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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저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스티키님 합격 쪽지 보내셨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수지님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제발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수지님 어디계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수지님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수지 아이유 수지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아 이 유 : 예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아이유 남편님 오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스티키님 쪽지 보내신거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아 이 유 : 네네 보냈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6:00, 문재인 : 헐
2020년 3월 4일 오후 6:01, 아 이 유 : 엥...
2020년 3월 4일 오후 6:01, 문재인 : 잠시만여
2020년 3월 4일 오후 6:01, 문재인님이 아슈님을 초대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1, 문재인 : 영감님 오셨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1, 수원 ☆뉴트리노 : 띠영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아슈 : ㅎㅇ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아슈 : 잔소리 하러옴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문재인 : 요코소 도토리!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문재인 : 예?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문재인 : 뭐야 나보고 초대 좀 달라더니 잔소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문재인 : 돈이나 주쇼
2020년 3월 4일 오후 6:02, 회원님 : 짱슈~
2020년 3월 4일 오후 6:03, 아슈 : 어제 면접 오신 분 아직 안오셨죠?
2020년 3월 4일 오후 6:03, 수원 ☆뉴트리노 : 예
2020년 3월 4일 오후 6:03, 아 이 유 : 톡방엔 없는데 합격 쪽지 보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3, 아센시오 : 헉 아슈님
2020년 3월 4일 오후 6:03, 아슈 : 그 분 합격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볼려고 왔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4, 아슈 : 어제 쭉 보는데 이전에 면접 봤을 때랑 달라졌다는 느낌이 안들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5, 아슈 : 그리고 이번에 합격 댓글 남기신거 보니깐 대부분이 면접 다시 지원한거에 대해서 추가점을 주신거 같던데 그 이유도 궁금해서 왔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5, 회원님 : 저는 지난 번 면접 내용을 모르지만 이번 면접만으로도 합격점이라는 판단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6, 베켄 : 이유는 댓글에 적어뒀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6, 아슈 : 제 기억으로는 어제 하프타임 담당하는 지기분이 없다고 면접자한테 알린 거 같은데 맞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6, 아슈 : 그러면 백업지기로 뽑아서 메인으로 간다는 식인거 같은데 맞나 싶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7, 아 이 유 : 공지에 그렇게 적어놨져
2020년 3월 4일 오후 6:08, 한시사십이분 : 제가 그렇게 말하고 질문했었어요 메인지기가 없으니 더 열심히해주셔야 한다라는 뜻으로 얘기한거지 서브이상을 바란건 아니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09, 한시사십이분 : 지금 하프타임에는 관심을 갖고 많이 봐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여 그래서 다시 지원했다는게 카페에 애정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욤
2020년 3월 4일 오후 6:09, 아슈 : 뭐 어디까지나 제 의견 전하러 온거니깐 그냥 편하게 들어주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09, 회원님 : 예에에
2020년 3월 4일 오후 6:10, 한시사십이분 : 저는 저번 면접을 못봐서 그런지 저번 면접은 그닥신경쓰지 않고 봤습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6:11, 한시사십이분 : 누구든 헛짓하는게 아닐 때 그냥 열심히 봐주는 사람, 애정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봤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6:11, 한시사십이분 : 일 이상하게 하면 저희가 냅둘 사람들도 아니구영ㅋㅋ
2020년 3월 4일 오후 6:12, 한시사십이분 : 그래서 합격 의견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13, 아슈 : 제가 안된다고 느낀 점은 첫 번째는 정치글 관련에 대한 의견입니다. 면접자의 경우 정치글 분리를 해야하는 입장인데, 그에 비해 근거가 확실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회원들의 피로감이 문제였다면 진작에 나누었겠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14, 아슈 : 그리고 나눌 경우에도 활동량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이에 대해서도 뚜렷한 근거가 없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15, 아슈 : 여러분들도 스탭 하시면서 느끼셨겠지만 락싸에서 새로운 게시판을 판다는 건 많이 힘든 일이라는 걸 알고 계실거에요. 최근에 나온 심판 평가방도 그렇듯이 홍보를 꾸준히 해도 일반 회원들에게는 이용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16, 회원님 : 네네
2020년 3월 4일 오후 6:18, 아슈 : 로그 보시면 정치글 분리할 시 정치 관련 토론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는데 지금 토론게의 경우도 거의 죽은 게시판이나 마찬가지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22, 아슈 : 나눌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당연히 나눴을 경우 글리젠이 줄어들었을 때의 상황도 고려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을 좁히는 게 아니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26, 아슈 : 두 번째로는 이벤트 관련인데, 하프타임의 경우 글리젠이나 댓글 리젠을 목적으로 하기에 이벤트가 장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진행했던 이벤트도 당첨자가 많다보니 후원금과 더불어서 수지님 사비도 함께 해서 썼구요. 이런 이벤트의 문제점은 결국엔 참여한다는 사람만 참여하게 됩니다. 전에 상품 타간 사람이 또 타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높은 장벽이 고인물한테는 손쉬운 일이 대다수이니깐요. 그리고 더불어서 이벤트 이야기 해주셨을 때 이벤트를 어떻게 진행하는 지도 궁금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따로 언급이 없으시더라구요. 대회라고 생각했으면 어느정도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가이드라인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34, 아슈 :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란 관련된 이야기인데 하프타임의 경우 제가 보기에는 최근에 정치글이나 남녀갈등글은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라면 자신과 의견이 다른 이를 헐뜯고 누군가 조금만 잘못했을 때 남을 힐난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이를 단순히 모니터링과 공지를 통해서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링엔 한계가 있고 공지의 경우에도 안읽고 활동하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어제 마지막으로 물어본 질문에서도 크게 이에 대한 답변을 못 얻은 거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34, 아슈 : 끝!
2020년 3월 4일 오후 6:41, 아슈 :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저 분 반대한다는 의견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44, 수원 ☆뉴트리노 :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2020년 3월 4일 오후 6:44, 회원님 : 아슈님 말씀도 존중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치글 때문에 회원들 피로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꼭 정확한 데이터가 있고 근거가 있어야(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봐여 이런 저런 시도를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저 분도 저 분 나름의 생각을 이야기하신 거고 그 부족한 부분은 다른 스탭이 같이 채워갈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번째 이벤트 관련해서는 스탭과 회원의 시선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여 스탭은 계속해서 이벤트를 주최하고 그 수혜자가 누군지 아니까 아슈님 같은 의견을 낼 수 있는 건데 회원입장에선 모든 이벤트마다 누가 수혜하는지 알기 힘드니까 이벤트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여 그런 아이디어 자체도 저는 좋게 봤습니다. 저는 정치글 남녀갈등글 등이 하프타임 내에서 어느정도 문제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 글 자체 댓글내에서도 문제가 될 뿐더러 그런 댓글 분위기가 다른 주제의 글에 조차 댓글 달기 조심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20년 3월 4일 오후 6:45, 수원 ☆뉴트리노 : 솔직히 처음 면접볼때는 진짜 심각했었어요. 되도않는 경력만 얘기하고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없어보이더라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45, 수원 ☆뉴트리노 : 일단 이번 면접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고민을 해온 흔적이 보였기에 저도, 다른분들도 나아졌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46, 수원 ☆뉴트리노 : 재지원도 그 자체로도 워낙 드문사례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에 또 지원할수가 있는거라 생각하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46, 회원님 : 저희 지금 봉사할 스탭 면접 보는 거라서 저는 열정과 락싸에 대한 애정을 1순위로 봤는데 그 부분에서 좋은 분인 거 같아여 다른 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면 저희가 같이 채워나가면 되죠
2020년 3월 4일 오후 6:47, 한시사십이분 : 제 의견을 조금더 붙이면 제가 국톡지기라고 국톡에 모든걸 성공시키고 부흥시킬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 않아요. 뭐 제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는데 하프타임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기가 모든 것을 결정하진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분들보다는 해당 게시판에 대한 관심을 더 보여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적합하지 않다고 보진 않아요. 저희가 자문을 구할 분을 찾는건 아니니까요.
