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수의료학과에서 평생 진료를 받아야하는 사람입니다>
-의료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박민수라는 빌런이 국민에게 설명도 없이 '필수의료패키지'라는 개나발정책을
2천증원과 동시에 밀어붙였는데 그 안에 ''혼합진료금지법안'이 있습니다
그동안 당연히 급여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답해줘서 그래도 적당선의 진료비
냈지만 그게 불가능해집니다 그뿐 아니라
그동안 바이탈과 환자들이 병원진료받고나서 '비급여'부분은 자신이 들어놓은
실손보험에서 어느정도 커버했지만 그것도 불가능해져서 모두 비급여는 본인부담
해야하고 바이탈과의 진료비에서 급여부분도 '비급여''되서 환자본인부담이
된다고 전문가들이 설명합니다
<필수의료학과 진료비는 환자가 모두 부담해야합니다, 단 한푼도 건강보험에서
지원하지않습니다>
현정부가 40년도 훨씬전 수준의 이나라 바이탈과의 수가를 전혀 올려주지않고
박민수를 내세워 2천증원과 동시에 ''필수의료학과 환자들에게 진료비 모두
본인부담'으로 돌려놓게 한 정책''필수의료 패키지'의 실체입니다
제가 바로 그 바이탈과 환자입니다, 이정부를 지금이라도 부셔버리고싶습니다!
저처럼 서민들은 앞으로 죽으라는 것입니다.
https://youtu.be/NDFRynhhX7U?si=qpA3vR1EswrN9CTK
<좌파였다가 ''찐보수''로 전향한 유제일평론가 방송>
[민주당 간 김윤마저 보류하자는 의대증원, 이제 좀 감이 잡오시나요?]
*여러분, 김윤 아시나요? 현재 민주당비례후보 ''김윤''
이 난리가 나게 ''의대증원'' ....의료이데올로거 기획한 사람이 ''김윤''입니다
김윤이 민주당가서 그쪽 사람들과 함께 이렇게 말했답니다
''윤정부가 의대증원은 의사들과 협의를 하고 진행을 했어야지''
제가 몇주 전부터 여러분께 말씀드렸잖아요
현정부는 총선 앞두고 의대증원2천명 내세우며 지지율 상승하고 선거 승리한다고
의대증원발표가 호재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저는 처음부터 이 정책이
나중에 총선 막바지에 ''악재''가 분명히 될 것을 몇번이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의료증원 이정책이 민주당의 주요정책인데 왜 소위 보수우파
정부라는 윤정부가 목숨걸고 추진해서 스스로 왜 자멸의 길을 가냐고 제가
방송서 외쳤잖아요
초반엔 제가 그런 발언했다고 우파국민들로부터 욕을 엄청나게 먹었는데
지금와서 수많은 분들이 ''알고보니 유제일의 말이 맞았었구나''
제가 염려했던 부분을 이제 인정하시더라구요
현정부가 하는 행태보고 속이 완전히 제가 썩어서 며칠을 몸이 아파 앓아
누워 앓고 일어나니 육두문자늘었고 허탈한 웃음이 늘었습니다.
박민수는 말할 것 없고 이 의료증원찬성자들 중에
''안상훈'''대통령실 출신 현재 국힘당 비례후보도 있잖습니까.
*공식적으론 선거 앞두고 언급하지않지만 국힘에서 22일 오후부터 흘러나오는 얘기들
'2천명 의대증원 의료정책''으로 총선 완전히 X 됐다' 여기저기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국힘관계자한테
'의대증원 기획한 김윤이 민주당가서 비례대표후보 된 후 저사람들하고 앉아서
<정부가 의대증원정책 이런 건 의사들과 협의로 하고 결정을 해야한다>
이런 메시지를 공식적으로 내놨는데 국힘당 당신들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더니 국힘관련자들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저자들이 모두 ''의대증원 총선전에 내세우면 총선에 호재가 된다''고 자신만만하더니.
**
선거는 지지율이 아닌 ''국민한테 표를 받은 것 그것 계산하는 겁니다''
이따위 어이없는 좌파들의 정책을 밀어붙여놓고 총선의 호재?
어떻게 이렇게해서 표를 받겠습니까?
