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대표가 앙헬 디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칠레로 날아갔다고 한다.
현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칠레에서 열리는 코파아메리카에 출전중인 앙헬 디마리아는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첫시즌에 부진했다.
디마리아는 2014년 여름 59.7m의 이적료에 브리티쉬 레코드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었다.
하지만 디마리아는 잉글랜드에서 부진했고, 바이에른이 그를 알리안츠 아레나로 데려오길 원한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584276/Man-United-Angel-Di-Maria-Bayern-Munich-Copa-America-Argentina-Chile-Transfer-Gossip
첫댓글 택배..~
윙포로 잘하면 리베리 대체로 좋을듯
오히려 맨유보단 뮌헨이 어울릴듯
안간다는데
가지마 ... 한시즌 밖에 안됐는데 ...
저번에 디마리아 맨유남는다고 맨유생활이좋다고 인터뷰까지했는데 ...ㅠㅠ
맨유에서 다 빼가려하네 ...
리베리 대체로 딱인데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