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날을 아십니까? 잘 모르겠다구요? 그럴 겁니다. 우리나라의 현충일 바로 6월 6일입니다. 이게 어째서 악마의 날이냐고요? 지금부터 설명 드릴 겁니다. 우리나라에선 현충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이 날을 백년만에 도래하는 악마들의 날이라 모두들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6월6일이면 666이란 숫자가 보입니까?악마의 고유번호입니다. 그리고 악마는 언제라도 악마의 숫자를 즐겨쓰고 있습니다. 한동안 제가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별로 관심도 가져주지않고 적어 놓아야 별로 읽어주는거 같지도 않아서 입니다. 그러나 이거는 아셔야 할것같아서 몰라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겠으나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으니까요. 제가 이런 이야기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뭐 다른 의도가 잇어서는 절대 아닙니다. 모르고 당하는거 보다 알아서 예방하자 뭐 그런 겁니다. 이날 악마의 날에 자식을 낳지 않으려고 다른나라에서 난리도 아니 랍니다. 악마의 기운을 타고 난다는 것이죠 악마의 후손으로 태어난다 정말 끔찍한 일이겠죠. 그래서 임신한 부모는 하루전이나 하루 뒤에 태어나게 산부인과 의사에게 간곡히 부탁한답니다. 마치 영화 오멘이나 엑소시스트같은 소름끼치는 장면이 연출될까봐 전전 긍긍한답니다. 왜 안그러겠어요. 저라도 그리할겁니다. 그럼 세상에 악마가 있냐고요?모르셨군요. 지금은 악마의 전성시대 입니다. 세상에는 악마들이 아주 판을치고 몰려 다닙니다. 이게 눈에 안보이니까 별로 겁나는걸 못 느끼겠죠. 지금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사스.지하철 화재.조류독감 등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갑니까? 지진 해일 .....2000년도에 들어서서 너무나 엄청나게 변해 갑니다. 이것들이 모두 악마의 장난입니다. 그런데도 악마라하면 별로 무서워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악마의 고도의 술책에 우리가 말려들고 잇는 겁니다. 악마라 하면 치를 떨어야 하는데 아주 친근하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바로 붉은 악마입니다. 이 무리가 우리나라 월드컵의 공식응원부대 쯤으로 여겨 너도 나도 남녀노소 할것없이 붉은 유니폼입고 모두 반쯤 미쳐가고 있는 겁니다. 방송도 s통신사도 홍보에 한몫을 합니다. 이게 악마의 전술입니다.속지 마십시요. 붉은 유니폼을 입는 순간부터 당신의 영혼은 물들어 갑니다. 2002년도 붉은 악마의 티샤츠에 Red라고 적혀 잇는거 모르는 한국사람은 없을 겁니다.완존히 열광의 도가니 였으니까요. 여기서 잠깐 R자를 한번 뒤집어보면 머리 뿔 두개달린 악마의 얼굴이 나타 납니다.그리고 선홍색 붉은옷 이게 무엇을 뜻하는냐....피를 부르는 겁니다. 붉은 색 즉 선홍색 피의 색깔은 햇빛에 가장 빨리 탈색이 됩니다.왜 그러냐구요. 빛을 흡수합니다. 검은색과 마찬가지로 빛을 빨아 드립니다. 검은 색은 어둠이죠.이 두색이 상반관계합니다. 밝은색 즉 흰색 분홍색 이런색은 햇빛을 반사 시킵니다. 바꾸어 발하자면 붉은 색과 검정색은 빛을 빨아들이고.... 주위에 모든 기운도 같이 동시에 빨려 들어가는 불랙홀 같은 겁니다.빛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영혼도 희망도 행복도 모조리 빨려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주의 하십시요. 그리고 부탁하건데 붉은 티를 입지 마십시요. 악마가 깃들어서 좋을게 없습니다.악마가 가는곳엔 언제나 불이 있습니다. 대형화재 대구 지하철화재같은 끔찍한 일을 벌립니다. 666을 포개면 불꽃의 형상이 됩니다.그리고 인간이 가장 꼬임에 잘 넘어가는 돈.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돈이라면 부모도 죽이는 무스운 돈. 아것을 악마가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지폐가 나오기 전에는 동전만 있었지요. 동전의 숫자를 합해 보겠습니다. 1원부터 500원까지 합하면 얼마가 됩니까? 666원이 됩니다.그리고 세상은 악마들의 전성시대라고 하니까 믿기지 않으시지요.그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한참 지나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이라크전에 참전한 파병숫자가 666명으로 결정되자 국방부 홈페이지가 네티즌들의 글로 난리도 아니 었습니다.이 결정을 누가 합니까? 국가의 지도자가 하고 국방부 장관과 고위층에서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무슨 악마의 군대 입니까?저도 국방부 홈피에 들어가 글들을 모두 읽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 글 줄입니다. 꿈앤들 수호천사 드림.
출처: 꿈앤들 원문보기 글쓴이: 수호천사
첫댓글 읽어보니..일리도있고 맞는말도 많네요 마귀는 3 S 즉 섹스 스포츠 스크린으로 유혹하고 알게모르게 숭배하고있으니..깨어서 기도하고 조심해야할 때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거없으니까요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는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하며, 늘 깨어있어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감사(스크랩)
빨간티를 입지말라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첫댓글 읽어보니..일리도있고 맞는말도 많네요 마귀는 3 S 즉 섹스 스포츠 스크린으로 유혹하고 알게모르게 숭배하고있으니..깨어서 기도하고 조심해야할 때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거없으니까요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는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하며, 늘 깨어있어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감사(스크랩)
빨간티를 입지말라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