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이름은 구(丘)였다. 공자의 머리가 툭 튀어 나온 언덕 처럼 구(丘)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그래서, 그를 짱구라고 불렀다.
그의 아버지가 3살 때 죽은 후, 그는 수 많은 고생을 했다. 시장 바닥에서 안해 본 알바가 없었다.
그는 9녀 2남의 막내였다. 그의 형은 장애인으로 추측 된다.
공자의 어머니는 공자가 24 살에 죽었다. 그의 어머니는 무당이었다.
어머니가 죽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여 공자가 되었다.
그는 시장바닥을 제자들과 장난치며 돌아다니면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놀았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것이 논어다.
공자는 오륜을 춘추전국 시대의 삶의 방법, 즉 인문학으로 전파했다.
유교의 가르침 중에 하나다.
공자의 오륜을 삼강으로 슬쩍 고쳐서 사마천은 한나라의 국가 이념으로 만들었다.
공자의 유학을 성리학으로 변질시켰고, 그것이 한나라 이후, 동아시아 사람들을 2000 년 동안 가스라이팅 시켰다.
공자 오륜의 別, 義, 親, 序, 信 은, 사마천의 성리학의 綱 이 되었다.
오륜의 다섯가지는, 삶을 살아가는 삶의 법칙, 인문학이었지만, 삼강의 강은 벼리 강이라는 뜻으로 그물을 잡아당기는 세로 줄 즉, 종속을 뜻하는 권력의 의미다.
또 하나, 공자는 여민[黎民]을, 사마천은 위민[爲民]을 이야기 했다.
여민은 일반 국민을 이야기 하고 같이 살아간다는 뜻하고, 위민은 국민을 위한다는 이야기다.
겉으로 보기에는 위민이 더 그럴듯해 보인다.
그런데, 모순이 있다. 삼강의 綱 은 무엇인가. 정 반대의 뜻이다. 공존할 수 없다.
백성을 위한다면서 종속 시킨다는 전혀 어룰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독재자의 방에는 위민정치라는 액자가 붙어있다.
김일성, 박정희, 시진핑, 심지어 주사파 이석기 까지.
공자는 여민정치였다. 국민과 같이 걸어가는 것, 국민과 평등하게 정치하는 것.
공자 이후, 세계 어느 나라 지도자들도 여민정치를 말한 사람이 없다.
케네디의 유명한 연설에도 역시, for the people 이었다.
leadership을 말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friendship을 말하는 사람들은 없다.
for the people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있어도, ordinary people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스티비 원더의 노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가사 중에, oridinary day 가 생각난다.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idinary day
No April rain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s it,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of my heart
https://youtu.be/-SjctEpwv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