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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삶의 이유 <br><br>아파 본 사람은 안다<br>아침 햇살에 눈을 뜰 수 있는<br>오늘이 소중하다는 것을<br></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9c5c85c8b1680712a041fa110f96f20d4876a87"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34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9c5c85c8b1680712a041fa110f96f20d4876a87" data-origin-width="410" data-origin-height="400"></div><p style="text-align: center;"><b><br>삶을 잃은 사람은 안다<br>손을 내어준 사람의 <br>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br><br>우리네 인생<br>富와 욕망의 늪에서<br>삶을 받들고 있는 모든 것들이 <br>소중하다는 것을<br>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br></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9ee7862aabfb4cb898d4297bbc9c586841634ac"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24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9ee7862aabfb4cb898d4297bbc9c586841634ac"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85"></div><p style="text-align: center;"><b><br>살아있음에<br>주어진 삶이 행복이고<br>꽃이 피고 지는 세상 <br>이 모든 것이 사랑이란 것을<br></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1d92c8337a51be296af6eb44eeee78b375797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1d92c8337a51be296af6eb44eeee78b375797a6" data-origin-width="90" data-origin-height="156"></div><p style="text-align: center;"><b><br>삶을 잃어 본 후에야<br>이승의 여행길에<br>富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br>알게 되는 인생살이<br><br>이 풍진세상 그대<br>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br></b></p><p style="text-align: center;"><b>-홍사윤-</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95c04f765910bdf52418601267a88c8302a5fe30"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21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95c04f765910bdf52418601267a88c8302a5fe30" data-origin-width="945" data-origin-height="590"></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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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속에 와닿는 글 이네요 내마음갖은 대로산다 면 행복을 안가졋다
단정하리요 그래도 흐르는 세월 붓잡고 나대로 살고싶지만 그러하면 얼마고 좋으련만 붓잡지 못하는게 세월 인지라 가슴 이 여려 지 지 않네요 좋은 글주셔서 감사 ㅡㅇ
고맙습니다 🙏
짱퉁이님
새벽길에 함께 해주셨네요
삶의 이유~우리들은 제 각기
삶의 이유를 만들어가며 살아
가고 있나봅니다
흐르는 시간에 삶에 이유
여유롭게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히 읽고갑니다
미소를보내며님
뜻있는 삶의 이유를
우리는 만들어가나 봅니다
꿀잠길 고은 꿈 꾸셔요
고맙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옛 노래가 생각납니다
숫당나귀님
그렇지요
이 풍진 세상을~~~
흥얼흥얼 불러보게 되네요
뜻 있는 희망 품으셨으리라
봅니다
멋진 삶에 이유를 만들어
가시길요
고맙습니다 ^♡^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살아있음에 주어진 삶이 행복이고~~~
꽃이 피고 지는 세상
이 모든 것이 사랑이란 것을
' 사랑밭 편지"
가슴으로 받아 갑니다
건강히
즐거운 금욜되세요
수고 하셨어요
사랑해요 아우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