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살아가는 이야기 동면에 들지 말아 주세요. 잠시라도 강아지들과 산책해주시면 정말 감사해 할거에요.
필립이네 추천 2 조회 410 17.11.27 21: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27 21:22

    첫댓글 음 왜 동면 이라고 하시니 뜨끔한지 모르겠어요 집에 멍느님이 안계셔서 센터라도 산책봉사 자주 가야겠다 다짐을 해봅니다

  • 17.11.27 22:02

    저도 오늘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중 요즘 추워서 강아지 산책 시킨지 오래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화도 나고 내가 대신 산책 시켜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ㅠ

  • 17.11.27 22:32

    저희집은 실외변을 보는 마음이때문에 비가오나~눈이오나~태풍이 몰아쳐도 매일 나가야되는데요..첨엔 너무힘들었는데 5년째접어드니 이젠 하루일과중의 한부분이 되버렸어요..
    짧게라도 매일하는산책이 아이들에겐 큰 행복이라 생각하면~안나갈수가 없겠지요~^^

  • 17.11.29 22:33

    강아지와 같이 가족을 이루며 사는 분들이 원이님과 같이 일과의 한부분이 되면 모두가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 17.11.28 00:31

    아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 17.11.28 07:35

    눈빛때문에 안나갈 수 없으요ㅠ.ㅜ 도저히 거절 불가 ...ㅎㅎㅎ 엄마 운동 시켜주는 효자 아들 은비 입니다 ㅎㅎㅎ

  • 17.11.29 22:33

    보호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는 우리 강아지들이죠..ㅎ

  • 17.11.28 08:19

    저희집은 실외배변이라서 하루4번 산책나갑니다.눈이오나 비가오나 맨몸으로 나가야 합니다.

  • 17.11.29 22:34

    강아지에게는 너무 행복한 거죠.. 배변의 쾌감은 우리와 다르지 않으니까요.

  • 17.11.28 15:34

    필립이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7.11.28 16:11

    이글보고 어제 찔려서 한쪽팔엔 보조기차고 아들하고 아이들 산책시켯네요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미안하고 맘이 짠하더라구요

  • 17.11.29 22:34

    아이들이 알거에요. 감사함을..

  • 17.11.28 21:49

    이렇게라도 매일 콧바람쐬고오면 사랑이는 행복한가봐요

  • 17.11.29 22:36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이 우리 인간과 다르지 않습니다.
    치매도 오고, 노화도 오고요. 그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산책이고요. 막아준다기 보다 늦게 진행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자연의 변화를 코로 눈으로 귀로 느끼니까요. 감사해 할겁니다.

  • 17.11.29 18:24

    채영이도 소변은 집에서 해결하는데 똥을 고집스럽게도 밖에서 싸서 매일 산책하고 있어요~ ㅎ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11.29 22:37

    매일 산책하는게 분명 힘들때도 있지만 분명 우리도 강아지도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필립파

  • 17.12.02 05:31

    울집은 애들이 스스로 볼일 보고 집으로 바로 돌아 가려고 해요. ㅋㅋㅋ 산책 시킬려면 거의 반 강제 수준으로 시켜야 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