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님 말씀 中
"대방광불화엄경이라고 하는 것 세 번만 듣고도 축생의 몸을 면하고 사람의 몸을 받은 예가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화엄경은요, 영험이 있습니다.
인연이 닿아서 축생의 몸을 벗어서 사람 몸을 받도록 하라 하는 그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화엄경의 신비한 힘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런 축생들을 보면 대방광불화엄경 하고 불러줍니다.
인생과 우주에 대한 그리고 세상사 돌아가는데 대한 참된 이치를 깨달아서 바르게 바른 눈을 뜨고 살자고 하는 것이 불교 공부의 목적인데 이치를 알아야해요."
출처 : https://youtu.be/fczK9SUAX7A?si=lfOi7ME7hAcSBa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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