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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2014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아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금요 성회 가운데 임하셔서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시고, 질병으로 고통하는 많은 환자들을 고쳐 주시고,
낙심하여 좌절 가운데 있던 이들에게 소망이 되어 주신 그 큰 은혜를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치유 간증으로 그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높여 경배하오니 홀로 영광과 존귀와 찬송이 되소서...
2015년!!!
이전 세대가 바라볼 수도 없었고
꿈꿀 수도 없었던 창조적인 놀라운 새 은혜로 임하실 아바 아버지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2014년 베스트 20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죽을 생명을 살리시고 모든 으스러진 뼈를 치유하시고 통증과 저림에서 완전히 자유케 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전 큰믿음교회 송희원 자매님은 2014년 3월 25일 퇴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5톤 트럭과 마티즈가 부딪혀 마티즈를 폐차하게 된 큰 사고였습니다.
희원자매님은 이 사고로 갈비뼈 10개, 3번 4번 5번 요추, 엉덩이뼈와 양쪽 고관절이 골절되었습니다. 양쪽 폐는 기흉과 출혈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자매님은 4월 2일까지 의식이 없었지만 건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2주 만에 산소 호흡기를 떼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서울대병원에 올라가는 길에 앰뷸런스가 흔들리고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그만 엉덩이뼈가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계속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야 했고 엉덩이뼈가 부러지며 신경이 건드려져서 왼쪽 허리부터 발바닥까지 이상한 통증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대전과 서울 치유팀들의 계속적인 중보기도와 심방을 통해 급속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으스러진 뼈들이었지만 한번 앉고 서기 시작하니까 치유와 회복이 더 빨라졌고 통증도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아직 뼈들이 다 아물지 않고 통증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못하고 뛴다는 것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번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께서 안수해 주시고 뛰어 보라고 하셨는데 아물지 않은 뼈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고 이후 처음으로 달리기도 하고 점프도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바닥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호흡하며 서울성전 통로를 앞뒤로 달려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희원 자매님은 완전히 정상이 되어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난치희귀중증질환이 치유되어 의사도 놀라고, 환우회에서도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8개월 전, 난치희귀중증질환인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신체 어느 한 부분에 극심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외상 등으로 손상을 입은 부위에 그 손상 정도보다 훨씬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그 통증이 지속되어 여러 가지 2차적인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 왼쪽 발에 발병하였지만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여 존엄사를 생각할 만큼 하루하루 지옥을 사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자신을 받아 줄 병원도, 치료해 줄 의사도 없으니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마음으로 불신자였던 당시 성경을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믿는 자가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라는 구절을 읽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교회를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통해 큰믿음 교회를 알게 되어 참석하셨는데, 처음 참석했을 때 김옥경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놀랍게도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참석했을 땐, 사용할 수 없어서 굳어버렸던 발목의 뼈와 근육이 치유되어 발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오르내리기 힘들던 계단도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 수 없어 엉덩방아만 찧곤 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가볍게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놀라움과 감격으로 성회가 끝난 후에도 걷고, 달리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셨습니다. 또한, 걷고 뛸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담당 의사 또한 놀라워하고, 환우회에서도 자신이 받은 치유로 인해 그야말로 핫이슈가 되었다며 무척이나 기뻐하셨습니다!
오늘은 기도를 받은 후에 10년 동안 틀어졌던 골반도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에게서 진짜 사랑이 느껴져요. 너무 감사해요" 라며 사역자들의 섬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격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화재 폭발로 건물 3층에서 떨어진 분께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화재폭발로 건물 3층에서 튕겨 나가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가 파열되고, 척추뼈는 물론 엉치뼈와 왼쪽 발 뒤꿈치까지 모두 다 으스러져, 척추에 6개의 철심을 박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재활치료도 받아보았지만 허리를 조금도 구부릴 수가 없었고, 엉치의 통증으로 거의 일어날 수도 없어 누워서 지내다보니 이대로 계속 살아야 하나 싶어 항상 괴롭고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권유를 받고,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참석하셨는데 놀랍게도 6개의 철심을 박은 척추에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수술 이후 처음으로 허리를 구부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척추와 부서진 엉치뼈로 인해 불가능하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가능해져 놀라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병원에서 으스러진 왼쪽 발 뒷꿈치를 치료 받을 때, 오른쪽 발에 체중을 실어 걷다보니 오른쪽 발에 족저근막염까지 생겨, 찢어질 듯한 통증으로 좁은 보폭으로 겨우겨우 걷는 정도였는데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정상적으로 걷더니, 뛰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의 회전근개파열로, 전혀 팔을 들거나 돌릴 수가 없어 혼자서는 옷도 입기가 힘들었고, 의사는 수술을 권유했는데 통증 없이 팔을 들게 되더니 마침내 자연스럽게 팔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겉옷에 팔을 넣어 입어보시고, "어, 이게 되네?"라고 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소망이 없던 온 몸이 치유되어 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뿌리만 남아있던 앞니가 정상 크기로 자라났습니다!
