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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蔡英文 총통당선자는 평소나 공식석상이나 똑같은 얼굴이다
▲ 蔡英文 총통당선자의 필체 사인
▲ 원주민족에게서 그들의 진정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蔡英文 총통당선자
차이잉원(蔡英文)이 중화민국(中華民國)의 여성총통에 당선된 것은 중화민국
(中華民國) 105년 역사상 첫 여성총통이 탄생한 것이면서, 중국역사에서도 여
성 최고지도자로는 당(唐)나라의 여황제(女皇帝)인 측천무후(則天武后 : 690~
705) 이후 1310년 만에 처음이다. 본명이 무조(武曌)인 측천무후(則天武后)는
637년 태종(太宗)의 후궁으로 황궁에 들어갔다가 649년 태종(太宗)이 죽자 황
실의 관습에 따라 감업사(感業寺)로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었다. 그리고 고종(高
宗)이 즉위하고 2년후인 651년에 다시 입궁하여 이듬해에 소의(昭儀)가 되었다.
측천무후(則天武后)는 고종(高宗)과의 사이에 4남 2녀를 낳았는데, 온갖 권모술
수를 부리다가 655년 왕황후(王皇后)와 소숙비(蕭淑妃) 등을 내쫓고 황후자리를
차지하여 완전한 권력을 잡았다. 유약하고 병약한 고종대신 정사를 맡아 태자인
아들 둘을 차례로 죽이고, 둘째아들이 낳은 손자까지 모두 죽였다.
▲ 측천무후(則天武后)의 앙칼지고 무서운 얼굴 모습
▲ 대만이라는 나라를 지키고,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蔡英文
▲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진당후보와 동물원부활건설운동을 벌이는 蔡英文
683년 고종(高宗)이 죽자 셋째아들인 이현(李顯)이 황제(中宗)가 되었으나 55일
만에 유폐시키고 막내아들 이단(李旦)에게 명목상의 황제 지위(睿宗)를 넘겼다.
그러고 나서 690년 측천무후(則天武后)는 예종(睿宗)을 폐위시키고 자신이 직접
황제가 되어 나라 이름을 ‘대주(大周)’ 라 바꾸고 수도를 장안(長安)에서 신도(神
都)라고 이름을 바꾼 낙양(落陽)으로 옮겼다. 역사에선 이를 고대의 주(周 : BCE
1046∼BCE 771)와 구분하여 ‘무주(武周)’ 혹은 ‘후주(後周)’ 라고 부른다. 측천
무후(則天武后)가 통치하던 ‘대주(大周)’도 그녀가 노쇠해져서 병석에 눕자, 재상
(宰相) 장간지(張柬之) 등이 측근을 없애고, 705년 황태자였던 중종 이현(李顯)을
다시 황제로 즉위시켜 측천무후는 태상황(太上皇)으로 물러나게 하여 당(唐)왕조
가 부활하는「오왕의 정변(五王政變)」을 일으켰다. 측천무후는 임종에서 자신의
존호에서 '황제'를 빼고 '측천대성황후(側天大聖皇后)' 로 부를 것과 고종의 무덤
인 건릉(乾陵)에 합장할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 2015년 6월 29일자 미국시사주간지<타임>지의 표지사진 - 蔡英文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의 2015년 6월 29일호 표지의 인물로 장식했다. "중화권의
유일한 민주체제를 이끌게 될 수 있는 인물" (She could lead the only Chinese
democracy)이라고 소개되었는데, 다분히 2014년 11월 홍콩 민주화시위를 중국의
압력으로 무력으로 진압한 것을 겨냥한 듯한 제목. 게다가 그 뒤에는 그리고 베이징
을 긴장케 한다(And that makes Beijing nervous)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중국과의
대결 구도를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국제사회의 시각을 표현했다. 이미 이때부터
해외에서는 차이잉원(蔡英文)의 집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다.
▲ 수수한 점퍼차림으로 유세하고 있는 蔡英文 - 뒤에는 부총통후보 陳建仁
▲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던 1월 13일은 대만날씨로는 대단히 추운날씨였다
▲ 대만은 총통선거와 입법원선거가 동시에 실시되어 민진당의 입법원후보도 도와야 한다
▲ 민진당의 선거구호인 미래를 향한 대만에 활력을 불어넣자(迎向未來 點亮臺灣)의
피켓을 들고서 선거가 끝난후 蔡英文총통당선자와 陳建仁부총통당선자가 인사한다.
차이잉원(蔡英文)이 중화민국(中華民國)의 여성 총통이 된 것은 측천무후(則天
武后)의 집권과는 너무도 그 상황이 다르다. 2000년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
은 국민당(國民黨)의 장기집권에서 대만 역사상 최초로 민진당(民進黨)소속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었으나, 국회인 입법원의 입법위원이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는
소수파였다. 그러나 이번의 차이잉원(蔡英文) 당선자는 입법원까지 민진당(民進
黨)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룬 것이다.
