘 피곤해서...항상 고생하시고..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이벙 정모때 뵈여....정모땜에 또 짱님 고생하겠꾼...
투어장님 수고하셨어여^^
일찍 자리를 떠서 죄송!!!담엔 주의하겠습니다..ㅠㅠ
미투여~~~ ^^*
투어짱님 수고 무지 감사드려요^^...잊지 못할 추억이 참으로 많은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짱 여러 가지로 정말 수고 많다..그대가 있기에 우리 인부방이 산다.....
무지고생하셧습니다~~~
와~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감솨~^^ 투어짱님 너무 고생하셨구요 밤에 혼자서 정리하시는 모습보고 감동~~ 담에는 투어짱님 시다해드릴께여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 넘 많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