제가 지기라서 그런지 지기가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관리자분들의 경험을 많이 믿기도 합니다. 처음은 뭔가를 하기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분이 정치게 분리에 대한 강한 의사와 뒷받침할 의견이 있다고 해서 그 의견을 무조건 따라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큰 변화에 대해서는 다같이 의논을 하기도 했고요. 저는 스탭으로 함께하는데 무리 없다는 의견
2020년 3월 4일 오후 6:48, 수원 ☆뉴트리노 : 아슈님 말씀대로 세세하게 하나하나 파고들면 물론 감점될수 있는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반 회원 입장에서는 모를수도, 생각못할수 있는 부분이 많은거기도 하고, 저희 또한 스티키가 아니라 다른 회원이면 그럴수 있다고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49, 수원 ☆뉴트리노 : 스티키님이 오시는것 만으로도 저희에게 어느정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수 다 생각합니다. 몇달 스탭일 하면서 돌아가는 상황을 더 파악하게 되면 운영과 관련해서 좋은 아이디어도 낼수 있는 분이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49, 아슈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분이 백업으로 오고 나서 추후에는 메인 지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정식 지기처럼 면접을 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0, 베켄 : 아까 쪽지 보냈다고 하지 않았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0, 아슈 : 열정이 있는거랑 일을 잘한다는 건 좀 다르다고 봐요. 그래서 면접을 통해 어느정도의 생각을 확인하는 이유이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1, 수원 ☆뉴트리노 : 네 일단 합격통보는 됐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1, 경희대구너 : 네 아까 합격통보 쪽지보냐셨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2, 한시사십이분 : 음 저도 서브가 아닌 메인지기로 면접을 봤는데 저도 딱히 좋은 방안을 냈던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스탭올라오고 시선 자체가 많이 달라졌구요. 잘하고 못하고는 스탭에 올라와서 해봐야 아는거 같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2, 회원님 : 추가 면접은 차후에 이야기해도 될 거 같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6:52, 아센시오 : 아슈님 뭐 그런경우라면 제 경우 생각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백업으로 들어왔다가 메인 꿰차게 된 케이스인데 그렇다고 면접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이후에 게지로써의 활동도 뚜렷하게 잘했다 라고 자신하기 어렵습니다ㅠ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보충해가는 과정이 중요하기도 한건 회원의 입장과 스탭의 입장이 다른 부분을 알아가니까용
2020년 3월 4일 오후 6:53, 아센시오 : 너무 까다롭게 하지 않아도 업무 같이 해나가면서 충분히 잘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 생각했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3, 아슈 : 그 때하고는 다른 케이스 아닐까요 그 때는 그래도 메인 지기는 있었고 지금은 사실상 메인으로 뽑힌거나 다름 없다고 봐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3, 베켄 : 공지초안 확인한지 좀 지나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하프타임 백업이라고 먼저 썼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4, 아 이 유 : 네 하프타임 백업이라고 작성했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4, 아센시오 : 저 들오고 한달만에 나가셨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6:54, 한시사십이분 : 648f9b008727cbd01e714383327f7e85eca86a4ac14087236e5e7ee7e7c171bb.jpg
2020년 3월 4일 오후 6:54, 아센시오 : 알고계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ㅠㅋㅋ
2020년 3월 4일 오후 6:54, 한시사십이분 : 이게 공지인데 이정도 임무만 해줄 수 있으면 일단은 충분하지 않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4, 베켄 : 서브 개념으로 구한다고 분명히 명시가 되있었구요. 또 면접 후에 대부분 합격점을 주셨는데요 통보도 됐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한시사십이분 : 다음에 하프타임 메인지기를 구할 수도 있고 저분이 잘해서 올라갈 수도 있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문재인 : 케이스가 달라 조금 어렵긴 합니다. 애초에 저희가 백업이라고 작성은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유님이 관리자라 두루 보시고 계셔서 어느정도 사실상은 메인이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아슈 : 서브개념이라도 해도 상황상 메인지기라 봐야하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베켄 : 지금 반대를 어필해서 취소한들 저희만 이상해지는거 아닙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베켄 : 서브 개념인데 왜 메인이라고 봐야 되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아슈 : 그리고 하프타임에 저 분만 올라가있을테니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아센시오 : 서브 개념으로 일하다가 아니다 싶음 추가로 메인지기를 구해도 늦지 않다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5, 베켄 : 그럼 공지를 잘못썼다는 것 밖에 더 되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슈 : 서브 개념이 아니라 지금 메인으로 담당하는 지기가 없으니간 드리는 말씀이죠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센시오 : 저분 당장 혼자서 한다해도 수지님이 도움을 주실테니가요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베켄 : 그리고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센시오 : 공지는 서브로 올렸으니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베켄 : 앞으로도 누군가 지원을 하고 다들 합격점 주셨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센시오 : 저희도 그 기준에 부합해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베켄 : 한 두분이 끝까지 반대하면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회원님 : 22...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베켄 : 결정은 어떻게 할껀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 이 유 : 공지를 서브로 올려서 저분이 저렇게 생각해서 면접 봤다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수원 ☆뉴트리노 : 수지님이 어느정도 적응을 도와드릴수밖에는 없죠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슈 : 끝까지 반대한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 이 유 : 메인지기라고 올렸으면 달랐을겁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아슈 : 그 반대의 근거가 중요하겠죠
2020년 3월 4일 오후 6:56, 수원 ☆뉴트리노 : 업무 인수인계도 하고 도와드려야될 점이 있을테니
2020년 3월 4일 오후 6:57, 아슈 : 제 의견이 맞지 않다고 느껴지시면 그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7, 베켄 : 반대의 근거가 합격점 주신분들의 근거를 넘어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7, 아슈 : 그렇게 생각되시면 그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되지 않으실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8, 베켄 : 양쪽 다 일리가 있는부분이 있는거고
2020년 3월 4일 오후 6:58, 아슈 :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반대이니 다시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도이지
2020년 3월 4일 오후 6:58, 아슈 :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건 아니니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8, 베켄 : 지금 말씀하시는건 당연한 문젠데 굳이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6:58, 한시사십이분 : 자자 정리를 조금만 해봅시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8, 베켄 : 아슈님 말씀에도 나름대로의 생각과 근거가 있고 찬성주신분들 의견도 근거가 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9, 베켄 : 다수결로 정해졌으면 따른 후에 보완점을 어필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6:59, 아슈 : 저는 남겨주신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서 다시 제 의견을 남겼을 뿐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6:59, 베켄 : 매인을 새로 뽑는다고 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안을 찾던지 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00, 아센시오 : 로그에는 짤막하게 합격에 대한 의견을 남겼을 뿐이지 단순히 재면접자인데 생각을 많이 했구나 라고 가산점을 드린건 아닙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00, 베켄 : 지금 들어오셔서 말씀해주시는건 반대의견을 강조하신거지 우려하시는 부분의 해결 방안을 같이 논의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00, 경희대구너 : 저는 뭐 아슈님의 의견도 동의합니다만 일단 제가 가장 크게 본게 두번째 지원이고 처음과 달라진걸 모두가 느끼셨었던것도 크구요
두번이나 지원한다는것 자체에 스탭직에 대한 의지도 보여서 찬성입니다
그리고 이미 합격통보가 된 시점이라 여기서 무를수도 없는게 사실이라 일단 백업지기이니 우리나 스티키님이나 크게 부담없이 가볍게 시작해봐도 된다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02, 경희대구너 : 그리고 사실 하프타임 게시판 자체가 요새 정치등관련해서 혐오가 좀 심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차피 당장 메인이 되나서브로 시작하나 시작할땐 분명히 어려운 문제일수밖에 없다 생각하며 경험치를 쌓아서 추후 메인으로 가야할지 결정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03, 아슈 : 하프타임에 저 분 이름만 걸릴텐데 회원들한테는 저분이 메인인거나 마찬가지일텐데요 그래서 좀더 찐하게 면접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4, 아센시오 : 메인지기로 뽑을 생각에 기준을 높여서 불합를 정해야 한다면 면접볼 때에도 메인 지기로써 할일이나 어려움에 대해 좀더 깊이 진행했어야 한다고 봐요.
이미 서브로 생각하고 면접도 그렇게 진행했는데 커트라인만 메인으로 보면 당연히 그에 대한 보충 답안은 없겠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06, 한시사십이분 : 이전 스탭을 끌어들이는건 좀 죄송하지만 이전 하프타임지기가 그렇게 큰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국톡도 보셨기에 메인과 서브 그 중간이셨는데 스티키님이 그정도는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서브로 일하시기에 부족함은 없다고 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7, 아슈 : 그리고 저분을 뽑은 다음에 메인을 새로 뽑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자기 자리 뺏어낼 새로운 사람 나오는 거라 봐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7, 아슈 : 그리고 이전 하프타임지기는 수지님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7, 아 이 유 : 일단 일하는걸 봐야되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8, 헌신 : 제 생각엔 지금은 합/불에 대한 논의보단 이 사안에 대해서 어떤 보완을 해야하냐가 중요해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재면접이나 탈락을 통보할 명분이 적어보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08, 아센시오 : 자리를 빼앗는다기 보다는 공지로 서브를 구한다고 하였으니 그에 대해 교육시에 재안내를 하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08, 한시사십이분 : 저는 저희가 서브를 뽑는 이유는 메인이 안 뽑히기에 좀 더 다가가기 편하게 일을 줄여서 뽑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일단은 서브의 임무 그정도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8, 아센시오 : 일하신느거 봐서 부족하면 서브로 만족하고 잘하시면 메인으로 자리드리면 되니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08, 경희대구너 : 방금 아슈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 생각도 혼자서 그 분이 잘해내실거라는 확신은 없긴하지만 이미 면접도 끝난 상태고 합격통보도 보내드린 상태라 일단 알려드리고 도와드리는것 그런거 말고는 현실적으로는 방안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일반 회원들 입장에서는 해톡,국톡등으로 축구로 주로 다투는? 그런게시판이 아닌이상 사실 자기가 주로 가는 게시판 게시판지기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는게 제가 일반회원때 느꼈던 시선이기두 하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4, 경희대구너 : ...?
2020년 3월 4일 오후 7:14, 경희대구너 : 왜 제가 말하니까 조용해져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14, 회원님 : 구너님 때문임
2020년 3월 4일 오후 7:14, 경희대구너 : 6분간의 정적이 되게 크게 와닫넹
2020년 3월 4일 오후 7:1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수원 ☆뉴트리노 : 역시 구너님은 눈치가 빠르십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수원 ☆뉴트리노 : 이대로면 결론 안날거같은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경희대구너 : 다른톡으로 얘기하셨나보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아슈 : 그러면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회원님 : 아슈님 걱정 충분히 이해하는데 저희를 믿어보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아슈 : 저 궁금한게 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회원님 : 네넴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수원 ☆뉴트리노 : 우선 교육해보고 정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아슈 : 하프타임 메인을 누구라 보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한시사십이분 : 저는 아이유님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수원 ☆뉴트리노 : 지금은 수지님이고 차차 스티키님이 받아야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5, 아슈 : 백업이라 뽑는거면 메인이 있다는 말씀 같은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경희대구너 : 저는 수지님이 현재 메인역할을 해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아센시오 : 저도 수지님이룡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아센시오 : 수지닌 본인도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아센시오 : 글케 생각하시지 않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한시사십이분 : 솔직히 쿨찌님 계셨을 때도 아이유님이 다 하셨다고 보는뎀..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아센시오 : 저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16, 아슈 : 그러면 수지님에게 물어볼게요 수지님 본인이 관리자라고 생각하시나요 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8, 한시사십이분 : 그렇게 보면 쫌 애매한게 늍님도 관리자인데 건의게 메인이시고 달님도 관리자인데 새내기공간 메인이시지 않나영
2020년 3월 4일 오후 7:18, 아센시오 : 저도 관리자 올려주신다고 계속 하실때
2020년 3월 4일 오후 7:18, 아센시오 : 해톡 저 뿐이엇습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7:18, 회원님 : 시오종신
2020년 3월 4일 오후 7:18, 한시사십이분 : 헌신님도 건의게 백업이신데 메인이 늍님이잖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베켄 : 지금 누가 메인이고 게지고 이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베켄 : 1. 빠른 시일내 재 공지 후 메인지기를 뽑는다.
2. 스티키님을 일정기간 지켜보고 업무능력 평가 후 메인으로 올릴지 서브로만 활동하게 하실지 결정한다.