▲ 날씨가 차가우면서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민진당 지지 관중은 열성이었다
- 대만 최초의 여성총통 차이잉원(蔡英文)을 만들자 - 기호2번 蔡英文 陳建仁
▲ 비가 오는 날씨에 유세를 마치고 돌아가는 蔡英文 지지자가 어둠속에서 기를 흔든다
▲ 민진당 지지층이 많은 가오슝(高雄)의 주말유세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 민진당 지지자들은 지나친 열정으로 건물 앞이나 거리에서 환호성을 지른다
차이잉원(蔡英文)의 당선은 한국의 여러 정치사의 경우와 많이 닮아 있으면서 서
로 사뭇 다르다. 그녀가 서녀(庶女) 출신으로 총통이 된 것은 우리나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자(庶子)출신으로 대통령이 된 경우와 같고, 미혼여성으로 선거의 여
왕으로 알려진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많이 닮아있다. 그러나 그녀는 소위 첩의 딸
이라는 것을 완전히 오픈하고 정계에 뛰어들었지만, 우리나라의 김대중 전대통령
은 일반시민들 사이에 그의 성(姓)이 “김씨가 아니고, 제갈(諸葛)이다, 윤(尹)이다”
하고 설왕설래하였지만, 김대통령 자신이나 측근들은 일체 여기에 대하여 밝히지
않고 이런 말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역공을 하거나 음모라고 말하였다. 다
만 그의 자서전에서 자기가 서자라는 것만 언급한 것으로 되어있다.
▲ 쯔위(周子瑜)문제는 유권자 청중이 먼저 들고 나왔다. 周子瑜不是中國人. 她是台灣人.
- 중국대륙에서는 간섭말라. 저우쯔위는 중국사람이 아니다. 그녀는 대만사람이다 -
▲ 차이잉원(蔡英文)후보는 국민의 뜻을 안다. 쯔위(周子瑜)문제 같은 것은 발생하지 않는다.
- 這個國家偉大的地方 이 나라는 위대한 곳이다.
就在於每一個人 모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都有做自己的權利 모두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 ~ 쯔위문제가 발생하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할 사람은 民進黨의 蔡英文이다 ~~
▲ 쯔위(周子瑜)문제로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국기와 대만인의 국적문제가 발생하자
처음에는 바라보던 국민당(國民黨) 주리룬(朱立倫)후보진영이 여론이 더욱 蔡英文으로
쏠려 패색이 짙어지자, 다음날부터 모두가 청천백일기문양과 국기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 국민당은 현역 마잉구(馬英九)총통을 포함하여 원로와 중요인사가 총출동하였다
그리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대통령이 되었지만, 차이(蔡)
당선자는 소위 대만(臺灣)의 일류 최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의 석사를 거쳐서, 런던정치경제학원(LSE)에서 최종적으로 박사학위
를 취득하였다. 거기에 더하여 미국과 대만의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자격
을 획득하고 대학교수를 지낸 객관적으로 인증된 우수한 학자였다.
▲ 페이스북을 가장 잘 관리하는 세계여성 10대지도자로 뽑혀 蔡英文이 포럼에 초대되었다
{2015년 2월 8일 : 사진은 차이잉원 蔡英文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왔다 )
▲ 부드러운 인상에 웃음을 보이는 평소의 얼굴 모습이다
▲ 민진당(民進黨)총통부총통후보 출정식 - "객가족(客家族)집안의 딸"을 밝히고 있다.
▲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르게 출정식에서는 매섭고 단호함을 보이고 있다.
▲ 국민당 집권8년동안 대만에 일어나고 있는 잘못을 지적하고 있다.
- 대만(臺灣)은 계속해서 역풍만 맞고 있어, 臺灣一直在逆風,
- 자금까지 높은 성장을 이루기는커녕 퇴보만 계속하였다. 卻從來沒有高飛。
차이(蔡)총통 당선자에게는 한국의 박근혜(朴槿惠)대통령처럼 항상 ‘선거의 여
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다닌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쟁터와 같
은 선거판에서 숱한 승리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차이(蔡) 당선인의 ‘선거의 여
왕’ 전설은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진당(民進黨)은 2008년3월 치러진 총
통선거에서 셰창팅(謝長廷)후보가 마잉주(馬英九) 국민당후보에게 대패하며 8년
만에 정권을 상실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2012년에 출간된 ‘나는 박근혜다(我是朴
槿惠)’라는 박대통령의 자서전을 비롯한 몇권의 책이 중문판으로 대만의 서점에
서 총통선거를 앞두고, 많이 팔리고 인기를 끈 것도 “대만의 박근혜”로 통하는 차
이(蔡)후보의 당선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었다.
