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독서토론을 하였다.
책 제목.
방구석 미술관 2 였고
다양한 의견, 거기 나온 사람의 고향 애기를 한다.
그 중에 첫 번째 나온다.
이 중섭 과 마사코 이야기 파란 일생이
역사의 한 장면이 흘러간다.
원래 이 중섭 거의 다 알고 있다.
저는 그래서 그 의 부인에 관심이 있다.
두 분의 일본에 사랑의 키워 왔고,
이중섭에 한국에 와서
일본의 3년 동안 편지를 썼고 마침내 아내는 따라
왔다.
불행하게 6.25 일어나서
여자는 굶어 지고 안 돼.
결심이 한다. 아들이 일본에 가서
병이 치료해주고 남편을 일본에 와서
꿈에 아들과 아내는 보고파 한다.
일주 일 간의 행복하고 이중섭이
한국에 온다.
그 것이 이 중섭 마지막인생이다.
그 후에 마사코씨는 한국이름,
이 남덕 씨는 2022년 102살에 돌아 가셨다.
이중섭 아내
“모친께서는 멋진 인생을 사셨습니다. 아프시지도 않고 평온하게 가셨어요.”올 8월 13일, 화가 이중섭(1916∼1956)의 아내 야마모토 마사코(山本方子·1921∼2022) 여사가 향년 101세(한국 나이 102세)로 별세했다. 그의 둘째 아들 야스나리(泰成) 씨는 나에게 전화로 이처럼 그녀의 인생과 가시는 모습을 전했다.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화가 이중섭의 그림에는 힘찬 소, 은박지나 엽서에 꽃게와 물고기와 노는 아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그림 속의 여인이 바로 아내 마사코다. 이중섭은 그녀를 ‘이남덕(李南德)’이란 한국식 이름으로 부르며 무척 사랑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행복하다고~~ 말을 남겼다.
첫댓글 이중섭의 이야기는 눈물이
나오고 사후 인정된 그의 황소그림에는 불끈 의지와 열정이 있지요~^^
네 맞아요
이중섭 의 그림은 선이 굵은 소 의 모습이 많았던거 같아요
수묵화도 자랑할만한 그림들이 많았지요^^
독서 토론을 하는 시간ㅡ학창 시절로 돌아간것 처럼 느껴지겠어요
♡♡♡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