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8 가장 신뢰하는 전직대통령 1위는 노무현
최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다시 정치권과 여론의 중심에 등장하고 있다.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을 묻는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33.0%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노무현 평전’을 선물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다. 최근 공개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신뢰도 1위에 오른 직후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책을 전달하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9월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시사주간지 시사IN의 의뢰로 지난 9월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9월 20일 발표된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은 응답자는 33.0%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21.2%로 뒤를 이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 12.3%, 문재인·이명박 전 대통령이 각각 6.0%로 나타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3.4%, 박근혜 전 대통령은 2.4%, 김영삼 전 대통령은 2.1%, 이승만 전 대통령은 1.5%였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세대와 지역, 정치 성향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40대에서 44.4%, 50대에서 42.7%로 높았고 광주·전라에서는 45.3%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5.4%, 진보층에서는 51.1%로 집계됐다. 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60대 35.6%, 70세 이상 44.0% 등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을 얻었다. 대구·경북에서는 38.5%,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6.2%, 보수층에서는 39.0%였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노무현 평전’을 선물했다. 청와대 직원들은 지난 9월 22일 국회를 찾아 민주당 의원실에 책을 직접 전달했다. 별도의 메시지는 함께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평전’은 참여정부에서 두 차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가 엮은 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구술과 참모들의 메모,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그의 정치와 삶을 담았다. 지난 8월 26일 출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 것은 최근 여권 내부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을 강조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도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을 꿈꾸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 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어 9월 21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순방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등과 잇달아 통화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노무현 평전’ 출간 당시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메시지를 낸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그분이 걸어온 길을 바라봤다”며 “이제 그 길 위에 서고 보니 활자마다 묻어있는 당신의 고뇌와 고독, 결단의 무게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울림과 무게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 사는 세상’. 대통령께서 평생 품었던 그 꿈은 여전히 우리에게 현재진행형의 과제로 남아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억하는 일이 과거를 추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현실에서 새로운 답을 찾는 과정이라는 취지로 강조했다.
일본열도가 주목한 김도영… '꽃길 활짝' 이보다 귀한 金 있을까
금메달이라는 짜릿한 성과. 여기에 '병역'으로부터도 자유로워졌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5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에는 16명의 군 미필 선수가 있었다.
김도영 역시 이번 대표팀에서의 금메달이 중요했다. 2022년 KIA 타이거즈 1차지명으로 입단한 김도영은 2024년 타율 3할4푼7리 38홈런 40도루 OPS(장타율+출루율) 1.067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를 받았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올 시즌 다시 실력 발휘에 들어갔다.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 40홈런 102타점 106득점 OPS 1.053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가장 먼저 40홈런을 달성했고,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가지고 있던 KBO리그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까지 달성했다.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김도영은 이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관심 대상이다. 야수 중 차세대 메이저리거를 꼽으라고 하면 김도영의 이름은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공격은 물론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수비, 주력까지 갖추고 있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2025년 부상으로 등록일수가 70일에 그친 가운데 올해까지 4시즌을 채웠다. 병역 혜택을 받게되면서 약 두 시즌 정도를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일본 매체에서도 김도영의 병역 혜택은 관심사였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9월 27일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 소속 선수 중 22세의 내야수 김도영은 향후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기대되는 최고의 핵심 유망주'라고 소개하며 병역 혜택 여부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타격감이 썩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승리를 일궈냈다. 1-1로 맞선 8회말 2사 1,3루에서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결승타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3-1로 일본을 잡았다. 김도영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밝은 미래를 활짝 열었다. 김도영 외에도 투수 소형준 오원석(이상 KT) 김진욱 최준용(이상 LG) 배찬승(삼성) 최민석(두산) 성영탁(KIA) 김영우(LG), 내야수 이재현(삼성) 박준순(두산) 정준재(SSG), 외야수 박재현(KIA) 문현빈(한화), 포수 조형우(SSG) 김건희(키움)가 병역 걱정없이 야구 인생을 풀어갈 수 있게 됐다.
9월말 단상.... 남원로 - 남산골문화센터 - 명륜로
07:10 세차.......
젊음의 광장......
향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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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관 앞 향나무..........
원주시 그림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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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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