10년 전 아래 앞니 두 개의 안쪽이 패여 아말감으로 떼웠지만, 그마저도 떨어져 나가면서 점점 치아가 닳아 없어져 잇몸에 치아의 뿌리만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치아 치유에 관한 선포와 기도를 받고 집에 돌아간 후 양치를 하려고 거울을 보았는데 놀랍게도 뿌리만 남아있던 앞니 두개가 자라나 양쪽의 정상적인 치아들과 크기가 똑같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자라난 치아의 끝부분이 뿌리였다는 흔적만 있을 뿐 까맣게 변색되었던 부분도 하얗게 변했습니다!
또한 무릎에 시큰거리던 통증과 허리디스크로 인한 극심한 통증도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기적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당뇨가 완치되고, 함몰되었던 얼굴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5년 전 눈이 침침해지고 잦은 배뇨증상과 심한 피로감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당뇨병이라고 했습니다. 약물 치료에도 차도가 없었는데,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한 후 한 달 전 검사를 받아 보니 놀랍게도 '당뇨가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3년 전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되면서 오른쪽 안면이 함몰되었고, 오른쪽 눈꺼풀의 운동신경이 완전히 끊어져서 눈꺼풀이 축 쳐진 채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자 얼굴과 눈꺼풀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거울을 볼 때마다 크게 낙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놀랍게도 강대상에서 성형기적을 선포될 때 함몰된 오른쪽 안면의 뼈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비대칭이던 좌우 얼굴이 대칭을 이루었습니다! 또 눈꺼풀의 운동신경도 살아나 자유롭게 눈을 깜빡이게 되고, 양쪽 눈을 동시에 크게 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적의 하나님! 한량없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할렐루야!!! 26년 동안 자궁이 없던 분에게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988년, 넷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출산하면 집안일을 하지 못할 것을 대비하여 두꺼운 담요와 밍크 이불 등을 빨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몸에 무리가 되었는지 갑자기 배에 견딜 수 없는 극심한 진통이 오면서 실신하여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의식이 깨어났을 때, 의사는 안타깝지만, 태아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하였고, 유도분만 촉진제를 투여하여 아이를 꺼내야만 하였습니다.
게다가 자궁의 하혈이 멈추지 않아서 수혈을 9팩이나 받았지만, 지혈이 되지 않아 출혈 과다로 생명이 위독할 것으로 판단되어 그 당시 25세의 젊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궁을 적출했습니다. 자궁 적출 후에는 생리를 하지 않게 되었고, 수술 후유증으로 요통과 스트레스성 거식증으로 극심한 고통까지 겪어왔습니다.
그동안 치유성회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오랫동안 고통 받은 거식증을 완전히 치유 받고 믿음이 생겨서, 작년부터 남편의 '딸만 셋이니 아들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함께 자궁이 생기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점점 배가 단단해져서 혹시 난소암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고, 3개월 전 병원을 방문했는데, 난소뿐만 아니라 자궁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자궁에 문제가 없다는 말에 의아해 하며 의사에게, 오래전에 자궁을 적출하여 자궁이 없다고 하자, 의사는 초음파 검사 화면을 가리키면서 “이것이 자궁인데요? 그럴 리가 없어요. 말이 안 됩니다!” 라고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자궁이 분명히 있다고 설명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새로운 자궁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뛸 듯이 기뻐하면서 이제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실 것도 믿고, 미리 이삭이라는 이름까지 지었다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불가능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 불임 진단을 받은 지 8년 만에 아기가 생기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작년 5월, 영국에서 열린 중보치유집회에 참석하신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은 8년 동안 불임으로 힘들었지만, 청주 지교회 이정미 사모님의 권유를 받고,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여실 것이라는 기대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집회 동안 김옥경 목사님과 다른 목사님들의 사역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집회 후 바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8년 동안 그토록 간절히 원하고 바라던 자녀! 늠름하고 잘 생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 때의 은혜와 감격을 잊지 않고 지난 10월 영국에서 아기를 안고 한국으로 와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오랫동안 닫힌 태의 문을 여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 망막박리로 거의 실명위기에 있던 분이 극적으로 치유 되었습니다!
