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카바이드 매출은 3분기에 전분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한 10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최근 주요 자동차 OEM 고객의 수요 약세로 인해 연간 목표는 10억 달러에서 8억 달러 이상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에는 작년 매출의 4배에 달하는 8억 달러 이상의 실리콘 카바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
유럽 내 티어 1 고객들의 재고 처리와 고금리로 인한 자동차 수요 위험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시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2024년은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SiC는 성장하지만 실리콘 매출은 횡보할 것으로 예상
(이미 올해 1분기 어닝 때 테슬라는 sic 79% 적게 쓸거라고 이야기하고 이는 생산 비용절감을 위한 테슬라의 방안이며 이로 인해 테슬라가 온세미의 sic 적게쓰는건 EV 자체의 수요문제가 아닌데 온 세미가 자동차 수요 약세 거론하면서 같이 엮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