3. 스티키님 적응과 업무에 최대한 서포트해서 메인이 되게끔 다같이 돕는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아센시오 : ;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한시사십이분 : 같은 상황시라고 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베켄 : 골라서 앞으로 어떡할껀지 생각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아센시오 : 형님 말씀 동의합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문재인 : ? 저 사실 새내기 공간 담당 아니었던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19, 아센시오 : 회사 수습기간 보듯이 스티키님한테는 서브라고 하고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문재인 : 그냥 담당자가 없어서 제가 봤던거였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베켄 : 달님은 sns 담당자로 뽑았습니다 원래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아센시오 : 업무 적응하시는거 본 후에 메인을 새로 뽑던지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아센시오 : 메인으로 올리든지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아센시오 :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베켄 : 1,2,3 의견 주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한시사십이분 : 달님은 병아리 엄마 그자체인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아센시오 : 2번이용형님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문재인 : 그리고 거긴 새내기라 등급 떄문에 관리자가 하게 되었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문재인 : 아유 병아리 불태울겁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헌신 : 2번이 합리적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수원 ☆뉴트리노 : 저는 3번이 맞다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수원 ☆뉴트리노 : 시간이 걸리더라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0, 베켄 : 달님이 다른곳을 맡아주시면서 mom이 되셨을뿐
2020년 3월 4일 오후 7:21, 베켄 : 투표 올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1, 아센시오 : 가즈아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아센시오 : 당장 투표 올려서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아센시오 : 바로 결론냅시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아슈 : 저 궁금한게 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수원 ☆뉴트리노 : 투표보다는 논의해보는게 맞지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회원님 : 네네 아슈님 말씀하셔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아슈 : 그러면 추가적으로 뽑는 사람은 메인으로 정해두고 하는건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2, 회원님 : 스티키님 적응 여부에 따라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3, 아센시오 : 맞습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7:23, 아센시오 : 논의는 위에 충분히 하지 않앗나요..흠
2020년 3월 4일 오후 7:23, 아 이 유 : 스티키님 일하는걸 지켜봐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23, 한시사십이분 :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스티키님이 잘해서 메인감이 되면 서브 구하는거고 서브를 못 넘을 감이면 그보다 능력있는 메인을 구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23, 아센시오 : 글쵸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슈 : 결국 도돌이표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 이 유 : 저는 제가 메인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백업 개념으로 구한다고 공지를 올렸던겁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센시오 : 도돌이표는 아닌 것 같습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한시사십이분 : 도돌이표가 아니라 지금은 서브를 구한거기에 서브감에만 만족하면 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센시오 : 엄연히 서브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는데 어째서 도돌이표인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슈 :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백업지기가 메인 된다는 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회원님 : 아슈님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한시사십이분 : 메인은 스티키님 하기에 따라 달린거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슈 : 그러면 스티키님을 메인 지기로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7:24, 아센시오 : 그 분의 능력치를 아직 저희는 모르지 않습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회원님 : 아슈님께서 말씀하시는 거 시기가 잘못된 거 같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한시사십이분 : 감이 안되면 못하는거고 되면 하는거라고 봐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아센시오 : 맞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아센시오 : 수습기간을 두고 보자는거져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아 이 유 : 바로 메인으로 일하라는게 아니라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한시사십이분 : 저보다 능력좋은 분이 국톡지기로 오면 저는 서브해도 좋습니다 능력에 따라 가는거라고 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아 이 유 : 일단 서브 개념으로 두고 스티키님이 일하는걸 차차 지켜봐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25, 회원님 : 애초에 스탭 모집 공고 올릴 때 말씀하셨으면 저희가 공고를 바꾸든 아니면 토의를 더 해보든 하는 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26, 아슈 : 그리고 스티키님 합격 의견에 대해서 대부분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거지 스탭의 역량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6, 아센시오 : 아뇨
2020년 3월 4일 오후 7:26, 아센시오 : 저는 지금이 첫 면접이었아도 스티키님 합격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6, 한시사십이분 : 역량도 그정도면 충분해 보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6, 회원님 : 저도 스탭 하시기에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은 같이 채워갈 수 있다고 생각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26, 아슈 : 그러면 합격 의견에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주셨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아센시오 : 아까 말씀드렸듯이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회원님 : 너무 간단 명료하게 댓글 적어놔서 죄송해여..ㅎ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아센시오 : 로그에는 짤막하게 의견남겼디고 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아 이 유 : 회원일때 보는 락싸랑 스탭이 보는 락싸랑은 천지차이고 완벽한 답을 바라는건 무리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아센시오 : 맞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아센시오 : 저희도 답을 못 찾은걸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한시사십이분 : 그런부분이 안보이셔서 그런거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고 봤기에 합격을 드린거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27, 아슈 : 간단 명료하게 썼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누군가를 면접으로 뽑는 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28, 한시사십이분 : 다시 지원했어? 어 그래 합격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8, 아슈 : 그래서 저는 제 의견 남겼고 다시 의견 남기로 왔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8, 문재인 : 잠시만요 저도 방관했던 사람이고 어느정도 보류했던 사람으로 솔직히 의견 내기 죄송해서 가만히 있었던 부분인데요. 우리는 답을 찾으라고 한 적 없고 자기 의견을 분명히, 그리고 정확하게 잘 전달하고 논리적인가를 보는거지 면접에 정답은 없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9, 한시사십이분 : 아슈님 의견도 이해는 해요 저희가 의견을 단톡방에서도 얘기하고 로그에도 적기에 대부분 합격 불합격만 남겼던거라고 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29, 문재인 : 저도 의견을 짧막하게 남겼던거고 그거에 대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렇게 말씀 하실 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서브라지만 적어도 이 사람이 논리적인가 생각과 사고를 보는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7:30, 아 이 유 : 좀 흥분해서 저렇게 말이 나와버렸네요 죄송합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7:30, 한시사십이분 : 면접 보면서 단톡방에서도 저정도면 생각이 나쁘지 않다라는 의견이 더 나왔었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30, 한시사십이분 : 그걸 로그댓에 적지 못한거는 죄송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7:31, 한시사십이분 : 하지만 그냥 합격을 준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음 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31, 한시사십이분 : 지금까지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할건데 저희 조금만 믿어보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32, 회원님 : 아슈님께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런데 기존 면접에서도 그렇게 의견달았다고 해서 문제 되었던 적 없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달게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33, 아슈 : 아뇨 의견 남긴거에 대해서보다 제가 이러한 의견을 남기러 왔을 때 어느정도 본인들 의견을 이야기 해주셔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7:33, 아슈 : 그래야 어느정도 이야기가 될텐데 다른 분들 전부 백업지기니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밖에 안들려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34, 회원님 : 네 지금 그래서 위에 많이 대화나눈 거 같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35, 회원님 : 아슈님도 저희의견 어느정도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7:35, 한시사십이분 : 백업지기니까 넘어가라는게 아니라 아마 다들 백업지기의 역할에는 충분하기에 백업지기를 뽑는 이번 면접에 적합하다는 의견이었다고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7:35, 아슈 : 그러면 저 궁금한거 있는데 하나만 물어봐도 됩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7:35, 회원님 : 네네
2020년 3월 4일 오후 7:35, 한시사십이분 : 넵
2020년 3월 4일 오후 7:36, 아 이 유 : 네넵
2020년 3월 4일 오후 7:36, 수원 ☆뉴트리노 : 넵
2020년 3월 4일 오후 7:58, 아 이 유 : (똑똑...)
2020년 3월 4일 오후 7:59, 수원 ☆뉴트리노 : 여기도 연필이 있어야...
2020년 3월 4일 오후 8:11, 한시사십이분 : https://secure.cafe.daum.net/_c21_/member_profile?grpid=1WjuI&userid=HC6mec2PLW50&enc_userid=
2020년 3월 4일 오후 8:11, 한시사십이분 : 강등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11, 아 이 유 : 유망주
쪽지메일블로그
가입일최종 방문일성별/나이메일수신쪽지수신2016.06.182020.03.04남/28세
2020년 3월 4일 오후 8:13, 한시사십이분 : 감사합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8:18, 헌신 : [다음카페] 회원님들 제 채널에 놀러오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18, 헌신 : 유튜브 채널 홍보도 광고죠?
2020년 3월 4일 오후 8:18, 수원 ☆뉴트리노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8:18, 아슈 : 카페 점수 45만점으로 떨어지신거 알고 계시죠? 보통 축구 게시판, 하프타임 포함해서 새글이 2,3천여개 정도 올라오고 있죠. 그런데 이 정도 글이 올라오는 카페에 14명 정도의 운영자가 필요할까요? 저는 지금의 인원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스탭 모집을 하자는 글을 보고도 별 말이 없었던 건 모두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판단했다고 봅니다. 스탭의 공통적인 업무는 모니터링 및 신고처리입니다. 그 중에서 신고처리 게시판 내역 만으로도 어떤 스탭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일을 본인의 역할만큼 하셨는지 아닌지는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지금 누가 일을 하고 안하고를 따지자는 건 아닙니다. 저도 건강의 문제로 잠시 쉬는 입장이니 다른 분들 입장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니깐요. 저도 제 상황을 이야기 드린 만큼 다른 분들도 미리 제게 말씀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이건 중요한건 아니니 본론으로 다시 넘어가면 지금 하프타임 백업지기로 선발한 이유가 지난 번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혹은 열정이 있어 보여서라는 이유가 납득이 되신다고 보시나요? 그저 백업지기니까 뽑자라는 것이 이유가 된다고 보세요? 아까 아센시오님이 질문하셨는데 저는 면접에서 지원자에게 우리도 못찾은 정답을 구하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회원간의 분쟁이나 카페 내의 크고 작은 일들을 조율하거나 본인의 타당한 의견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자신만의 근거와 정의가 있는지 등을 보려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본 면접자에게는 그 어떠한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난 번 보다 나아서' 뽑자구요? 왜 스탭을 뽑는데 그 기준이 '스탭으로서의 역량'이 아니라 자질 부족이었던 '지난 번의 지원자의 모습'이 돼야 하는 건가요?
'열정이 있어서 뽑자구요?' 지금까지 지원할 떄 열정 없던 지원자 몇명이나 있던가요?
열정 넘쳐보여서 뽑았던 과거 몇몇 게시판지기들 어떻게 나가셨는지 잊으셨나요? 실제 닉네임까지 밝히면서 사유 말씀드려야 기억이 나실까요.
저는 확인할 수 없는 열정보다 그들의 능력과 인성을 조금이라도 보고 뽑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스티키님을 뽑는데 있어서 저 사람의 능력이나 역량이 좋다고 말씀하신 분 계시던가요?
대부분이 '백업지기로서 큰 능력을 원하지 않아서', '지난 번보다 나아져서' 이런거 아니던가요?
제가 그동안 몸상태 악화를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갑자기 돌아와서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를 납득 못하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지금 제가 티를 잘 안내서 그렇지 꽤나 심한 병이 생겼음에도 이렇게 돌아와서 스탭분들에게 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겨우 스탭 면접 하나가 아니라, 스탭을 뽑는 이유가 다름이 아닌 틀림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이유라면 현재 계신 분들 중에 제 역할을 안하고 계신 분들과 소통을 하고 더 열심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백업지기라서 그냥 뽑는다? 한달, 어쩌면 일주일 뒤에는 또 다른 잉여자원이 될 사람이 되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그것도 단 한명도 능력이 뛰어나 보여, 소신이 있어보여, 말을 잘하기에, 역량이 있어보여 등과 같은 코멘트가 없는 지원자를 말이죠.