▲ 박대통령자서전 - 絶望鍛煉了我(절망은 나를 단련시킨다)
▲ 박대통령자서전 - 我是朴槿惠(나는 박근혜다) 책표지
▲ 박대통령자서전 我是朴槿惠 과 蔡英文의 저서를 나란히 둔 선거홍보물(연합통신캡쳐)
▲ 박근혜대통령은 개를 좋아하여 청와대에서 진돗개가 새끼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 차이잉원(蔡英文)총통당선자는 애완동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차이잉원(蔡英文)총통당선자가 고양이와 같이 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진당(民進黨)출신인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의 부패스캔들
까지 터지면서 민진당은 창당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차이(蔡)당선자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그 당시 민진당(民進黨) 주석직에 취임했고 이후 3년간 각종 선
거에서 집권 국민당(國民黨)을 상대로 7차례나 승리를 거뒀다. 특히 2014년11월
말에 치러진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선거에서는 국민당(國民黨)을 대파하며 정권탈
환을 위한 최대 교두보까지 확보했다. 국민당(國民黨)은 6개의 직할시(直轄市 :
臺北、新北、桃園、臺中、臺南、高雄)와 3개의 현급시(縣級市 : 基隆、新竹、嘉
義) 및 13개의 현(縣 : 新竹、苗栗、彰化、南投、雲林、嘉義、屛東、宜蘭、花蓮、
臺東、澎湖、金門、連江)에서 치르는 전국 22개의 직할시장(直轄市長)、현장(縣
長)、시장(市長)선거에서 15석 확보를 목표로 내세웠으나 겨우 6석을 건지는데 그
쳤다.
▲ 대만(臺灣) 최신행정구역도(2014.12.25 최종변경) - 6직할시, 3현급시, 13현
▲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주석이 선거를 앞두고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민진당 총통후보로 차이잉원(蔡英文), 부총통후보로 천지엔런(陳建仁)이 봅혔다.
▲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주석이 총통선거에 후보로나가 국민당과 대결한다.
▲ 민주진보당의 총통후보로 蔡英文이, 부총통후보로 陳建仁 이 결정되었다.
차이잉원(蔡英文)이 8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고 중화민국 역사상 첫 여성총통
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높은 도덕성과 합리성, 온건한 양
안(兩岸·중국대륙과 대만)정책이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4년 리덩후이(李
登輝) 전 총통시절 대(對)중국정책 자문위원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한 뒤, 대륙위
원회 주임위원(장관), 입법위원(국회의원), 행정원 부원장(부총리) 등을 역임하여
행정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민주진보당의 후보인 蔡英文과 陳建仁 이 길거리로 나가자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 민진당의 蔡英文과 陳建仁이 길거리에서 차량유세를 벌이자 인파로 부빈다
▲ 대만의 유명한 스쿠터를 탄 시민들이 민진당 유세차량을 보고 손을 흔든다
▲ 잉원(英文)언니, 꼭 당선돠세요! 언니가 당선돼야 내가 시집갈 수 있어요.
小英妳凍蒜了! 我就可以嫁了!!
▶대만의 선거에서 “凍蒜[dāngxuǎn]=[당수안]”<얼-동(凍)、달래-산(蒜)>이
라고 쓰면, 대만어라고 말하는 민남어(閩南語)에서 “당선(當選)[dāngxuǎn]=
[당수안]”과 발음이 똑같아 통상 선거나 경선기간에 “(홍길동)凍蒜[dāngxuǎn]
=[당수안] !” 이라고 쓰면 “(홍길동)님, 당선되십시오!” 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 우리 지아이(嘉義)할머니들은 모두 당신을 지지합니다! 사랑해요~~
차이(蔡) 당선인은 박근혜(朴槿惠)대통령과 같이 미혼여성이라 부패 등으로부터
도 자유로운 정치인으로 통한다. 무엇보다도 그의 합리적이고 진보적인 정치관은
20∼30대 유권자들과 서민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를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성 정치인으로 만들어줬다. 2011년 총통선거 출마 당시 “정부가 존재하는 가치
는 소수의 사람이 경제발전의 이익을 누리도록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
회구성원이 번영의 과실을 공동으로 누리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고 “지도자
의 가치는 자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데 있다”고 역설한 바 있다. 이
듬해 치러진 총통선거에서 현 마잉주(馬英九)총통에게 패해 주석직에서 물러나기
는 했지만, 2014년 5월 93%가 넘는 지지율을 얻으며 ‘선거의 여왕’으로 복귀했다.
