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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장맛비는 내리고
풀꽃사랑 추천 1 조회 141 15.07.08 20: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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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9 03:35

    첫댓글 농촌의 주변의 아름다운 꽃들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시원한 농촌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서로 이웃과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도 아름다운
    우리삶의 한 모습이기도 하지요. 건강히 즐겁게 잘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7.09 05:17

    죽곡 용상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비가 너무 많이와도 농작물에 해가 되니 참 그렇습니다
    윗지방에 많이 내려야 하는데 말이지요.
    꽃들이 아름다워 올려봤답니다 고맙습니다

  • 15.07.09 10:23

    오랜만에 곱게 핀 무궁화를 보는군요. 치자꽃은 처음 봅니다. 치자열매는 노랑색인데 꽃은 하얗고 탐스럽게 보이네요.
    이웃과의 친교가 두터우신 모양, 좋은 이웃이 많아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이 부러워요.

  • 15.07.09 10:49

    풀꽃사랑님 예쁘게 사는 모습따라 옆으로 가고 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 가볼수도 없공...에구 입니다

  • 15.07.09 13:26

    풀꽃사랑님도 퍼 주시는것 너무 좋아 하심미다 ㅎㅎ
    또 모든것에 넉넉하니 손도 크시고 .인심이 눈에 훤하게 보입미더.
    오늘같이 비도 오고 꿀꿀한날 칼국시 아이고 묵고 시포라 ㅎㅎ
    우리집은 시방 히떡 디비젓심더 온수 배관 날은것 갈아 넣느라 벽을 절단하고 하니라꼬요 ㅎㅎ
    요럴때 풀꽃사랑님 이웃에 살면 먼지가 자욱한 아파트에 잇지말고
    풀꽃사랑님 집으로 칼국시 묵으로 뱃나게 달려 갈낀데 ㅎㅎ

  • 15.07.09 21:06

    비 오는 날 좋은 사람들과 모여서 내리는 비 바라보며
    먹는 칼국수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상상만 해도 그 고소한
    냄새에 침이 자꾸 삼켜지는군요.

  • 15.07.10 22:31

    자꾸 이러시면 나 해남에 이사갑니다. (6천만원짜리 집 아직 팔리지 않고 있수? ㅎㅎ)그기 사는 사람들은 정말 천국에 사는 것 같아요.
    한집 건너 밥 내고 또 한집 건너 막걸리 내고...ㅎㅎ 게다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칼국수(수제비)와
    가장 좋아하는 인절미에다..아~ 오늘 잠 안오겠다. 어떻든 건강하게 오래살겠다. 축하하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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