지금 만약 제 글을 읽고 이제와서 저런 코멘트를 하시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이미 위에 대화 내용으로 보아 몇몇 분들은 이미 저 분을 합격 내정자로 보고 있기에 그 어떤 말도 덧붙일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저런 말이나 설명을 듣기 전에 여러분들이 직접 쓰시고 말씀 하시고, 댓글 다신 코멘트인 '지난 번 보다 낫기 떄문에', '열정이 있어보여', '백업지기로서는 큰 능력이 필요 없으니까'가 저분을 판단한 여러분들이니까요.
그리하여 저는 위의 이유로 저분을 반대합니다.
만약 다른 추가 스탭을 뽑으시겠다면 저도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백업지기니까', '열정이 있어보이니까' 와 같은 사족이 붙지 않고
그저 스탭으로서의 능력이 되는가 여부만 보고 선별하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꾸미님은 카페지기로서 혼자 지금 존재하는 여러가지 규정이나 새로운 게시판, 이벤트, 공지, 사건 수습 등 해왔습니다.
체스터님은 눈에 잘 띄지는 않았지만 몰래 신고처리나 카페 내 숨어있는 일베 등 문제아 등을 처리했구요.
두 사람이 있을 떄는 지금보다 카페점수도 높았고 카페 내, 외적으로도 여러가지 해왔지만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나가고 나서 저희가 스스로 무언갈 한 게 있었나요.
어쩌면 그냥 내버려둔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저도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두 사람을 보면 단순히 사람 한둘 채워진다고 카페가 활발해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능력있는 누군가가 행동할 때 카페가 제대로 돌아가고 스탭 내부적으로도 인력 문제를 느끼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여 지금 계신 분들 중에 자신이 최근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계시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번 이후로는 다시 활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시다면 제게 혹은 스탭에게 미리 사정을 말하시고 기한을 정해주신다면 스탭이 인력 부족이나 새 스탭 모집에 신경을 쓰지 않고 현재 충분한 인원
2020년 3월 4일 오후 8:19, 아슈 : 으로 카페 운영을 더욱 잘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19, 아슈 : 죄송합니다 병원에서 연락와서 좀 늦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31, 회원님 : 아슈님 의견은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다 시지만 저는 다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슈님께서 스탭선정에 있어 보시는 나름의 기준이 있으시겠만 그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본인만의 기준으로 판단했을테니까요. 당장 저만 하더라도 열정과 락싸에 대한 애정이 일순위라고 말씀드렸고 이에 대한 생각변화는 아슈님 의견을 보고 난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스티키님 면접 로그에 아슈님께서 의견 다신 다음 5분께서 의견을 남기셨습니다. 그 분들께서 아슈님 의견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셨더라면 아슈님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것뿐입니다. 그 다름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탭 본연의 의무에 대한 말씀은 저부터 다시한번 새기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41, 아슈 : 지금 제가 적으신 글이 스탭의 역량에 관한 것인가요 제가 적은 글에 어디에 수치화된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다른 분들의 합격의견이 이전보다 나아졌다는거지 스탭의 역량에 대한 이야기는 없지 않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43, 아슈 : 그리고 지금 현재 제 직책이 어딘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44, 베켄 : 카페지기 아니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45, 베켄 : 어제 면접에서도 현답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스탭인 상황이 아닌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생각과 깊이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정도면 현실적인 방안을 고민해 본 사람이고, 스탭 역할 수행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꺼라고 보여졌고요. 저와 비슷하게 느낀 여러 분들께서 긍정적으로 보시고 의견내신거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46, 베켄 : 그런데 찬성하는 분들 의견이 그저 백업지기니까 뽑자라고 보셨다면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47, 베켄 : 락싸 초기부터 지금껏 스탭 뽑을 때 조건자체가 높은 수준이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구요. 기본적으로 다들 부딪혀보면서 더 역량을 키운경우가 대다수 아닙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8:47, 베켄 : 남들보다 더 언변이 뛰어나거나 어떠한 질문 혹은 문제 속에서 상황 판단력, 순발력이 뛰어난 분들이 있으면 확실히 부각되어 보였을 뿐, 손이 느리거나 적응이 느려도 묵묵히 잘 하신 분들이 계셨고,
뽑을때 만큼은 진짜 잘할 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뽑았는데 많이 어려워하신 분,
심지어 말없이 탈퇴한 분도 계셨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47, 아슈 : 그러면 최종결정권은 저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대부분 다수결로 했지만 큰 건의 경우에는 카페지기가 최종적으로 결정한거 아닙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8:48, 회원님 : 수치화된 기준이라고 말씀 드린 적 없고 아슈님께서 말씀하신 스탭 면접의 의의 '회원간의 분쟁이나 카페 내의 크고 작은 일들을 조율하거나 본인의 타당한 의견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자신만의 근거와 정의가 있는지 등을 보려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에 있어 각자 다른 평가를 내린 것뿐입니다. 스탭 선발에 있어 말씀하신 기준 말고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찬성에 대한 의견 표명 외에 구체적인 근거를 댓글로 기재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근거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야기는 아슈님이 여쭤보셔서 위에 충분히 나눴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48, 회원님 : 아슈님..
2020년 3월 4일 오후 8:48, 베켄 : 언제부터 카페지기가 찬성표가 더 많았는데 반대로 결정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48, 베켄 : 초창기부터 이때까지 그런 적 한번도 못봤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49, 베켄 : 그리고
2020년 3월 4일 오후 8:50, 한시사십이분 : 아슈님도 저희도 뭐 싸우자는건 아니고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좁히자는 거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역량이라는거는 수치화할 수가 없죠. 그런게 있다면 시험을 봐서 스탭을 뽑지 굳이 면접을 보면서 생각을 알아가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원자가 카페에 대한 생각이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재지원이 점수가 될 수 있냐? 저는 충분히 점수가 된다 생각해요. 왜냐하면 스탭은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도움을 주는 역할 아닌가요? 그만큼 애정이 있기에 재지원했다고 봅니다. 또한 어느 누구도 면접에서 바로 메인지기가 되어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저희가 필요한건 아이유님이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걸 한번 더 봐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메인이 되는건 순전히 지원자의 능력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50, 아슈 : 카페지기가 더 많은 표를 가진건 아니었지만 카페지기가 반대표를 던졌을 때 다시 한번 생각한 적이 많지 않았나요? 당장에 꾸미님 때만 해도 이의 제기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결과가 바뀌지 않았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0, 베켄 : 락꾸미님, 체스터님이 계셔서 카페점수가 높았던거도 아니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1, 아슈 : 카페지기가 최종 결정권이 없으면 이 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사고쳤던 걸 왜 카페지기가 그걸 해명하고 공지를 쓰고 했던 걸까요? 진작 사고 치셨던 분들은 카페지기 뒤에 숨어계시지 않았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2, 한시사십이분 : 아슈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럼 저희가 다 찬성해도 아슈님이 반대하면 항상 반대로 결정이 되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52, 회원님 : 지금 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슈님께서 본인 의견 말씀하셨고 다른 분들이 각자의 의견을 말씀드린거에여
2020년 3월 4일 오후 8:53, 베켄 : 누가 사고를 치든 아니던 간에 카페지기가 대표니까 대표로서 회원들에게 말하는거죠.
2020년 3월 4일 오후 8:53, 한시사십이분 : 지금까지 아슈님이 반대한 적도 있고 다른 스탭이 반대한 적이 있었어도 서로 의견을 모으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았나요? 저는 그래서 스탭에 계속 있는거구요 지금도 우리 모두 의견을 잘모아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3, 베켄 : 누가 숨어 있었는데요? 다들 잘못이있었으면 거기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던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4, 한시사십이분 :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낸다고 해서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가치관이 다른겁니다 그렇기에 대화를 하는거구요 서로 이해를 통해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 이번 일에 대한 결과는 찬성으로 도출되었다고 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57, 베켄 : 역으로 다시 여쭤볼께요 연말 봉사활동은 왜 흐지부지 된거죠? 스포티비부터 카페 활성화 위해서 의견 냈던거 디스코드로 컨텐츠 의견 드린거 대부분 이거는 뭐 때문에 안되고 저거는 뭐 때문에 안되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카페지기면 작은 의견도 모아서 긍정적인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게 1순위 아닙니까? 뭐 때문에 안된다라기보다 뭐 때문에 어려우니까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7, 베켄 : 근데 지금은 카페지기가 최종결정권자니 그렇게 하겠다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7, 베켄 : 제가 스탭방에 글남긴거, 신고방에 답변 댓글쓴건 왜 대답이 없으셨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8:59, 베켄 : 스탭인원 14명 넘었던적도 있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8:59, 아슈 : 아까부터 모두 좀 공격적인데다가 말이 전달이 안되서 꾸미님한테 조언을 좀 구하려고 했는데 규정이랑 카페지기 관련해서 말이 안맞아서요. 꾸미님 규정이랑 카페지기 관련해서 설명해주신다고 해서 잠깐 초대 좀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0, 베켄 : 나간 분을 초대하신다고요? 지금 카페일때문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0, 베켄 : 지금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지금 몸이 안좋으시기 때문에 얘기하고 나가신건 남은 스탭들 믿고 나가신거 아니셨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0, 베켄 : 락꾸미님이 지금 카페에 대해서 설명할 입장이 되십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01, 아슈님이 락꾸미님을 초대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1, 락꾸미 : 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2020년 3월 4일 오후 9:01, 락꾸미 : 오랜만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아센시오 : 안녕하세여 꾸미님 오신 김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아센시오 : 이모티콘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락꾸미 : 뭐 카페 얘기 듣지도 않고 잘 알고싶지도 않아서 잘 몰랐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회원님 : 처음 뵙겠습니다 대톡지기 하루종일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아 이 유 : 안녕하세요 꾸미님 오랜만이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락꾸미 : 간만에 제 얘기도 나오고 처음에 만들어진 취지랑 몇개 다른게 아슈 통해서 들려갖고 설명이 필요하다 들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락꾸미 : 네네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락꾸미 : 다들 고생하십니다 ㅠㅠ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락꾸미 : 그 몇개 들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02, 한시사십이분 : 꾸미님 안녕하세요 스탭 올라왔습니다. 한시사십이분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3, 락꾸미 : 뭐 나간 입장에서 말할 처지가 되냐 이렇게 생각하실 분이 있어서
2020년 3월 4일 오후 9:03, 락꾸미 : 미리 말씀드리면, 지금 일에 뭐 왈가왈부 하자는건 아니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3, 수원 ☆뉴트리노 : 꾸미님 오랜만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3, 락꾸미 : 걍 사실 관계만 말씀드리려 왔습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9:03, 락꾸미 : 넵넵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ㅎㅎ 처음 뵙는 분들도 반가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3, 락꾸미 : 그 전해 들어보니까 일단 엠버서더 전해들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04, 락꾸미 : 엠버서더는 강등 때만 유망주로 내려가고 품위유지나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서 제재를 받지 않는 한 내려가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엠버서더 제가 처음 말해서 만들어진거라
2020년 3월 4일 오후 9:04, 락꾸미 : 규정 바뀐거 없으면 그대로일겁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4, 락꾸미 : 전해 듣기로는 알라바님 무처리인데 내려간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던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05, 락꾸미 : 그 신고처리 보면 간접 저격으로 간 부분도 맞지 않습니다. 간접 저격은 그 저격으로 통해 누군지를 유추할 수 있어야만 간접 저격이기에