8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왼쪽 눈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청소하던 중 눈에 락스가 들어가는 사고로 사물의 형체가 갑자기 찌그러져 보이고, 검은 이물질이 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등의 증상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눈의 시력 회복에는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잘 보이던 오른쪽 눈마저도 나빠져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점과 같은 형체로 보이고, 바로 눈앞의 글자나 숫자조차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의 안수를 받은 후 사역자분이 가져온 책을 보았을 때, 전혀 보이지 않던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고, 점과 같은 형체로 보이던 치유사역자들의 이목구비까지 또렷이 보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병원치료로도 호전되지 않았던 눈이 즉각 치유되자 “희한하네. 희한해.” 라고 하시며 주체할 수 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볼 수 없던 분의 눈을 밝히시고 보게 하신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베체트병으로 인한 시력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
10년 전 정비 일을 하다가 눈에 불똥이 튀는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갔더니 베체트병(전신의 혈관에 염증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눈에 반복적으로 각종 통증과 시력장애를 일으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글자나 사물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시력이 크게 손상되어서, 오늘 교회에 오실 때도 안경을 쓰고도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지인의 손을 잡고 참석하셨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이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진리를 잠깐 설명하고 안수 한 후 안경을 벗고 사물을 바라보도록 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가까이에 있는 것을 아주 희미하게 윤곽만 알아보았습니다.
이후에 곽소영 전도사님께서 망막박리로 거의 실명된 분이 조금 전에 보게 된 간증을 해주시고 김옥경 목사님께서 5m 뒤쪽에 있는 시계를 가르쳤지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2~3분이 지나서 시계를 보게 되었고 시계에 표시된 5시 13분을 명확하게 읽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계 아래에 서있는 곽전도사님의 손가락 숫자 뿐 아니라 함께 있는 같이 오신 지인의 얼굴까지 밝히 보게 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조금 전까지 도무지 볼 수 없었던 모든 것을 보게 되자 본인은 물론 모시고 오신 분이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놀라워하며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 본 모두가 ‘할렐루야’를 외치며 함께 감격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시신경이 죽고, 눈이 변형되어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가던 눈동자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10년 전, 왼쪽 눈의 시신경 세포가 죽어서 더 이상 재생되지 않는다고 하며, 치료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눈에 변형까지 일어나 의지와 상관없이 눈동자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초점을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놀랍게도 죽었던 시신경이 살아나 제멋대로 움직이던 눈동자의 초점이 정확하게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른쪽 눈도, 고도근시로 초점이 맞지 않아 눈앞의 큰 형체조차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오른쪽 눈의 시력이 회복되면서 초점이 맞추어져, 큰 사물은 물론 글자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1. 할렐루야! 왼쪽 난소에 있던 6cm 크기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몇 년 전 자궁내막염으로 인해 오른쪽 난소에 혹이 생겨 난소를 제거한 상태였습니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더니 왼쪽 난소에 6cm 크기의 혹이 생겼다며 자궁적출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낙심되고, 치료가 되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속이 상해서 수술을 받는 것도 꺼려졌고, 한편으로는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계속 치유성회에 참석해왔습니다.
그 후로 믿음의 선포와 말씀을 통해 치유 받았다는 큰 확신과 소망이 생겨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왼쪽 난소에 있던 6cm 크기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12. 체코의 큰믿음 성도 브리짓 자매로부터 온 놀라운 소식입니다.
작년 여름, 체코와 독일에서 있었던 김옥경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하여 두 달 동안 듣지 못 했던 귀가 열리고, 자궁의 문제로 인한 하혈이 멈추는 등 놀라운 치유를 경험했던 브리짓 자매님께서 큰 갈망을 가지고 지난 10월 친구 에바와 함께 서울 큰믿음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소망하던 큰믿음교회의 등록 성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치유성회에서 놀라운 치유들을 받았습니다. 척추와 목과 발목과 위장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런데 체코로 돌아간 후 다음과 같은 간증을 보내왔습니다.