▲ 국민당은 처음 조용하면서 거리로 나서지 않는 선거운동을 전개하였다.
▲ 점차 선거운동이 고조되자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 로 치장하고 거리로 나섰다
▲ 양복정장을 하고 조용한 거리유세를 펼치는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총통후보
▲ 새해 1월1일 馬英九총통을 비롯한 국민당고문 원로들이 朱立倫후보와 유세를 벌였다
▲ 국민당 朱立倫후보는 청중을 동원하고 깃발을 흔드는 거리유세를 하였다
대중(對中)정책에서는 천수이볜(陳수편)의 과격한 반중(反中)노선에서 탈피했
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대만과 중국은 ‘조화 속에서 다르고, 조화 속에서 공
동 기반을 추구하는’ (和而不同, 和而求同)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이 조화는 바
로 평화와 발전을 위한 조화”라는 입장을 밝힌 바가 있다. 그러나 중국은 그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강한 경계감을 보이고 있
다.
▲ 국민당(國民黨) 주리룬(朱立倫), 민진당(民進黨) 차이잉원(蔡英文), 친민당(親民黨)의
쑹추위(宋楚瑜) 3후보가 TV토론식 정견발표에 들어가기 전에 악수하고 있다
▲ 주리룬(朱立倫), 차이잉원(蔡英文), 쑹추위(宋楚瑜) 3후보가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 쯔위(周子瑜)사건이 발생하자 국민당 朱立倫진영에서는 TWICE의 대표가수는 쯔위이고,
저우쯔위(周子瑜)는 중화민국(中華民國)사람이라고 하면서 청천백일기를 흔들어댄다
▲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가 옆에 그려진 국민당기로 덮인 朱立倫 유세현장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의 유세장 - 소상인의 표가 승패를 좌우한다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묘율현(苗栗縣)에서 유세하며 지방이 더 중요하다
차이(蔡)당선인은 국민당(國民黨)의 마잉주(馬英九)총통과는 국립 대만대학 법
률과 선후배이자 정치대학에서 교수생활도 같이 하여, 때로는 서로 ‘마(馬)교수’,
‘차이(蔡)교수’ 라고 부르는 친근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이(蔡)당선인
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반(反)부패 척결 추진과 그 용기를 높이 평
가하고 시(習)주석이 대만과 마주보고 있는 푸젠성(福建省) 성장을 역임한 경력
등에도 주목해온 것으로 알려져 ‘시마회’(習馬會 : 시진핑-마잉주 회담)에 이은
또 한 번의 양안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은 마지막 카퍼레이드유세를 펼친다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은 좁은 골목을 걷는 유세로 선거운동을 한다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총통후보와 천지엔런(陳建仁)부총통후보가 동시유세를 펼친다
▲ 민진당 정부총통후보는 투표전날 외신기자회견을 한다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총통후보가 투표당일 입법위원선거와 동시에 투표한다
▲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자 기자들이 심경을 묻고있다.
이번 총통선거에서 차이(蔡)의 승리는 소수민족 가정에서 첩의 딸로 태어난 차이
(蔡)당선인을 중화권 최초의 여성 지도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결과로도 주목을 받
는다. 차이(蔡)당선인의 출생지는 타이베이(臺北)이지만, 그의 혈통은 푸젠성(福
建省)출신의 객가족(客家族)후예이며, 할머니는 산악거주 대만 원주민인 배만족
(排灣族)혈통을 지닌 가계이다. 그의 친가는 이들 부족이 모여 살던 대만 남부 핑
둥현(屛東縣)에 자리잡고 있다.
▲ 투표가 끝나고 민진당 당사에서 당원중진이 개표방송이 끝나면서 당선확정 자막이 나온다
▲ 당선연락 받고 시내중심가의 자택에서 걸어서 골목을 지나 민진당 당사로 가는 蔡英文
▲ 걸어서 민진당 당사 앞에 도착하여 안으로 걸어들어 가는 차이잉원(蔡英文)당선자
▲ 민진당사 앞에도 바로 안의 홀에도 많은 사람이 모였다. 당사입구에서 사진을 찍는 소년
▲ 민진당 당사 안에 들어가자 기자들이 몰려들어 당선소감을 묻고 있다
▲ 날이 밝아지자 민주진보당 당사 앞에는 총통당선축하 시민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룬다
첫댓글 두류봉 선생이 채영문 총통에게 관심이 많네.
혹, 사모하는 사이는 아닌지?
두류봉선생의 해박한 식견으로
이젠 한국의 정치를 바로잡을 해법이나 제시하기요.
청송거사는 대만은 관심이 없소이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두선생은 위대해!박수 짝짝짝!
이 일에 어찌 박수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