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뇨기과 병원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방문했다.
의사가 물었다.
무슨 문제로 오셨습니까?
남자가 말했다.
쑥스럽지만 저희가 관계하는 것을 좀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의사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별일을 다 보는지라 잠시 생각한 뒤에 그러자고 했다.
두 남녀가 관계를 마치자 옆방에서 작은 창으로 지켜보던 의사가 말했다.
두분이 관계하시는 것을 지켜보니,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습니다만
남자는 진찰료로 5000원을 내고 갔다.
이같은 일이 2·3주에 한번씩 되풀이됐다.
마침내 궁금해진 의사가 물었다.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남자가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저희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여자는 유부녀라 그 집으로 갈 수도 없고,
저도 결혼을 한 몸이라 저희 집에 갈 수도 없거든요.
홍콩 러브호텔은 2만원 하고, 쌍쌍러브호텔은 3만원이나 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5천원이면 되죠.
게다가 저는 보험회사와 회사로부터 의료공제로 전액을 되돌려 받거든요.
ㅋㅋㅋ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라이~
머니 절약도 좋지만 ~
그까이 다 보여주나 ㅋㅋ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