“치유 성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제 척추를 치유하셨고, 저는 6cm나 더 자라게 되었습니다.
제 키는 원래 155cm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돌아와 기도 모임에 갔는데 친구들이 ‘네가 달라졌다. 네 키가 이전과 다르다’고 하여 저의 키를 재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161cm였습니다. 치유 성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제 척추를 치유하셨고, 저는 6cm나 더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161cm가 되었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께서는 제 척추를 완전하게 치유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체코에서 한국까지 오신 자매님에게 사랑의 주님께서 치유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13. 뇌졸중으로 인한 왼쪽 몸의 마비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1년 전, 뇌졸중으로 몸의 왼쪽 전체가 마비되어 병원 치료를 받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 달에, 전도를 받고 처음으로 큰믿음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에 아주 잠깐 교회에 나갔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번에도 별 다른 기대 없이 교회에 와보았고, 처음 한 달 동안은 불신자로서 믿음 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을 듣던 어느 주일 날, 그동안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지난날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런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 깊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집에서도 말씀을 듣고 기도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통곡을 반복하고 울면서 회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치유에 대한 믿음이 부쩍 자라났습니다.
그 후 놀랍게도 의사가 100명 중의 한 명 정도 겨우 완치될 가능성이 있다며 자신의 상태는 완치가 힘들다고 진단했던 왼쪽 반신의 마비가 풀어졌습니다! 특별히 얼굴과 팔의 마비가 완전히 풀어지고, 고통스럽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왼쪽 다리의 마비가 완전히 풀어지면서 통증도 사라져 한 발짝씩 겨우 걷던 다리로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고, 계단도 편안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6년 된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과 근육강직, 감각이상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해 왼쪽 반신에 바람만 불어도 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몸이 허약해졌고, 왼쪽 팔과 목에는 극심한 근육강직이 왔습니다. 특별히 왼쪽 발은 신발이 벗겨져도 모를 정도로 감각이 없어서 서 있을 때는 중심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랫동안 병원치료를 받아왔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아 6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얼마 전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고, 3주 전부터 마지막 희망으로 여기며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팔과 목의 근육강직이 풀리고 불가능했던 무릎 꿇는 동작이 가능해지더니 늘 복용하던 마약성 진통제를 먹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곳에 올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감격해 하셨고 치유하신 주님을 높여 찬양하셨습니다!
15. 30년 된 좌골신경통과 심한 당뇨와 고혈압이 완치되어 이제 취직을 하였습니다!
30년 전부터 골반에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이 생겼고 골반이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졌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지팡이 없이는 전혀 걸을 수가 없었고, 집에서는 거의 기어 다니다시피 하시며 고통 가운데 지내 오셨습니다.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자궁에도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자궁적출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심하게 기울었던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골반의 통증이 모두 사라져 30년 만에 처음으로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십 년 동안 늘 당뇨수치와 간수치가 높고 고혈압까지 있어서 계속 병원치료를 받아야만 했는데, 놀랍게도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후 받은 종합검진 결과 당뇨수치와 간수치, 고혈압까지 모두 '정상'이 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리에 통풍이 심하여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완전히 치유되어 편안히 걷게 되었습니다.
사실 올해 초 취직을 하고자 면접을 봤지만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떨어져서 크게 낙심하고 있었는데, 치유를 받아 건강해진 후 취직하여 직장도 얻게 되셨다며, 기쁨으로 감사 간증을 하셨습니다. 선하신 아버지!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골반장기탈출증이 치유되었습니다!
