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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이벤트> 전철안 임산부석에서.....
리디아 추천 0 조회 352 24.06.29 13: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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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13:38

    첫댓글 요즘 애들이 그래요

  • 작성자 24.06.29 15:41

    그러게 말이에요..
    에휴~~

  • 24.06.29 13:54

    알밤을 한대..ㅎ 늘 건강요..

  • 작성자 24.06.29 15:42

    알밤 한대 받으면
    세대 날릴 기세일텐데요

  • 24.06.29 18:00

    @리디아 36계 줄행랑 해야죠..ㅎ

  • 24.06.29 14:26

    어쩌다 유교나라에서
    이리도 당찬 젊은세대가 나올까요

    주말 무더위 잘지내고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6.29 15:43

    겁납니다
    어찌 저리 당당히 말을 할 수 있는지......

  • 24.06.29 14:30

    뺨따구를 갈겨버리지! 쳇

  • 작성자 24.06.29 15:43

    빰따구를 갈겼다가는
    폭행범으로 고소 당할 텐데요.

  • 24.06.29 15:57

    고문님
    그랬다간 고소당하고도 남을겁니다

    세상 무서운지 모르는 세대들 큰일입니다

  • 24.06.29 16:05

    @지 인 고소 당할지언정!!

  • 24.06.29 15:36

    아빠 심부름으로
    음료수 대신 배달하느라
    모텔 다녀온 여학생 아닐까요..

  • 작성자 24.06.29 15:45

    아~~~
    모텔에 심부름 다녀오면
    임산부석에 앉아도 되는 거였네요.
    미처 몰랐네요
    하두 요지경 세상이다 보니까요.

  • 24.06.29 16:46

    @리디아
    네, 그 여학생이
    모텔 다녀 왔다고만 해서요.
    이런걸 농담이라고 하고 있는 제게 돌을 던져 주세요..

  • 작성자 24.06.29 17:00

    @산애 돌은 무슨...ㅎ
    윙크를 보내드릴께요~^^

  • 24.06.29 19:29

    정말 당황스럽네요
    어쩜 어르신 한테 그것도 그런 버릇없는
    말을 ㅜㅜㅜㅜ
    가정교육이 의심 스럽네요
    지난번엔 지하철 에 제 옆에 앉은 20대
    초반인듯 한데 엄마랑 전화통화중
    인데 어찌나 버릇없이 말을 하던지요ㅜ
    ♡♡♡

  • 작성자 24.06.29 20:03

    맞아요..가정 교육이 제대로 안된거죠.
    에휴~~

  • 24.06.29 19:58

    인성교육 부재의 한 단면 이네요 ㅜ

  • 작성자 24.06.29 20:03

    네. ㅜ
    기본 인성 교육이 안된 탓입니다

  • 24.06.29 20:10

    모텔에서 나온 여자.
    그러면 정자가 난자에 잘 착상하게 해줘야 하니까
    자리양보는 당연~~~ㅎㅎ

  • 작성자 24.06.29 20:11

    서있어도 상관 없을 텐데요?.ㅎ

  • 24.06.29 20:22

    뜨헉~~~~~~
    석촌님 대박 이에요ㅎㅎㅎ

  • 작성자 24.06.29 20:24

    @리즈향 경로 우대가 아니라
    임산부 우대이니...ㅎㅎㅎ

  • 24.06.30 02:36

    그학생 부모는
    자식이 저렇게 하고 다니는지 알까?

    인성 문제 인거 같아요.
    리디아님은 경로석 자격이
    민증으로 있지만
    외관상 아니니 ㅋㅋㅋㅋ
    담부터 경로석 앉지 마셩.

  • 작성자 24.06.30 05:03

    저는 대체로~그냥 경로석에 앉거나
    빈자리가 없으면~ 서 있어요

    자리가 만석일 경우~일반석에 앉게되면~
    돈 내고 타는 젊은이들이 탈 자리가 줄어드니까요.

  • 작성자 24.06.30 10:31

    그런데...가끔
    경로석에 앉고 있다보면...
    술 취한 70초반 남자분이
    저를 쬐려보면서~이 자리는 경로석이라고 하긴합니다.
    그러면~ 말도 안하고 전철 프리패스 카드 보여줍니다.
    그래도~결코 기분 나빠하진 않아요.
    저를 경로 우대자로 보지.않은 것이니까요. ㅎ

  • 24.06.30 10:22

    지하철은 아니지만
    항상 시내버스를 타면
    앞자리가 비어 있으니 타게된디

    그러다보니 연세드신분들이 타면
    얼른일어나 양보를 해 드린다

    요즘 젊은애들 가정 교육이 문제인지
    사화적으로 문제인지 큰일이죠
    괜히 말걸었다가는 뺨 맞는 시대 인걸요

  • 작성자 24.06.30 10:30

    언젠가~버스안에서 여학생 둘이 시끄럽게.이야기를...
    사람들 눈쌀 찌푸리고 있는데...할아버지 한 분이~
    "어이~학생들..좀 조용하면 안될까?"
    그러니...여학생 말이....
    " 시끄러우면 버스 타지 마시고 자가용 타고 다니세요.
    내가 내 입 갖고 말하는데...할아버지가 보태주신 거 있어요?"
    이러더라는요..ㅜ
    어이없으니...옆에.중년 아주머니가 또 한마디~
    " 이봐. 학생들~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그러니...여학생이 삿대질 하면서..
    " 아줌마가 나 자라는데 보태준 거 있어요?
    왜 우리 부모 욕하고 그래요?"

    하~
    더이상 아무도 나서지.않더라는...
    저도 시끄러워서~
    그냥 내렸어요

  • 24.06.30 10:50

    @리디아
    세상이 말세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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