보수우파의 핵심지지층였던 14만 의사샘들의 표 날아갔고
의료진들의 가족분들 표 날아갔고 의과대학생들 표 날아갔고
그 수많은 표를 어디서 얻을 수 있겠냐고 제가 국힘관계자한테 물었습니다. ㅠㅠ
<선거는 지지율이 아니라 백성한테 받은 표를 하나하나 카운트를 하는 것>
이것도 모르냐 이멍청한 자들아.
**
라이브 채팅방을 보니 많은 분들이 한국의료 회복될거냐는 질문이 많네요
저는 다시는 K-의료 회복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처음으로 못돌아갑니다
전공의 샘들이 지금 정부로부터 이렇게 탄압받고 악마화당하고 적폐취급 노예취급
정말 갈때까지 갔는데 이분들이 복귀하겠습니까?
필수의료과 수가가 저모양인데.
윤석열정부만이 이런 정책을 내밀었다면 나중이라도 정책을 뜯어고치기라도
하겠지만 이나라 다수의 정치인들 누가 정권을 잡아도 필수의료를 살리지않을 겁니다
필수의료가 사람목숨을 살리는 핵심이기에 정상이라면 수가 올려주고 제대로
대접을 해야하는데 이나라 정치인들은 절대로 그러지않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런 모든 상황을 이제 다 파악했기 때문에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을 노예취급하는 이나라에서 왠만하면 다 기피현상만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지금 필수의료쪽은 거의 붕괴상태, 한국의료에 거의 빨간불이 켜진 상태>
라고 봐야합니다.
*그러니깐 '필수의료쪽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민간쪽에서 치료체계를
따로 만들어야하는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필수의료학과 영역은 환자들이 모든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하는
민간의료부분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불하는 급여혜택 한푼도 바이탈과 환자들은
혜택 받을 수 없이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하는 겁니다
<이것이 현정부 박민수가 발표한 ''필수의료패키지''정책 안에 포함 된
''혼합진료금지법안''입니다>
*윤석열정부가 밀어붙인 이정책 처음으로 돌려 손보지않는 이상
필수의료학과 환자들은 치료비 전액 본인부담되는 쪽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의료민영화 필수의료학과''
[대한민국 의료붕괴라기보다 ''공공의료시스템 완전붕괴''가 맞습니다]
현정부가 밀어붙인 정책으로 한국의 '공공의료시스템은 붕괴''되고
특히 필수의료과는 이제 환자가 치료비 전액 부담하는 '민간의료''시스템으로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긴세월 한국의 국민들이 어느정도 건강보험에서 부담해줘서
적당선에서 그래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저렴한 진료비로 최고의 치료를 받는
혜택을 누려왔다면 그게 완전히 사라지고 돈없으면 치료도 받지못하는
의료민영화방향으로 급격히 바뀌는 것입니다
**현정부가 이제와서 의사들에게 프레임 씌워 의사들 탓으로 돌리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강조합니다
이렇게 된 사태는 모두 <윤석열정부가 벌인 모두가 윤석열정부의 책임>입니다
<필수의료와 의료부분에 문제들이 있어도 제대로 작동해 온 이나라 의료시스템을
윤석열정부가 완전히 박살냈고 다시는 회복못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민댓글] 내가 그 필수의료과에 해당되는 암환자다, 윤석열 김윤 박민수 이를 간다
*대한민국 의료를 파탄시킨 윤석열과 김윤 박민새 목적 달성하셨으니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그대들에게 칠흙같은 암흑의 미래가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필수의료과 환자들은 돈 없으면 어서 죽으라는 윤정부 박민수
*세계정부 세력인 글로벌리스트들의 한국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의료민영화는
오래 전부터 기획했고 건강보험붕괴도 그들의 기획 결국 그들의 하수인 윤정부가
해냈는데 그걸 세뇌당한 폭민들은 의료개혁이라고 믿고있더라
*윤석렬 대통령은 민주당 도우미죠
박민수 차관은 원래 민주당 쪽 사람이고😢필수의료 죽었습니다
*사람이 필수의료에 해당되는 쪽만 병나지말라고 사람이 원한다고 그렇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나이들수록 필수의료에 병들이 많이 발발하는데
결국 환자들 인구감소용입니다 돈없는자들 서민들은 어서 인구감소되라는 거죠
부자들이야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One World Government가 목표인
거대 세계세력 그 엘리트세력들이 Great Reset 정책 안에
'2030년까지 세계인구 5억으로 만들기 세계인구감소'' 아젠더가 있는데
그안에 ''의대증원과 의료민영화'가 포함되어 있다는 걸 한국백성 중에 몇명이나
알고있을까?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자들이야말로 바보들이지.