2020년 3월 4일 오후 9:05, 락꾸미 : 무처리가 맞고, 무처리면 엠버서더 유지가 맞는 결정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5, 락꾸미 : 개인적으로 쿨찌님 그 음료수 제가 한 두달 해봤는데 엄청 힘들었거든요 ㅠㅠ
2020년 3월 4일 오후 9:05, 락꾸미 : 근데 프로선수길래 조금 안타까웠다는 말씀만 전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2020년 3월 4일 오후 9:06, 락꾸미 : 카페지기가 책임만 지고 카페 내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식으로 말씀하셨다고 전해 들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06, 락꾸미 : 티찰라 떄부터 카페지기가 제대로 운영됐는데 티찰라가 뭐 책임진거 있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6, 락꾸미 : 운영도 제대로 안해서 제가 자톡부터 하프타임까지 전부 다 보다가 정치글 사태 터지고
2020년 3월 4일 오후 9:06, 락꾸미 : 제가 다 책임지고 내려간거 아니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6, 락꾸미 : 전 그떄 그냥 관리자일 뿐이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베켄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베켄 : 지금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베켄 : 락꾸미님이 설명하실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한시사십이분 : 꾸미님 카페 내부적으로 지기가 아무것도 아닌식으로 말씀하셨다는데 저희가 그랬다는건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베켄 : 알라바님은 상세하게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베켄 : 제가 따로 스탭방에 의견 남겼었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락꾸미 : 제가 카페지기 되고 나서 스탭진 분들을 편히 활동할 수 있게 해야 겠다 생각했고, 저 같은 케이스가 없기 위해서 제가 책임지기 시작한거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한시사십이분 : 저희 아슈님 존중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락꾸미 : 아뇨 지금 카페지기와 여러 제가 만든 규정 관련해서 틀린 운영이 있다 해서 그냥 설명드리러 온거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락꾸미 : 뭐 지금 나간 사람이지만
2020년 3월 4일 오후 9:07, 베켄 : 저희가 언제 아슈님이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얘기했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현 카페지기가 자문을 구해서 외부 인사가 설명해주는 것 정도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문제 없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제가 전해듣기로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베켄 : 전해들은거랑 지금 차이가 있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락꾸미는 카페지기니까 책임을 진거고 내부적으로 동일한 1인이지 않았냐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이런 식으로 전해 들었거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한시사십이분 : 그리고 저는 꾸미님이랑 같이 일한건 아니라서 그리 좋게 말씀드리지는 못할거 같은데 여기 오셔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금 꾸미님이 오셔서 의견을 왜 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락싸를 하시는건 아니잖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이유는
2020년 3월 4일 오후 9:08, 락꾸미 : 말씀 드렸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락꾸미 : 잘못된 부분이 나오니까 사실을 설명 드리는거라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베켄 : 아뇨 지금 말씀하신 상황이랑 좀 다른데요 잘못전달된거지 잘못되어 있는게 아니니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락꾸미 : 잘못 전달된 건 아니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한시사십이분 : 이게 이렇게 꾸미님까지 와서 논란이 되어야 하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락꾸미 : 엠버서더부터 시작하자면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베켄 : 알라바님건만해도 잘못전달됐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락꾸미 : 알라바가 내려간 이유가 뭐죠? 현 규정 안에서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베켄 : 스탭 욕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09, 락꾸미 : 스탭 욕을 카페 안에서 한건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락꾸미 : 증거가 있고 그걸로 인해 규정으로 강등 제재 당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베켄 : 제가 다 설명드려야 됩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락꾸미 : 왜 규정을 본인의 판단으로 진행시켜야하는거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베켄 : 스탭 욕이외에 다른분들 의견 구하고 결정한 사안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락꾸미 : 아뇨 설명을 제게 할 필욘느 없지만 카페와 운영진에겐 해야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락꾸미 : 그리고 규정 대로 집행돼야 하는거니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베켄 : 운영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락꾸미 : 아니면 제가 지금 카페 가입해서 회원으로서 여쭤볼까요? 병톡에다가?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한시사십이분 : 하고픈 말씀 있으시다면 개인톡으로 대화 나누시고 여긴 스탭톡방이니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0, 베켄 : 협박이십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아뇨 협박이 아니라 먼저 공격적이기에 전 맞춰서 대응해드렸을 뿐인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좋게 말씀 주셨으면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저 처음왔을 때처럼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인사드리면서 좋게 말씀드렸겠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베켄 : 처음부터 공격적이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그리고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저랑 체스터 떄문에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한시사십이분 : 왜 면접건에 대해 얘기하다가 이렇게 넘어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점수 7,80만 찍었냐고 하셨다던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베켄 : ㅡㅡ
2020년 3월 4일 오후 9:11, 락꾸미 : 맞지 않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2, 락꾸미 : 티찰라 한테 받을 떄 카페 망해가던거
2020년 3월 4일 오후 9:12, 락꾸미 : 올린거 맞지 않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2, 락꾸미 :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모르겠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12, 락꾸미 : 어제 면접 떄도 뭐 말꼬투리 잡는게 락꾸미 같다고 하셨다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2, 베켄 : 아뇨 지금 이거를 왜 다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락꾸미님이 왜 여기 와서 얘길 하시냐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2, 락꾸미 : 제가 스탭 내부에 있을 때 저보다 형님이시라 대우를 많이 해드린 걸로 기억하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락꾸미 : 지금 왜 그걸 얘기하냐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한시사십이분 : 락꾸미님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베켄 : 티찰라님때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베켄 : 망해가던거 살린거 알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한시사십이분 : 저기요 락꾸미님?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락꾸미 : 내가 만든 규정과 카페 시스템을 지금 개인의 감정을 담아서 적용들 하시길래 말씀 드립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락꾸미 : 네 누구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한시사십이분 : 한시사십이분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베켄 : 근데 다 같이 한거지 두명때문에 모든게 다 올라갔다고 한것 처럼 얘기하셔서 한거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락꾸미 : 네 안녕하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락꾸미 : 다 같이 했지만 그 시스템을 만든건 저 아니던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3, 락꾸미 :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가 책임지고 수습한 것도 저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한시사십이분 : 지금 이렇게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잖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일들 안할 떄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한시사십이분 : 그쵸?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뒤에서 제가 다 뒤처리 한거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네네 뒤에 물음표는 붙이지 마시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다 듣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베켄 : 뭐를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럼 저한테 전화를 하든 개인톡 주십시오 설명 드릴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한시사십이분 : 근데 여기는 스탭방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현 카페지기가 자문을 구했다고 설명 안드렸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여기 스탭만 들어올 수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14, 락꾸미 : 예전에도 스탭 나간 사람이 종종 들어와서 이야기 나누기도 했었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한시사십이분 : 현카페지기가 자문을 구했으면 카페지기에게 얘기해주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규정 있으면 말씀 주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베켄 : 그리고 아슈님께 역으로 설명 드렸는데 아무 말씀도 없다가 지금 락꾸미님이 대신 얘기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한시사십이분 : 저는 그런거 본적 없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없으니까 반대로 오면 안되는 이유도 없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그걸 갖고 오시면 바로 나가드리겠습니다 ㅎㅎ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회원님 : 락꾸미님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네 누구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한시사십이분 : 말장난 하자는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말장난 하는거 같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회원님 : 하시려는 말씀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님들 지금 하시는게 말장난이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락꾸미 : 하시려는 말씀 해드리려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15, 회원님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16, 회원님 : 듣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6, 락꾸미 : 중간에 이상한 논리가 계속 와서 대응해드리느라 못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6, 회원님 : 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6, 락꾸미 : 넵 알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6, 베켄 : 락꾸미님 제가 스탭방에 의견 남긴건 결정난 후에 제가 지워서 그 글이 없는데 그 글내용은 전달 받으셨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회원님 : 베켄님 일단 락꾸미님 말씀 다 듣고 나머지 얘기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베켄 : 알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락꾸미 : 여튼 지금 만들었을 떄의 취지와는 무관하게 자기들 마음대로 엠버서더 내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번 면접 일까지. 그리고 그 와중에 나온 카페지기 일부터 공격적인 언행까지 맞지 않다 생각했고 지금 그대로 이어지지 않기에, 아슈님이 제게 답답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걍 과거에 이러 ㄴ규정이 왜 생겼고, 그 규정은 지금 바뀐게 아니라면 그대로 이어져야 되는게 사실은 맞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락꾸미 : 정도로만 말씀 드리려는 거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락꾸미 : 뭐 지금 운영을 왈가왈부 하자는건 아니고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회원님 : 네 계속 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락꾸미 : 걍 사실만 말씀드리는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락꾸미 : 그래서 여튼
2020년 3월 4일 오후 9:17, 락꾸미 : 제가 카페지기 할 때 다수결의 원칙으로 하자 했던건
2020년 3월 4일 오후 9:18, 락꾸미 :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자고 한 거였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8, 락꾸미 : 물론 좋은 점도 많았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18, 락꾸미 : 그런데 틀림인데도 몇몇의 주도적인 행동으로 반대가 많은 때에는 제가 찬성을 외쳐서 다시금 토의 논의 하던 떄도 많았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18, 락꾸미 : 그래서 좋게 간 경우도 많았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8, 회원님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19, 락꾸미 : 카페지기가 그냥 직함이 아니라 카페와 운영진을 책임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카페 문제 때에도 책임을 져 온 거구요. 당연히 제 잘못이 아님에도 수백명에게 욕을 먹어가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9, 락꾸미 : 근데 그걸 카페지니까 해야 되는 일 아니냐 라고 하시면