4년 전 러시아 주재원이 된 남편을 따라 러시아로 이주해 살면서 적응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오던 중에, 올 해 2월쯤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골반장기탈출증(골반이 정상 위치를 벗어나면서 자궁과 직장과 방광 등의 일부 혹은 전체가 질을 통해 빠져 나오는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미 자궁이 절반가량 빠져나온 상태여서 두려운 마음에 하루 종일 다리를 거꾸로 든 채로 누워서 지내오다가 4월 초에 수술을 목적으로 귀국하여 병원에 갔지만 극도로 몸이 나빠진 상태여서 자궁을 적출할 수밖에 없다고 하여 크게 낙심했습니다. 자궁 적출을 하지 않고도 수술할 수 있는 또 다른 병원을 알아보던 중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치유성회에 가면 적출이든 수술이든 안 해도 낫는다고 하여 반신반의로 주일 찬양과 경배시간에 처음 참석하여 박수련 전도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찾아간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 놀랍게도 자궁이 거의 제자리로 들어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식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충분히 좋아질 거라는 의사의 말을 듣는 순간 주님이 치유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7. 농아로 태어나신 분이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듣고 말하였습니다.
옆집 이웃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교회에 처음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선천적인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로 인해 전혀 들을 수 없다보니 말도 할 수가 없어 오랜 세월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당하는 등 답답한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64년 만에 귀가 완전히 열려 소리를 듣게 되었고, 굳어있던 혀가 풀리면서 점점 명확한 발음으로 사역자의 말소리를 따라서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처음으로 귀에 들리는 찬양 소리에 맞추어 환한 미소로 춤을 추시며 무척이나 기뻐하고 감격해하셨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목 주변을 마치 목도리로 두른 것처럼 원인 모를 굉장히 큰 혹 덩어리들이 기도를 받은 후 절반으로 확 줄어들어 본인은 물론, 기도해주던 사역자분들과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도 깜짝 놀랐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은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할렐루야!!! 23년 만에 정상적으로 걷고 뛰고 달렸습니다.
23년 전, 함께 타고 있던 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심각한 버스사고 후 6개월간 뇌사 상태로 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났습니다. 이 기적을 통해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뇌사에서 깨어나기는 했지만 왼쪽 다리의 운동신경이 회복되지 않아 무릎이 굽혀지지 않고, 발바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걸을 때는 다리를 질질 끌면서 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에 두 번째로 참석했는데 운동신경이 회복되어 무릎과 발바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되어 다리를 끌지 않고 걷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말씀을 듣고 영이 깨어나니 몸도 치유되었다”고 고백하시며 무척이나 감격해하셨습니다!
그 후에 참석한 주일 찬양과 경배 시간에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다리보다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져 그동안 다리길이가 달라 걷기도 매우 불편하고, 뛰지도 못했는데 23년 만에 정상적으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한 달 동안 꾸준히 성회에 참석한 후 무려 10가지가 넘는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해졌습니다!
예언전도학교에서 영육간의 질병이 치유될 거라는 예언을 받으신 후로,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10년 전부터 온 몸에 원인모를 알레르기 증상으로 인한 피부건선이 생긴 후로 병원치료를 받아왔지만 다시 재발되고, 더욱 악화되다보니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건선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어 온 몸의 피부가 깨끗해지고, 특별히 입술과 등의 피부가 눈에 띄게 매끄러워졌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45년 된 구안와사로 인한 안면마비가 풀리고, 3년 전부터 길에서 갑자기 주저 앉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지 않던 왼쪽 무릎 관절에 힘이 들어가 제대로 걷게 되고, 건선으로 건조해진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고, 쳐진 눈꺼풀에도 탄력이 생겼습니다.
또한 3년 된 턱관절 통증, 당뇨로 인한 오른쪽 다리 부위의 반점, 비듬, 잇몸염증, 우유 알레르기로 인한 설사증상, 약했던 기관지가 튼튼해져 달고 살던 기침과 가래증상까지 모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분의 극심한 당뇨가 이제는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질병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몸과 마음을 완전히 자유케 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완전히 으스러진 후 심하게 비틀어진 발목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사다리에 올라갔는데 사다리가 부서지면서 왼쪽 발목이 그 사이에 끼어 복사뼈 주변이 완전히 으스러졌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발목이 왼쪽으로 45도 틀어진 상태로 굳어지면서 극심한 통증도 생겨서 겨우겨우 좁은 보폭으로 걸을 수밖에 없었고, 뛰는 것은 전혀 불가능했습니다. 아픈 발목을 볼 때마다 '어쩔 수 없구나. 이건 안 되는 거구나' 하며 치료받는 것도 체념한 채 그저 매일 통증을 견디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한 순간에 발목이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또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팠는데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져 뛸 수도 있게 되었다며 무척 놀라워하셨습니다!
