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기름이 잘 끼고
머리를 잘 감아도 금방 머리가 떡지는 느낌(?) 이어서
비듬은 없었지만 헤드앤 숄더를 사용했습니다.
머리에 청량감이 있고 일반 샴푸 보다는 청결한 느낌이 더 오래갔습니다.
탈모가 줄어드는 느낌은 그다지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인분의 추천으로 댕기머리 샴푸를 사용해 봤습니다.
청결한 느낌이 헤드앤 숄더 보다 더 오래 갔습니다.
탈모가 진행이 늘어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다른 샴푸 제품들도 써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저랑 같은걸 스고 계시는 군여..저도 그다지 헤드엔 숄더 정감이 안가네여.^^
첫댓글 저랑 같은걸 스고 계시는 군여..저도 그다지 헤드엔 숄더 정감이 안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