2020년 3월 4일 오후 9:19, 락꾸미 : 티찰라부터 그걸 해왔어야 됐다고 말씀 드리는 거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19, 회원님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19, 락꾸미 : 지금 뭐 면접 부분은 제가 본 바가 아니라서 그 사람의 역량을 따질 수는 없지만
2020년 3월 4일 오후 9:19, 락꾸미 : 뭐든 간에 적어도, 아니 이건 사소한 것도 아니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20, 락꾸미 : 새로운 스탭이 들어오는 부분에서 적어도 스탭의 책임자인 아슈님이 아는게 당연한거라 생각을 하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0, 회원님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20, 락꾸미 : 아는 걸 떠나서 어느정도의 승인은 필요하다 말씀드립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0, 락꾸미 : 저 있을 떄도
2020년 3월 4일 오후 9:20, 락꾸미 : 단 한번이라도 제게 의사 안묻고 새로운 스탭 온 적 있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락꾸미 : 스탭을 떠나서 공지 올리는 거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것 락꾸미님 이러면서 물어보지 않았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락꾸미 : 나중엔 공지는 너무 사소한 거라 어느정도 되면 편히 올리시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회원님 : 질문 보다 본인 하시고 싶은 말씀 다 하셨으면 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락꾸미 : 질문이 정말로 물어보는게 아니라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락꾸미 : 기존 분들 옛 기억 소환시켜드리는거라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락꾸미 : 새로 오신 분은 그냥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회원님 : 예 계속 하세여
2020년 3월 4일 오후 9:21, 락꾸미 : 제가 저거 정말로 묻는 걸로 보이시나요 ㅋㅋ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락꾸미 : 뭐 얘기 듣는다더니 자꾸 중간에 시비투로 말씀하시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락꾸미 : 그냥 넘어가세요 정말로 듣고 싶으시면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아센시오 : 아슈님 몸이 안 좋으셔서 쉬고 계신 상황인데 세세하게 여쭈는 것도 실례라 생각되어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회원님 : 네 넘어가겠습니다 계속 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락꾸미 : 세세한건 아니라도 스탭 새로운 영입은 위처럼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락꾸미 : 뭐 저도 압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2, 락꾸미 : 나간 사람이 갑자기 들어와서 이러는게 불편한 것도 알고 있고
2020년 3월 4일 오후 9:23, 락꾸미 : 그런데 한 3년 정도인가 개인시간 다 빼가면서 열정적으로 일한 공간이 제가 없는 사이에 개인의 감정으로 일해가는 공간으로 변해가는 것도 마음 아프고, 점수도 45점으로 떨어진 것도 슬펐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3, 락꾸미 : 근데 무엇보다도
2020년 3월 4일 오후 9:23, 락꾸미 : 얘기만 듣다가
2020년 3월 4일 오후 9:24, 락꾸미 : 정작 들어와서 돌아가는 걸 보니까 더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뭐 말만 하면 시비트고 자기가 맞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24, 락꾸미 : 전 처음 왔을 때 밝힌 것처럼 걍 사실과 다른게 왜곡돼서 나타나는걸 그냥 사실만 말씀 드리려 온건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24, 락꾸미 : 그런 사람을 왜 이렇게 적대시 하는지 모르겠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4, 락꾸미 : 뭐 저도 의도치 않게 공격 당하고 못참는 사람이라 좀 공격적으로 말하게 됐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락꾸미 : 그건 사과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회원님 :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계속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락꾸미 : 대신 제가 나름 열정을 가졌던 공간을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곡시켜서 하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락꾸미 : 뭐 다름은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락꾸미 : 어쩔 수 없자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락꾸미 : 누구나 능력의 차이 생각의 차이 행동의 차이가 있으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25, 락꾸미 : 그런데 옳고 그름은 있는 것이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26, 락꾸미 : 제가 혹여나 카페 자주보고 그러면 신경 쓰일 까봐 그 이후 카페 얼씬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찌됐던 간에 의도치는 않았지만 불편을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혹시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시면 듣고
2020년 3월 4일 오후 9:26, 락꾸미 : 아니면 바로 나가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6, 락꾸미 : 사실여부 묻고 싶은게 있으시면 물으셔도 되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6, 공지대 : 저 락꾸미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채용된 해톡지기 공지대입니다 간단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6, 락꾸미 : 네 안녕하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7, 락꾸미 : 말씀 주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7, 공지대 : 이번에 스탭채용확정 쪽지가 이미 간 상태인데 만약 반대처리되어 다시 불합격시켰을때 카페 내의 파장이 생길 것 같은데 전 카페지기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8, 락꾸미 : 이게 규정이 바뀌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8, 공지대 : 네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28, 락꾸미 : 스탭 면접 합격 후에 3일인가 교육 기간이 있습니다. 그 후 카톡에 초대가 되는 것이구요. 아마 이떄문에 스티키 님도 아직 초대가 안된 걸로 아는데요. 이 교육기간 동안 제대로 되지 않거나 스탭으로서의 자질 부족 및 면접 결과 수정이 이루어질 시에 취소가 가능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락꾸미 : 근데 뭐 말이 3일이지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락꾸미 : 에전엔 신고처리만 빨리 익히시면 하루만에도 오시고 그러긴 했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공지대 :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락꾸미 : 넵넵 ㅎㅎ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락꾸미 : 또 말씀 하실 분 계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한시사십이분 :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물어볼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락꾸미 : 넵넵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베켄 : 시간이 돠면 저랑은 따로 얘기되겠습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29, 락꾸미 : 네 괜찮습니다. 디코도 괜찮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0, 락꾸미 : 이거 끝나고 바로 하셔도 돼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0, 베켄 : 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30, 락꾸미 : 지금 잠시 시간이 남아서
2020년 3월 4일 오후 9:30, 한시사십이분 : 방금 하신 말씀중에요 교육기간 말씀하셨잖아요 그때 지원자가 잘 하셔도 탈락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0, 락꾸미 : 지원자가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는 잘하면 당연히 합격이죠. 다만 스티키님은 저도 기억이 나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31, 락꾸미 : 저분은 이전에 운영자로 있던 맨유 카페에서도 문제가 있던 분이라서 예전 면접 볼 때 제가 미리 다 알아보고 면접 본 분이에요. 카페 내에서도 맨유 관련해서 무슨 일이 있던 것으로 얼핏 기억이 나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1, 락꾸미 : 아슈에게 대강 전해듣긴 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32, 락꾸미 : 열정은 누구나 숨길 수 있습니다. 과오도 숨길 수 있죠. 다만 면접을 보는 이유는 정답을 말하라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언변이나 생각, 논리 등을 보기 위함이에요. 덧붙여 운이 좋다면 문장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까지도 엿볼 수 있겠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32, 락꾸미 : 그런데 질문 하나에 2,30분 걸리면서
2020년 3월 4일 오후 9:32, 락꾸미 : 빙빙 돌게 답변 하는 사람에게 열정과 지난 번보다 좋아짐을 느꼈다는게 합격의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2, 락꾸미 : 저는 지금 짧은 시간에도 글 쓰는데 말이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32, 락꾸미 : 여기까지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3, 락꾸미 : 추가 질문도 괜찮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3, 회원님 : 다른 분 질문 있으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3, 헌신 : 처음뵙겠습니다
건의공간 백업지기입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3, 락꾸미 : 네 안녕하세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3, 락꾸미 : 네 괜찮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3, 한시사십이분 : 그러면 타카페에서 있었던 일은 저희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락싸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한번 확인해볼게요 만약에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탈락시키겠지만 문제가 없고 교육을 잘 받았을 경우 합격시켜도 된다는 의견이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34, 락꾸미 : 타카페에 있었던 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라는 의견에 10프로 정도는 동의합니다. 이는 우리 카페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사람의 인성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회원이 아닌 운영진에 있을 떄의 행동은 곧 락싸에서도 운영진으로 있으면 나타날 행동이라고도 볼 수 있기에 저는 어느정도 고려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4, 락꾸미 : 반대로 제가 역질문 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4, 한시사십이분 : 넵
2020년 3월 4일 오후 9:35, 락꾸미 : 저는 여러분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타자를 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가 전해듣기로는 그분은 2,30분에 답을 한개 밖에 못해서 면접 진행이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5, 락꾸미 : 그렇다면 그분은 회원간의 의견 다툼이나 분쟁이 일어났을 떄 그것을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동시에 현 규정을 제대로 이해해서 적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5, 락꾸미 : 특히나
2020년 3월 4일 오후 9:35, 락꾸미 : 정치글이라는 특수성이 넘쳐나는 하프타임에서 말이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37, 한시사십이분 : 꾸미님이 제 면접을 못보셔서 모르실 수도 있는데 저도 10분 이상식 고민을 한참하고 대답했었습니다. 뭐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거 꾸미님의 생각을 이해해요. 근데 이걸 시간이 오래거렸다고 능력이 없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7, 헌신 : 이번일을 제외하고 아슈님을 포함해서 스탭분들에게 자문을 주신적이 있으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37, 락꾸미 : 물론 오래 걸린다고 그 사람의 능력을 모두 볼 순 없겠죠. 다만 그 결과물이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라 그저 열정과 지난 번 보다 나은 것이 결과물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7, 한시사십이분 : 그리고 정치글과 특수성이 넘쳐나는 하프타임인거 정말 공감해요 근데 스탭이 24시간 지켜가면서 모니터링 하는게 아니기에 몇분의 순발력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8, 한시사십이분 :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거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8, 락꾸미 : 저는 개인적으로 연락와서 이런 떄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오면 예전엔 이랬었습니다 정도만 남겼습니다. 그 외엔 사실 카페도 잘 안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진 모릅니다. 이번에 얘기 듣고 잠시 둘러봤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39, 락꾸미 : 몇분의 순발력은 당연히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락싸의 정치글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순간 일베가 되는 전쟁터입니다. 이를 정리해야 되는 것이 하프타임 지기라 생각을 하구요. 그런데 본인의 의견을 간단히 적는 행위 조차도 못하는 사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의문이 듭니다. 덧붙여 순발력을 떠나 1시간을 준다 한들 회원들이 납득을 할 지도 의문이구요. 그럼 저도 마치겠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0, 회원님 : 꾸미님 의견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하실 분 계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0, 락꾸미 : 하루님 사회 잘보시네요 깔끔하십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0, 락꾸미 : 더 하실 분 계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0, 헌신 :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자문을 하는건 스탭분과 락꾸미님의 관계, 친분이 작용하기때문에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오셔서 자문이라고 말씀하시고 의견 개진하는건 제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합니다
