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산후 허기져서 샌드위 어디서 얻었는지 기억?참너물과 후라이드 맛있음.
미니 에어켠 몇릴전부터 작동됨 당귀라면을.
차가버섯 우린물 어제 냉동실에 넣은것 잊고 수면부족에 졸도 기상후 7시경
패트병에 담아 얼른 냉동실에 우축은 냉장실에.
구라청 예보는 비온다고 안옵니다.
한참 오래전 흙길였는데 포장하면서 우축 차단막을 안해서 돌이 굴려감.
임풀란트로 가글사용 개운한데 읍네서 2개 구입을 찾는게 없음.
앞전에 나드리 식당에 준것은 3탕을 드려서 성의가 없어 1탕을 드리고.
감천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장화신고서 이동을 차가버섯 우린물은 4탕의 패트병.
오래전 뿌려진나무 밑에 상황지천 앞에 나무 뿌려지면서 내려앉아 아까비
구멍속 목청 수색인데 없네요 오래전 사월님 도움받아 수확지.
공개 않은곳으로 이동을.
저기도 뿌렷졌는데 높이라 나중 갈고리로 수확을.
안쪽은 이동불가라 빽도를.
지난해 목청 수확지로 이동을.
몇분 지인분은 카톡 목청 동영상 보냈고 수요 많은 목청 지난해것.
뒤쪽은 수색 하지 않은곳 전체 수색을.
작은 사시군락지 상황없고.
능선밑 수색하다가 다시 능선으로 이동.
이곳 오동나무 3개 봤는데 거리가 약50m씩 모두 딱딱한 나무들.
다른곳 도착시 2시경 늦은 끼니를.
밭으로 가면 금방인데 짐승들 땀시 차단막에 빙돌아서 이동.
이곳도 목청지인데 암것도 없어요 하산후 이동을.
2017년도 목청지로 이동을.
수요 많은데 작은말벌 습격중 동영상 찍음.
하산후 다른곳 상황버섯지로 이동 부려진곳 상품이.
구멍을 수색을 하고 상황버섯은 겨울철 갈고리로 수확을.
백만송이 버섯이 벌써?.
줌으로 잡아 당겻는데 흔적이 보여서 다시 교체를,
말벌이 미리 선수 습격을.
또 다른곳 수로 주위수색을 했으나 목청지 없고.
거주지로 이동중 아름드리 잠시 보기도.
개천넘어 오동나무 있어 빙도아서 가봅니다.
에궁 도착시 습격 당했는지 개미때 바글바글.
감천 온천 근처에서 동영상 2개 각 사이트에 올리고 곧 지인분 80명 이상분께 보내는데
동영상 2개를 한꺼번에 보내는중 에려가 나서 다시 재전송 하기도 했어요 7시에 도착후
얼마나 더운지 마당서 샤어하고 사진 자막글 넣고 각사이트 올리고 곧 이번엔 회원분께
는 안보내고 지인분들게만 보내고 귀가 아직 저녁전입니다 배고파요 이제 산행기를 6월
달은 한푼의 머니 벌이를 못한달 입니다 이번달은 장마후 산도라지 산행을 해야?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