그동안 교회는 다녀왔지만 매일 술을 마셨고, 사실 믿음도 전혀 없었는데, "오늘 하나님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살아계신 것을 느꼈어요!!"고 말씀하시며 감격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놀라운 역사를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희원자매님을 살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치료자 되시고 능치 못함이없으신 주님을 찬양 찬양 합니다 영광의 주님 아멘 아멘~~ ~~ 영원히
할렐루야! 살아계시고 치료자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주님 찬양
신실하신 성령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두루다니시며 선한일을 이루신 주님
올해두 성령님이 행하실일을 기대기대합니다
통로로 큰믿음성도님들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놀라우신 주님 아름다우신 주님
2015년은 더 기대합니다
아멘 !!! 찬양합니다 ㅠㅠ주님 더 임하소서 !!
아름답고 선하신 하나님의 능력!!!!
주님의 행하신 일은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선하신 주님, 2015년에는 더욱 큰 임재와 영광으로 임하시고,
아름답고 기이한 능력으로 기사와 이적을 행하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죽은자를 살리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느낀 2014년이었습니다ㅠㅠ 살아계신 주님을 2015년에는 더 보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아낌없이 쏟아 부으시는 주님의사랑 죽은 생명을 살리시고 없는것을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의 치유의 기적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천적인 청각장애로 64년 동안 듣지 못했던 소리를 잘 듣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엄청난 일을 행하신 주님! 2015 년도 더 크신 영광과 능력으로 오시 옵소서
그리고 제 치아도 치료 해 주세요 ^^
아멘~~
무궁히 선하신 우리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기적의 현장에서 볼수있어 믿음이 증가되고 잦은질병으로 부터 치유를 받게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기적이 일상화 되는 그 날까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2015년 놀라우신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너무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해에도 더 큰 사랑으로 주님을 알고 전하게 하실것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모든 사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랑으로 배불렀던 2014년이었어요
선하고 아름다우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사랑이 더 많이 증거되게 하시고 큰믿음교회의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더 증가되는 2015년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 ~ 이 중보치유학교의 기름부으심이 온 세계에 열방 곳곳에 흘러 들어가게 하셔서 표적과 이적과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복음의 진리를 확실히 전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너무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을~~신실하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높여드립니다~!!!!
놀라우신 사랑의 주님~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에도 주님을 예배하고 기대하는 자리에 오셔서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베풀어 주옵소서~ 좋으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이 2014년 중보치유학교를 통해 치유의 은혜를 부으시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놀라운 기적으로
나타내심을 찬양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영광드립니다!!!~
2015년 올 한 해 다이아몬드같은 강력한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 보좌 앞에서의 중보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가지고
더 많은 영혼들을 섬기고 치유하고 자유케하는 중보치유학교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주님
아름다운 기적들~
저도 아플때면 선포하며 치유 간증을 읽고 치유를 받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년 더 놀랍게 사랑의 기적을 베푸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너무나 좋으신 주님~~~세상에 그 어느 누가 주님과 같을 수 있을까요?
주님은 사랑 , 바로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ㅠㅠ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ㅠㅠ♥♥♥
2015년에 더 주님만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선하신 주님~~ 찬송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영광받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당신의 눈물속에 우리를 품고 계시는 주님 치유라는 현실로 우리에게 오셔서 너에게 나의 모든것을 다 주었다 믿음의 눈을 뜨고 나를 보고 일어서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 자녀들아 ㅡ주님은 지금도 나를 만지십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년 도에 이렇게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을 통해서 영혼들을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더욱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와 구원과 마음과 몸의 치유를 놀랍게 경험하는 2015년이 되게하여 주소서.
2015년 도에는 더욱더 놀라운 차원의 치유, 창조적인 기적들이 급속도로 증가되어 수 많은 영혼들이 만짐을 받고 구원을 받게 역사하여 주소서.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일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직도 수많은 분들이 주님의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온전한 통로가 되어서 주님을 전하고 주님을 나타낼 수 있게 하소서.!!
2015년에는 하나님께로 더 깊이 나아가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당신의 선하심을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그리고 2015년 더 놀랍게 일하시옵소서!!!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치유하지고 온전케 하시는 주님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 하시고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부으소서
내가 주님의 사랑을 늘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