더불어 자문이라곤 하나 카페운영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었다고하니 아찔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1, 헌신 : 서둘러 정리하시고 나가주셨음 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1, 락꾸미 : 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어떤 분들께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올바르자고 만든 것을 그르게 진행 시키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 몇몇 스탭 분들에게, 특히나 며칠 전에 들어온 새 스탭의 불쾌감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1, 락꾸미 : 조금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2, 락꾸미 : 그리고 지금 저는 위에
2020년 3월 4일 오후 9:42, 락꾸미 : 질문 하실 분들이 계시면 답변 드리고 아니면 바로 나가겠다 하였습니다. 즉 질문이 더는 없다면 바로 나가겠다 말씀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서둘러 나가달라는 것은 질문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ㅎㅎ
2020년 3월 4일 오후 9:42, 락꾸미 : 뭐 추가로 더 하실 분 계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3, 한시사십이분 : 여러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더 질문하실 분이 없는거 같은데 나가주세요. 저희가 좋은 대화를 통해서 한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3, 수원 ☆뉴트리노 : 음
2020년 3월 4일 오후 9:43, 락꾸미 :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45분까지만 있다가 없으면 바로 나가겠습니다. 만약 없다면 지금 인사를 끝으로 나가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3, 회원님 : 락꾸미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3, 수원 ☆뉴트리노 :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수원 ☆뉴트리노 : 하차하신 락꾸미님이나 쉬고계신 아슈님까지 신경쓰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락꾸미 : 갑자기 들어와 여러모로 불편하거나 불쾌한 분이 계실 거 같은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락꾸미 : 아니에요 뉴트님 항상 고새하시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공지대 : 고생하셨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락꾸미 : 베켄님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락꾸미 : 어디로 갈까여
2020년 3월 4일 오후 9:44, 락꾸미 : 제가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락꾸미 : 채널 하나 만들어서 주소 올리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수원 ☆뉴트리노 : 특히 최근 몇몇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소 성급하게 일처리가 진행된거같기는 하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락꾸미 : 잠시만여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베켄 : 전화 드릴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수원 ☆뉴트리노 : 카페업무와 관련한 부분은 저희와 아슈님이 풀어야될거같고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한시사십이분 : 꾸미님 그건 개인톡으로 물어봐주셔도 될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락꾸미 : 1분도 안걸리는데 급하시넹 ㅋㅋ 알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락꾸미님이 나갔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수원 ☆뉴트리노 : 꾸미님과 관련한 부분은 필요하다면 저희가 의견모아서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회원님 : 아슈님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수원 ☆뉴트리노 : 아 나가셨네
2020년 3월 4일 오후 9:45, 회원님 :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9:46, 헌신 : 저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 다른분들은 이해되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46, 아센시오 : 아뇨
2020년 3월 4일 오후 9:46, 회원님 : 저도 이해 안 되지만 아슈님 의견 듣고 싶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47, 회원님 : 아슈님 의견 듣고 이야기 계속 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9:49, 한시사십이분 : 저희가 아슈님을 무시해서 찬성의견을 내세운건 아닙니다. 아슈님을 존중하고 그동안 저희랑 고생하신거 제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고생하신거 알기에 많이 존중합니다. 아슈님이 뭔가 자꾸 정떼려는듯이 의견을 내세우셔서 속상한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그동안 봐온 아슈님은 현명한 분이셨으니까요. 그렇기에 이번 아슈님의 언행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슈님이 반대하는 의견도 이해가 되고 다른 분들이 찬성하는 부분도 이해가 됩니다. 서로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그저 평행선만 달리게 됩니다. 서로 이해하고 의견을 모아야 끝에는 만나게 되는거죠. 저희 평행선을 달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오해있으면 오해풀고 꼭 끝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0, 문재인 : 중간에 말씀 죄송합니다. 우선 아슈님은 정떼려고 하신 건 아니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0, 회원님 : 달님 아슈님께서 직접 이야기하셨으면 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0, 문재인 : 스티키님 관련해서 이야기하셨던건 카페에 애정이 크셔서 좀 더 좋은 분 잡고 싶으신 마음이 크셔서 그러셨던것같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0, 문재인 : 저도 아슈님이 뭐하시는지 모르겠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0, 문재인 : 제 의견은 그렇다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0, 문재인 : 전 그럼 의견 내지 말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회원님 : 네 의견감사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회원님 : 아니요 죄송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헌신 : 자자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한시사십이분 : 서로 날 안세웠으면 좋겠어욤 저도 아슈님이 좋은 분 찾은거 이해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한시사십이분 : 안그래도 힘든 하프타임이니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헌신 : 선생님들 지금 조금 날카로울 수 있으니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아 이 유 : 서로 조금만 진정합시다 휴ㅠㅠ
2020년 3월 4일 오후 9:51, 문재인 : 저도 다들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 상황인거 아시니까 저도 좋게 말씀드리는거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2, 회원님 : 네 저도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릴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2, 한시사십이분 : 넵 달님이 중간에서 고생해주시는거 알아요ㅠ
2020년 3월 4일 오후 9:52, 헌신 : 59843625cc3732bdedf972131a9373ba560e62b6b03f904a86d5e3c3b76ba4f9.gif
2020년 3월 4일 오후 9:52, 헌신 : 귀여운거 한번 보시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3, 한시사십이분 : 그뭐냐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제가 모르는거라서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3, 한시사십이분 : 스티키님이 락싸내에서 맨유로 뭐 문제 일으켰다는데 그건 뭔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3, 한시사십이분 : 그런 부분이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셔서요 저는 알고 있는게 없어서 찾아보려는데 아시는거 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4, 한시사십이분 : 아슈님도 좋고 아시는 분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4, 문재인 : 그분이 원래 맨유팬인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54, 문재인 : 맨유팬으로서 아슬아슬하게 선타고 과몰입많이 하시던 분이라
2020년 3월 4일 오후 9:54, 문재인 : 관심대상자였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4, 회원님 : 그런 과거가 있었군여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경희대구너 : 전 솔직히 왜 이게 예전 카페지기인 락꾸미님까지 오셔서 대립해야하는지 하나도 이해안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문재인 : 관심병사입니다 저분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아센시오 : 저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문재인 : 그래서 저분이 마지막에 질문하셨던거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문재인 : 그 민초를 돈내서 먹을거면 그냥 치약을 먹는 게 낫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문재인 : 아니 이거 말고 잠시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아센시오 : 꾸미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한시사십이분 : 저희가 면접할때 면접자의 이전 기록을 다 찾아보지는 않았기에 지금까지?! 제가 본 면접은!?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5, 아 이 유 : 일이 이렇게 커진게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6, 경희대구너 : 아슈님이 카페지기이니 최종결정권자가 되야한다는 의견도 맞는말이지만
2020년 3월 4일 오후 9:56, 경희대구너 : 현재는 쉬고계시는 상황이셨고 이 상황에선 저희끼리 과반수 동의를 얻었기때문에
2020년 3월 4일 오후 9:56, 경희대구너 : 그대로 진행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6, 문재인 : 아 잠시만요 제가 찾는게 걸려서
2020년 3월 4일 오후 9:57, 문재인 : 신고 접수를 받고 신고 처리를 하잖아요. 혹시 신고 처리를 접수를 안 받고 바로 할 때는 해당 게시판 내에서만 모니터링을 해서 신고 처리글을 작성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게시판 내에서도 규정 위반이 보인다면 처리 게시글을 작성하는 건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7, 문재인 : 이 사람이 하프타임 담당으로 왔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9:58, 문재인 : 해톡에서도 가능한건지를 간보는 그런거거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8, 문재인 : 예전에도 이런걸로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9, 한시사십이분 : 저는 지난 면접을 보지 못했기에 어느정도까지 일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이해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9:59, 문재인 : 솔직히 말해서 지난 면접은 최악 of 최악이긴 했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9:59, 아 이 유 : 인정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01, 회원님 : 저도 그저 지기의 권한이 하프타임에 국한되는 건지 타 게시판 모니터링 하다가 규정 위반사안 발견 시 해당 건 해당 게지기에게 이첩해야 하는 건지 로 이해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01, 회원님 : 아슈님 생각 정리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십쇼
2020년 3월 4일 오후 10:09, 공지대 : 근데 하프타임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요... 너무 어려운 문제인건 맞는거같아요 ㅜㅜ
2020년 3월 4일 오후 10:11, 수원 ☆뉴트리노 : 스티키님 면접때도 그랬고 다른분 면접때도 그랬고
2020년 3월 4일 오후 10:11, 수원 ☆뉴트리노 : 다들 면접 기억 있으시겠지만
2020년 3월 4일 오후 10:11, 수원 ☆뉴트리노 : 저희가 답이 없는 질문도 많이 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1, 수원 ☆뉴트리노 : 물론 정답을 달라는거도 당연히 아니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2, 수원 ☆뉴트리노 : 다만 정답보다는 지원자의 대답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카페에대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냐, 앞으로 카페에 도움이 될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죠
2020년 3월 4일 오후 10:13, 수원 ☆뉴트리노 : 그래서 스탭마다 지원자에 대한 평가도 갈릴수밖에 없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3, 공지대 :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2020년 3월 4일 오후 10:13, 회원님 : 해톡 자정작용 위해 자정작용에 도움 주시는 분들에게 어드벤티지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여
2020년 3월 4일 오후 10:13, 수원 ☆뉴트리노 : 지금 저희가 어쩌가 이지경이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저희끼리도 스티키님에 대해 본 관점이 조금씩 다른거같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4, 수원 ☆뉴트리노 : 오래계셨던 분들은 예전 면접기억도 있기에 더 조심스러울수밖에 없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5, 한시사십이분 : 이전에 면접보셨던게 19년인가여?
2020년 3월 4일 오후 10:15, 수원 ☆뉴트리노 : 반면에 예전 면접 히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은 갑자기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돼셨을터라
2020년 3월 4일 오후 10:15, 수원 ☆뉴트리노 : 저희끼리도 알게모르게 공격적으로 나온거같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6, 아 이 유 : 18년도 11월이여
2020년 3월 4일 오후 10:16, 아센시오 : 생각보다 꽤 오래됐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6, 수원 ☆뉴트리노 : 예전 면접정보 충분히 공유 못드린거는 죄송합니당.. 스탭분들께 상황설명 충분히 드렸어야 했던거같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6, 아 이 유 : 너무 성급히 일을 진행한거 같네요 죄송합니당
2020년 3월 4일 오후 10:18, 회원님 : 저희 3월 정기회의는 언제 하나여?
