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사진으로담는 요리 무말랭이무침과 알타리무김치
여목 (제천) 추천 0 조회 169 24.10.28 13: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와~ 많이도 하셨네요^^
    딱 한종바리 만 던져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 작성자 24.10.29 05:15

    한종바리 던집니다
    잘받으세요.
    슝~~~~~~
    ㅎㅎㅎ

  • 24.10.28 13:22

    무말랭이 정말 맛나보여요 침이 넘어갑니다

  • 작성자 24.10.29 05:19

    맛있게 보이시나요?
    올리고당 넣었더니
    윤기나서 그래요^^

  • 24.10.28 13:28

    무말랭이 김치가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10.29 05:17

    작년 무였는데
    잘 먹지않아 뒀던거
    총각무김치 비비고 양념 남은거로
    했는데 양념이 딱 맞았어요.

  • 24.10.28 13:30

    음~~ 침 넘어 갑니다

  • 작성자 24.10.29 05:22

    아직은 무 말랭이 때가 이르고
    없을때라 더 맛있어보이나봐요

  • 24.10.28 13:37

    맛있게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9 05:22

    칭간 고맙습니다.

  • 24.10.28 13:39

    솜씨가 너무 좋은세요
    정말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10.29 05:25

    오랫만에 조금 담으니 맛있어요
    잘 먹지 않았는데 ..

  • 24.10.28 14:18

    무우 말랭이 잘 담으셨네요
    무우김치도요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10.29 05:31

    양념이 남았는데
    딱 그만큼의 무말랭이가 있어서
    담았어요.

  • 24.10.28 14:31

    괜이 사진보고 배부른 접니다

    푸짐해서 언제
    다 드실려나 걱정을 하네요 ㅋ

  • 24.10.28 14:50

    ㅋㅋㅋ
    걱정되시면
    가져다 드셔주시는게 도와주는거입니다

  • 24.10.28 14:53

    @남이사(경기) 그림의 똑 ㅎ

  • 작성자 24.10.29 05:31

    @남이사(경기) 정답입니다ㅎㅎㅎ

  • 24.10.28 14:50

    무 말랭이 맛있게 하셨네요 무 말랭이 래시피 공유하실수 있으실까요

  • 작성자 24.10.29 06:18

    남은 양념에 한거라 특별한건 없어요
    무말랭이는 불리지 않고
    박박 문질러 씻어 채반에 건지고
    고추잎은 10분정도만 담갔다 씻어
    무말랭이 옆에 두고요

    찹쌀풀 끓여 식힌것에
    갈치진젓,멸치액젓 새우젓 간장
    고줏가루 매실액 쪽파 배
    양파 마늘 생강 물엿으로 양념하여
    무말랭이 넣고 먼저 버무린후 고추잎넣고 버무려 마지막에 올리고당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 24.10.28 14:51

    무말랭이 맛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24.10.29 05:33

    맛있는 양념에 올리고당 넣으니
    윤기나서 그 효과인듯 합니다.

  • 24.10.28 15:32

    정말침고입니다
    맛있겠어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10.29 05:36

    큰댁에서 총각무 뽑는다고
    가져가라해서 다듬어 왔어요
    생각지도 않게 김장 일부한듯 합니다.

  • 24.10.28 18:48

    솜씨가 엄지척 입니다

  • 작성자 24.10.29 05:37

    엄지척하시니
    기분 쨩입니다^^

  • 24.10.28 16:31

    우리집은 무말랭이가 없어요.ㅎ
    총각김치는 있는데.ㅋ.
    없으니 더 침이 고인답니다. ^^
    맛나게 드시고 건강챙기시구요.

  • 작성자 24.10.29 05:40

    작년 가을무 넉넉할때 보관했던 무
    봄에 상하기시작할때 썰어놓은거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 24.10.28 18:47

    무말랭이 넘 맛나것어유~~

  • 작성자 24.10.29 05:42

    양념 맛이지요~~
    올해도 몇개 썰어 말려야겠어요

  • 24.10.28 21:31


    와,
    벌써 무우말랭이 하셨네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10.29 05:44

    ㅎㅎㅎ
    작년거니까 벌써가 아니고
    막차탄 무말랭입니다.

  • 24.10.29 06:27

    나이들면 어린시절 먹었던 음식이
    생각나지요.
    무말랭이 먹고 싶네요.
    가족들이 좋아해야 자주하는데~~
    나 먹자고는 잘 안되더라구요.
    맛나 보입니다.(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4.10.29 08:39

    저도 저 먹자고는 잘 안해요
    이번엔 기회?라 할까요
    양념도 배추 한포기 담을정도 남고
    김냉에 잠만 자는 무말랭이 한팩이
    생각나서 했더니 딱 맞춤이었어요
    밑반찬은 많이 보다는 조금해서
    먹는것이 양념맛도 좋은거 같아요.

  • 24.10.29 12:01

    무우말랭이도~
    달랑무우도~
    보기에 맛있어 보입니다~~^^
    솜씨가 좋은신거 같아요
    비쥬얼 보니요~~~♡

  • 작성자 24.10.29 13:24

    솜씨는 별로예요
    조금씩 하는거 재미삼아 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