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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삼팔절날 청도에 노랑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靑島-藍天 추천 0 조회 177 13.03.08 17: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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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19:11

    첫댓글 즐거운 3 8절 저녘 되시구요~
    민들레 먹구십당~

  • 작성자 13.03.08 19:49

    무념님 오래만이네요 ㅎㅎ
    민들레 썰썰이 일궈나서 어이하죠 ㅎㅎ

  • 13.03.08 19:35

    개나리는 아닌것 같은데 ㅎㅎㅎㅎㅎ한국 보다 더 덥군요 ㅎㅎㅎㅎ

  • 작성자 13.03.08 19:48

    개나리라고 하기에 그런거로 알고 있어요 ㅎㅎ
    어제부터 갑자기 기온이 올라갓어요
    내일 저넥부터는 또 내려간다고 하구 ㅎㅎ

  • 13.03.08 19:54

    개나리는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3.08 21:02

    누군 저꽃을 영춘화라고 하는데 개나리가 영춘화에 속한다고 하기도 하고 ㅎㅎ
    중국에서는 통 털어서 영춘화라고 하고 ㅎㅎ
    한국어의 고유어로 하면 개나리고 한자에서 온 말로 하면 영춘화라고 하는데 아리까리 해요 ㅎㅎ

  • 13.03.08 20:43

    靑島-藍天님 좋은 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특히 민들레가 ㅋㅋㅋㅋ
    즐거운 3,8절 저녁 술 한잔 하시죠?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13.03.08 21:01

    버들꽃님은 민들레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ㅋㅋ

  • 작성자 13.03.10 13:02

    여긴 버들가지 언녕 새파란 움이 텃어요 ㅎㅎ

  • 13.03.08 21:19

    민들레캐서 한끼의반찬 잘드셧겟네. 돈도절약하고 ㅎㅎㅎ

  • 작성자 13.03.09 11:48

    돈 얼마 절약했는지 ㅎㅎㅎ

  • 13.03.09 00:04

    민들레 보니 고향생각 많이납니다 맛있겠네요

  • 작성자 13.03.09 11:49

    혹시 고향이 삼합인가요 ?
    삼합에 제가 고중때 구경간 기억납니다 두만강구경하러 ㅎㅎ
    아마 30년전 같아요

  • 13.03.09 16:18

    여긴 눈이 어제까지 왔는데,청도는 봄이 일찍 왔네요,민들레 참 먹음직스러워요~~*.* *.*

  • 작성자 13.03.09 16:57

    아직 고향인가봐요 ㅎㅎ
    고향보다 청도가 한달은 계절이 앞서더라구요

  • 13.03.10 09:19

    ㅎㅎ오랜만이네요 청도는 여기보다 더 덮군요
    벌써 이십도까지 올라갓는교 ㅎㅎㅎㅎ
    나도 민들레술 담가야되는데 민들레 뜯기는 무엇하고
    조금잇다가 재래시장가서 민들레 파는거 잇는가 봐야겟네요 ㅎㅎㅎ
    사진 잘봣습니다......

  • 작성자 13.03.10 10:42

    어제 저녁부터 기온이 팍 내려갓아요
    오늘은 아마 영상 10도 정도 되고 바람이 8급 정도 쌩~~~ 쌩 불어요

  • 13.03.10 10:11

    민들레 참 구미 돋우네요 어디 다녀왔습니까?

  • 작성자 13.03.10 10:44

    우리 사무실 근처의 교통경찰대대 울안의 잔디밭에 저런 민들레밭이 있어요
    매년 초봄과 초가을에 항상 민들레 캐러 가는 우리 비밀근거지 ㅋㅋ

  • 13.03.10 11:12

    봄 아씨가 사뿐 사뿐 오는구먼 ,,,,,,, 연변은 아직 ,,,,,,,,,

  • 작성자 13.03.10 11:46

    연변은 청도보다 한달 늦어 봄이 오는거 같아요
    고향에 눈이 왓다고 하던데요
    길 많이 미끄러울같은데 조심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0 13:02

    고추장 살짝 ~ 냠냠 햇어요
    건강에 좋다고 하니 사는 날까지 아프지 않고 나다닐수 있게요 ㅋㅋㅋ

  • 13.03.10 14:27

    민들레 엄청 쓰지 않나요 약으로도 좋은데

  • 작성자 13.03.11 18:06

    초봄의 민들레라 별로 안 쓰더라구요 ㅎㅎ
    몸에 좋다고 하기에 일부러 초봄이면 이렇게 한번씩은 먹어봅니다 ㅎㅎㅎ

  • 13.03.11 10:33

    보이는 산과 들은 눈으로 덮혀있는데
    그 곳은 무슨들레를 캘 수 있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3.11 18:07

    고향의 민들레가 그래도 더 맛있을거에요 ㅎㅎㅎ

  • 13.03.11 21:13

    삼합에서15년 살았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3.11 21:18

    그렇네요 ㅎㅎ
    제가 고중시절때 여름농망기때 백금에 농업지원 내려갓다가 삼합에 두만강 보러 구경간거 같아요 ㅎㅎ
    이젠 삼합도 잘 건설되어 살만하다고 하던데요
    언제 고향 가면 함 가볼 생각합니다

  • 13.03.11 21:50

    민들레 먹고싶은데 여기 좀 보내주삼 ...ㅎㅎㅎ순천살때는 마당에 민들레 천지였는데...부산은 찾기 힘드네요...

  • 작성자 13.03.12 11:22

    겨울님은 부산 사는 분이네요
    택배로 부산에 민들레 보내드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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