2020년 3월 4일 오후 10:18, 수원 ☆뉴트리노 : 기분 상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그래도 카페 잘되자고 걱정이 깊어지다보니까 나온말들이니까 얘기 다 끝나면 털어내셨으면 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8, 수원 ☆뉴트리노 : 안그래도 투표를 올릴라 했었는데 특별한일 없으면 이번주에 하시죠
2020년 3월 4일 오후 10:18, 수원 ☆뉴트리노 : 축구안하니까 나갈일도 없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9, 한시사십이분 : 나간스탭이라서 이렇게 다시 언급되는게 죄송하긴한데..
2020년 3월 4일 오후 10:19, 한시사십이분 : 140c8e30057109cbda04c7b961b3a3e85ecd69e443e077f2513b860dd59aa57c.png
2020년 3월 4일 오후 10:19, 한시사십이분 : 이분도 뭐 잘못하면 책임져야 한다는 거 본인이 아는 분이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19, 한시사십이분 : 지금 해톡 18년도 초반부터 댓글 보고 있는데
2020년 3월 4일 오후 10:20, 한시사십이분 : 그렇게까지 문제되는건 잘 안보입니다.. 뭐 지워졌을 수도 있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2, 한시사십이분 : 저희가 제재 이력이 있던 분을 안 받던거는 문제있는 분을 거르기 위함이였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많이 봐주는 편이지만 어쨋든 제재이력이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2, 한시사십이분 : 이분은 제재 이력이 없어요.. 어떤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신고당할 정도가 아니었다면 과거 문제가 현재 발목을 잡는거는 좀 아니라고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3, 한시사십이분 : 물론 제재를 안 받았어도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2020년 3월 4일 오후 10:23, 회원님 : 저도 한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23, 한시사십이분 : 저는 과거 면접부분은 드릴 말씀이 없어요 제가 본게 아니라서 그부분은 그때 참석했던 분들 의견을 믿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4, 한시사십이분 : 저는 현재와 누적된 이력을 봐서는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24, 수원 ☆뉴트리노 : 저..지금은 스티키가 문제가 아닌거같고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4, 수원 ☆뉴트리노 : 어디서부터 풀어야될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4, 아센시오 : 해톡 모니터링하면서 스티키라는 분이 그렇게 문제된 적은 없다고 봅니다.
다들 진담반 농담반으로 하지만 모르는 분일수록 좋다고 하셨잖아요?
스티키라는 분이 면접 지원하기 전에 그렇게 눈에 띄는 분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25, 한시사십이분 : 늍님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지금 문제가 발생하게 된 이유가 저분이 스탭으로 적절하냐 안 하냐라는게 기본으로 깔려있어서 의견을 말해보는거에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5, 공지대 : 만약 전에 안좋은 경력이 있다 해도 지금 스탭으로 계신분들이 찬성하셨다면 근거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25, 한시사십이분 : 지금 문제가 이걸 넘어섰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31, 베켄 : 락꾸미님하고 통화 다 끝났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31, 수원 ☆뉴트리노 : 무슨얘기 나누셨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32, 베켄 : 사실대로 다 얘기했습니다. 아슈님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서로
2020년 3월 4일 오후 10:32, 베켄 : 아슈님 지금 계신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33, 베켄 :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2020년 3월 4일 오후 10:33, 수원 ☆뉴트리노 : 아슈님 의견은 나중에 듣고 베켄님이 먼저 얘기해주실수 있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34, 베켄 : 그간 있었던 일을 전해 들은거 같아서 제가 거짓하나 안보태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했는데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35, 베켄 : 아무래도 대부분 서로가 텍스트로만 이야기 하기때문에 지금 느끼는 감정에 따라서 받아드리는게 좀 달라지고 그 감정이 또 전달이 된거 같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36, 베켄 : 일단 여러분들도 조금 가라앉히시고 저도 좀 감정을 추스리고 또 한번 더 말씀드릴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36, 헌신 : 그간이란 말씀은 지속적으로 얘기를 들었다는건가요?
아니면 최근 일인건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37, 베켄 : 완전 최근인거 같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42, 헌신 : 아슈님은 시간이 좀 걸릴것같은데
2020년 3월 4일 오후 10:42, 헌신 : 시간 되시는분들 이번 사안에 대해 의논 좀 하실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0:43, 헌신 : 제가 비록 며칠 안된 병아리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0:53, 공지대 : 감정을 추스리고 답해주신다 하셨으니 얘기 듣고 다시 의논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06, 베켄 :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서는 더 혼란스러울꺼라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06, 베켄 : 근데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09, 베켄 : 아슈님오심 한번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스티키님 스탭 채용관련해서 정리하는게 먼저이지 않나 하는게 제 입장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11, 베켄 : 평일이라서 혹시 내일 저녁이나 아니면 이번주안에 스탭분들 시간이 되시나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11, 수원 ☆뉴트리노 : 저는 상관없슴당
2020년 3월 4일 오후 11:12, 한시사십이분 : 저도 큰 문제는 없이 참석 가능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12, 베켄 : 디코로 하는게 다른분들 듣기 편하지 않을런지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14, 베켄 :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스티키님 뽑을때 애초에 백업 지기로 뽑기로 공지 게시했던 점, 또 여러 찬성의견으로 합격 통보를 드렸기 때문에 갑작스레 번복하는 건 한 사람을 무시하는거나 다름없지 않겠습니까
2020년 3월 4일 오후 11:15, 베켄 : 해서 기본 교육전달부터 지켜보고 그 분의 역량이라던가 혹은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지 다같이 의견을 추합해서 결정하는 걸로 했으면 합니다. ]-
2020년 3월 4일 오후 11:17, 베켄 : 다른 의견 있으시면 이 글 보시고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분위기가 많이 혼란스러워져서 당장에 닥친 문제부터 해결하고 갔으면 하네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20, 베켄 : 헌신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은 제가 혼자 당장 모든걸 얘기하기엔 혹여 또 다른 오해를 낳진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아슈님하고도 얘기하고 다른분들 다 보실 때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25, 헌신 : 스티키님 면접건에 관해선 베켄님 의견에 동의하며 아슈님 의견은 저희가 협의를 통해 면접 기준을 잘 가다듬어 다음 면접부터 적용해나가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26, 헌신 : 네 괜찮습니다
잘 정리하셔서 가감없이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28, 베켄 : 네. 감사하구요. 면접에 관련해서 일정한 기준을 다 같이 세워서 지금보다는 더 명확하고 빠르게 면접시간을 할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30, 베켄 : 저도 좀 고쳐야 겠지만 한동안 조금 덜하긴 했는데 근래에 또 너무 심층 면접이 되는 것 같아서요 면접시간이 너무 많이 길어지면 다른 분들도 힘들구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34, 공지대 : 다들 고생하셨어요
2020년 3월 4일 오후 11:34, 공지대 : 늦은시간까지 ㅠㅠ
2020년 3월 4일 오후 11:42, 베켄 : 예를 들어
1. 지원사유,
2. 카페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
3. 멘탈적인부분,
-----------------------------------
4. 카페 전체나 해당 게시판 관련 상태,
5. 최근 지원 게시판 이슈에 대해 알고 있는지,
6. 업무 강도가 어느 정도 되고, 업무수행 가능 여부 질문
7. 기타 질문(은 미리 하나만 뽑아서)
늘 하던거긴 한데 대표적인것만 꼽아보긴 했습니다.
이 정도로 총 6~7가지 내외로 정해두고 끝내시구요. 미리 면접자분께 답변을 너무 장문보다는 생각을 좀 정리해서 간략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1시간 이내로 면접이 끝나는게 좋아보입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42, 베켄 : 네 고생하셨습니다
2020년 3월 4일 오후 11:58, 경희대구너 : 오늘 제일 혼란스러웟네야..
2020년 3월 5일 오전 12:06
2020년 3월 5일 오전 12:06, 한시사십이분 : https://youtu.be/aKDbh5WO5qE
2020년 3월 5일 오전 12:06, 한시사십이분 : 노래듣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20년 3월 5일 오전 12:06, 한시사십이분 : 굿밤
(중략)
2020년 3월 5일 오후 8:20, 베켄 : 혹시 지금 디스코드 들어오실 수 있는 분들 계신가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21, 수원 ☆뉴트리노 : 예
2020년 3월 5일 오후 8:21, 아 이 유 : 넵
2020년 3월 5일 오후 8:22, 한시사십이분 : 저 잠깐 나갔다와야해서 중간에 들어가겠습니다
2020년 3월 5일 오후 8:27, 베켄 : 네 그럼 세분 포함 혹시 더 계실까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28, 아센시오 : 듣기만 해도 될까용
2020년 3월 5일 오후 8:29, 공지대 : 저도요!! 저 이어폰이 마이크가 고장나서요 ㅠㅠ
2020년 3월 5일 오후 8:29, 베켄 : 네 듣는것만 하셔도 괜찮으세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30, 베켄 : 못오시는분들은 후에 또 설명해드릴께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30, 헌신 : 언제 시작하시나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31, 베켄 : 지금 한번 디코 켜볼께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31, 아센시오 : 넴
2020년 3월 5일 오후 8:34, 문재인 : https://discord.gg/E59jWG
2020년 3월 5일 오후 8:34, 아 이 유 : 여기 들어와주시면 돼용
2020년 3월 5일 오후 8:42, 베켄 : 아센님하고 공지대님 지금 오시나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42, 공지대 : 네네
2020년 3월 5일 오후 8:42, 헌신 : 전 장소가 여의치않아서
2020년 3월 5일 오후 8:43, 헌신 : 우선 듣기만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5일 오후 8:43, 수원 ☆뉴트리노 : 네네 마이크 안돼도 채팅은 가능하니까요
2020년 3월 5일 오후 8:43, 아 이 유 : 지대님 지금 말 들리시나여?
2020년 3월 5일 오후 8:43, 공지대 : 저는 안들려용 ㅜ
2020년 3월 5일 오후 11:10, 경희대구너 : 저 지금 일단밖이라
2020년 3월 5일 오후 11:10, 경희대구너 : 들어가서 다시 디코 접속할게요
2020년 3월 5일 오후 11:11, 경희대구너 : 죄송함당
2020년 3월 5일 오후 11:46, 아슈 : 저는 하차한다고 했으니 카톡방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5일 오후 11:46, 아슈님이 나갔습니다.
첫댓글 와 이걸 살려놓으셨군
이거부터 공론화시켜야할거같은데 정치글이고 나발이고
진짜 신의한수
에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실화입니다
@미켈 아르테타 ㅋㅋㅋㅋㅋㅋㅋ
와
뭐하는거야 한심하네 어린 아이 떼쓰는 것도 아니고
...?
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닭아슈/락순실이었네?
허..
하.....
락꾸미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말하는건 엄청 권위적이네 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