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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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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벤트) 사장님 안녕하세요
늘 평화 추천 2 조회 193 24.06.28 15: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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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6:11

    첫댓글 폭염에 짜증 날 법도 한데 좋은 일 많이 하였네요
    복 많이 받을 겁니다^^

  • 작성자 24.06.28 16:26

    짜증 안나요
    제 생활인데요 ㅎ

  • 24.06.28 16:20

    저는 성격이 급하여
    의사가 소통이 잘되지 않는
    자페 청년들과
    그런 수업을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힘든것 참아가면서
    어찌보면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늘평화님
    남이 쉽게 하지 못하는일
    정말 칭찬 드립니다

  • 작성자 24.06.28 16:28

    몸이 약해 몸을
    많이 쓰지 않고
    시간과 마음과 적 특기로
    십시일반 나누는거라
    그것도 하루종일도 아니고
    일주일 한 두번 몇 시간만 하는거라 저는 괜찮답니다
    일반인 가르쳐 돈 벌어서
    어려운이 조금 나누어 사는게
    오히려 건강관리와 적덕지가에도
    도움되는듯 해요

    중국은 즐겁게
    잘 다녀오셨나요?
    여행기도 잘 쓰실것 같은데~^^

  • 24.06.28 16:44

    @늘 평화
    말이 쉽지 자페 젊은이와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자페 젊은이들 맛있게 먹으라고
    배리꽂님 꿀도 같이 주시고
    이번 이벤트 꿀 선물이
    늘평화님에게 당첨되어서
    이와같이 좋은일에 사용되는것이
    카페지기님에게도 가치있게
    사용되고
    보람을 느끼시게 되었으면 희망
    합니다

  • 작성자 24.06.28 16:46

    @사주 ㅎㅎ
    사주님은 앞으로
    심신관리 건강관리
    자산관리만 잘 하셔도
    성공 대박인생이십니다
    저도
    사위가 지난주 가족여행때 서울에 방 4개아파트 이사가면
    내 방 만드니 고생말고
    여행다니며 사시라 하는데
    지금은 기력이 되니
    제가 좋아서 하는거고
    나이가 앞으로 들면 힘에
    부치면 어렵겠지요

  • 24.06.28 17:14

    늘평화 님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계시네요
    제자 에게 베푸는 덕은 다시 돌아올거에요
    빚갚는 심정 으로 탑을 쌓아가시는 모습에
    응원 합니다

    자폐아를 저도 5년은 가르쳤는데
    한번은 중3 남학생인데 레슨은 안받고
    제 스타킹 신은 다리만 만지는거에요
    당황했지만 알아듣게 설명하니 그만두더라구요
    부모의 심정으로 가슴으로
    가르쳤네요^^
    ♡♡♡

  • 작성자 24.06.28 17:19

    맞아요
    부모의 심정~
    가슴으로~^^
    그러지 않으면 꾸준히
    오랜 세월동안 못하지요

    사랑이 가득한
    리즈향님이 오죽 잘해주었을까요?
    복 받으실꺼예용~^^♡

  • 24.06.28 17:29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6.28 20:27

    25년째 하는 그냥
    일상이어요~^^ ㅎ
    예전에는 매일했는데
    지금은 쪼꼼만~^^

  • 24.06.28 18:04

    그 복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가들이 다 받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28 20:29

    고맙습니다
    덕담에 나눔 할맛 납니다 ㅎ
    근데 대구서 우찌
    자차로 운전을~?
    전 모레도 서울명동전시
    가는데 저번 차를 갖고 가서
    넘 힘들어 기차표예약했지요ㅎ

  • 24.06.28 18:14

    참 멋지분이네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쌤

  • 작성자 24.06.28 20:30

    맞아요
    그래서 요즘들어 건강관리
    신경써요 ㅎ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 24.06.28 18:40

    참 쉽지 않은 일 인데
    마치 내 자식들 처럼 사랑으로 가르치셨네요.
    그러니 그 보람은 또 얼마나 크고 깊겠어요.
    정말 잘 하셨어요. 장 하십니다..

  • 작성자 24.06.28 20:33

    고맙습니다
    예전에 매일 종일 히던거에
    비하면 일주일 한두번이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하는데까지 하려구요
    평온한 저녁되세요 ~^^

  • 24.06.28 19:48

    늘평화님을 작년 여름 인사 한마당에서 잠시 뵙고는...
    아 ~~어찌 저렇게도 표정이 해맑으시고 평온해 보이던지...
    아마도~다른 이를 배려하고 도움 주시는 마음이 진심이어서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그 후로~ 늘 평화님의 닉을 대하면~저도 덩달아 마음이 평안해져서...
    게시글도 찿아 보게 된답니다
    다시 뵈야 할 터인데요.

  • 작성자 24.06.28 20:37

    내게 주어진 것을 하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면
    마음이 가볍더라구요 ㅎ
    올해 가기전에는
    뵙게 되지 않을까요 ~^^

  • 24.06.28 21:05

    @늘 평화 그래야죠.

  • 24.06.28 20:12

    그런 달란트가 있어도 나누기는
    쉽지 않은 법인데요 ~^^

  • 작성자 24.06.28 20:25

    어려운 속에 사회복지석사와
    국전초대작가 등등
    힘들게 되었는데
    안 나누면 아깝게 썩지 않겠어요~? ㅎ
    평온한 저녁되세요

  • 24.06.28 21:47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고
    없어도 쓸때 쓸줄 아는 사람이
    부자고 마음이 넓고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남에게도 베풀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

    평화님도 참 부지런 하시고
    남들이 쉽게 해나지 못하는걸
    해내는 참 대단한 사람이시다
    라는걸 본받아야 할것 같아요

  • 작성자 24.06.29 00:25

    지금부터 건강관리가
    관건이지요 ㅎ
    하고싶은 일과
    좋은일도 건강해야 가능하니깐요
    평온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

  • 24.06.29 08:51

    남에게
    베품의 삶을 살아가시는 늘평화님. 언제뵈도 대단합니다

    벌꿀과 미숫가루 얼움동동. 아이디어도 놀랍습니다

  • 작성자 24.06.29 09:07

    어릴때 어무이가 부산서
    자주 그렇게 한 다라이해서
    동네분들에게 저를 통해
    배달시켜드리는거 보고
    컸어요
    물론 그때는 꿀이 아닌
    설탕과 약간의 뉴슈가 ~^^
    주말반 서실오시는 직장분들
    수업 나왔습니다
    평온하시고 무탈 행복한
    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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