.......................
필수의료가 사람목숨을 살리는 핵심이기에 정상이라면 수가 올려주고 제대로
대접을 해야하는데 이나라 정치인들은 절대로 그러지않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런 모든 상황을 이제 다 파악했기 때문에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을 노예취급하는 이나라에서 왠만하면 다 기피현상만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지금 필수의료쪽은 거의 붕괴상태, 한국의료에 거의 빨간불이 켜진 상태>
라고 봐야합니다.
*그러니깐 '필수의료쪽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민간쪽에서 치료체계를
따로 만들어야하는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필수의료학과 영역은 환자들이 모든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하는
민간의료부분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불하는 급여혜택 한푼도 바이탈과 환자들은
혜택 받을 수 없이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하는 겁니다
<이것이 현정부 박민수가 발표한 ''필수의료패키지''정책 안에 포함 된
''혼합진료금지법안''입니다>
*윤석열정부가 밀어붙인 이정책 처음으로 돌려 손보지않는 이상
필수의료학과 환자들은 치료비 전액 본인부담되는 쪽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의료민영화 필수의료학과''
[대한민국 의료붕괴라기보다 ''공공의료시스템 완전붕괴''가 맞습니다]
현정부가 밀어붙인 정책으로 한국의 '공공의료시스템은 붕괴''되고
특히 필수의료과는 이제 환자가 치료비 전액 부담하는 '민간의료''시스템으로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긴세월 한국의 국민들이 어느정도 건강보험에서 부담해줘서
적당선에서 그래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저렴한 진료비로 최고의 치료를 받는
혜택을 누려왔다면 그게 완전히 사라지고 돈없으면 치료도 받지못하는
의료민영화방향으로 급격히 바뀌는 것입니다
**현정부가 이제와서 의사들에게 프레임 씌워 의사들 탓으로 돌리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강조합니다
이렇게 된 사태는 모두 <윤석열정부가 벌인 모두가 윤석열정부의 책임>입니다
<필수의료와 의료부분에 문제들이 있어도 제대로 작동해 온 이나라 의료시스템을
윤석열정부가 완전히 박살냈고 다시는 회복못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민댓글] 내가 그 필수의료과에 해당되는 암환자다, 윤석열 김윤 박민수 이를 간다
*대한민국 의료를 파탄시킨 윤석열과 김윤 박민새 목적 달성하셨으니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그대들에게 칠흙같은 암흑의 미래가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필수의료과 환자들은 돈 없으면 어서 죽으라는 윤정부 박민수
*세계정부 세력인 글로벌리스트들의 한국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의료민영화는
오래 전부터 기획했고 건강보험붕괴도 그들의 기획 결국 그들의 하수인 윤정부가
해냈는데 그걸 세뇌당한 폭민들은 의료개혁이라고 믿고있더라
*윤석렬 대통령은 민주당 도우미죠
박민수 차관은 원래 민주당 쪽 사람이고😢필수의료 죽었습니다
*사람이 필수의료에 해당되는 쪽만 병나지말라고 사람이 원한다고 그렇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나이들수록 필수의료에 병들이 많이 발발하는데
결국 환자들 인구감소용입니다 돈없는자들 서민들은 어서 인구감소되라는 거죠
부자들이야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One World Government가 목표인
거대 세계세력 그 엘리트세력들이 Great Reset 정책 안에
'2030년까지 세계인구 5억으로 만들기 세계인구감소'' 아젠더가 있는데
그안에 ''의대증원과 의료민영화'가 포함되어 있다는 걸 한국백성 중에 몇명이나
알고있을까?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자들이야말로 바보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