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br></p><p><br></p><p>서대문구청장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할것같은데 여러분들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p><p><br></p><p>다름이 아니라 2003년에 빌라를 매수했는데...</p><p><br></p><p>당시 집주인과 부동산 중계사는 베란다를 허가낸것이라고 했고...</p><p>건축물 관리 대장에도 아무 이상이 없어서 베란다를 보고 매수를 했는데...</p><p><br></p><p>서대문구청 주택과에서 불법건축물이라며 아주머니가 건축물 관리대장을 안떼보고 집을 산 죄기 때문에</p><p> 어쩔수 없다고 하여 ...</p><p><br></p><p>불법건축물을 14년동안이나 누락을 시켜놨다가 내가 집을 매수하자 기다렸다는듯이 </p><p>불법건축물운운하며 철거하라 벌금내라하는건 형평성이 어긋나는것 아니냐고 했더니...</p><p><br></p><p>불법건축물이 14년이 지났다고 정법건축물이 되는게 아니다</p><p>불법건축물은 14년이 아니라 50년 100년이 지나도 불법건축물이 정법건축물이 되는게 아니라는 </p><p>서문답만 하며 먹은 녹음테프 리바이벌하듯 하여...</p><p><br></p><p>답답해서 당시 2003년 건축물관리대장을 가지고 가서 </p><p>나보고 건축물 관리대장 확인을 안 하고 산 죄라 어쩔수 없다고 했는데 ...하며 </p><p>2007년도에 건축물 관리대장을 보여주며 항의하자...인심쓰듯 </p><p>2008년도 당시 내년에 건축물관리대장에 올려줄테니 집에가서 기다리라고 해놓고...</p><p><br></p><p>2008년에 OOO이가 2003년에 빌라를 매수하여 2008년에 베란다를 불법 공사했다고</p><p>건축물관리대장에 공문서위조를 해놓고 벌금을 강제 추징했는데...</p><p><br></p><p>2011년 강한 폭풍과 비바람에 베란다 지붕이 걷치면서 비가 쏟아지자 배란다 빗물이 </p><p>안방으로 바로 처들어와서 안방장농과 전축이 금방 물에 잠겼고...</p><p><br></p><p>결혼때 어머니가 해주신 아끼고 아끼던 두꺼운 목화솜이불을 꺼내 </p><p>안방과 베란다문을 막았는데도 속수무책...</p><p><br></p><p>119 에 의뢰하여 응급조치를 받고...</p><p>원인을 살펴보니 베란다가 안방 보다 더 높아 </p><p>빗물이 떨어지면 곧장 안방과 집안전체가 물에 잠기는 현상이였습니다</p><p><br></p><p>그래서 구청주택과에 질의했더니 모른다 건축과 관할이니 건축과로 떠밀어</p><p>건축과로 했더니 ...모른다 서울시로 건축과로 물어봐라 해서 </p><p>서울시 건축과로 했더니 구청장상대로 서부법원에 손해배상 청구하라고 하여 </p><p>손해배상청구햇더니 여자 판사가 행정소송으로 할 사건이지 법원소관이 아니라며 기각 시켰고...</p><p><br></p><p>저는 다시 서울시에 행정심판청구를 해놓고 2012년 1. 1.경 친구와 강원도에 가 있는데 </p><p>시청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빨리 오라고 난리를 처대서 </p><p>여행도못하고 불야불야 급급히 피아니스트 친구와 서울을 올라 왔더니.</p><p> 벌금 안내도 되니까 행정심판청구소를 빨리 취하 하라고하면서 국토부에서</p><p>불법건축물에대한 법률을 완화시켜서 벌금 받지 말라고 했다고 했는데...</p><p><br></p><p>서대문구청은 당시 가압류를 해놓고 이러한 쌩쑈를 했던가봅니디</p><p><br></p><p>2015. 1. 9. 오후 7시쯤 작은딸이 엄마! 집에 가압류됬어? 하여 . 아니 왜 가압류가돼?</p><p>그런일 없다고 했더니 가압류됬다는데!! 하여 놀라서 여기저기 밤새도록 수소문 했더니 </p><p>제가 서울시에 행정심판청구를 했더니 </p><p>서대문구청에서는 가압류를 해놓고 거짓속임수를 또 썻던 것입니다</p><p><br></p><p>저는 강제 벌금을 너무 많이 내서 오히려 반환 받아야 하는데...</p><p>이렇게 공문서위조해서 강제로 벌금을 받아낸것도 부족해서 가압류까지 해놓고.</p><p>주민인 국민을 괴롭히고 부당이득을 챙겨가며 가압류까지 해놓고 </p><p><br></p><p>2015. 2. 13. 서대문구청에 찿아갔지만 또 바보취급하며 이 핑계 저핑계만 대고 </p><p>놀려대며 마냥 기다려라 월요일날 다시와라 하며 책임회피만해대고 놀려대는 구청장은 책임을 져야합니다</p><p><br></p><p>말만 만주화니 민주주의 운운해가며 하는짓은 약자 폭력폭행해대고 협박해서 </p><p>부당이득 착취하는 조직폭력배들과 다를게 없잖습니까?</p><p>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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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애씨의 악덕업자의 불량시공으로 인한 방수피해와 서대문구청의 횡포에 대한, 이중고를 겪고 계시는 부분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대문구청을 상대로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꼴통님의 댓글에 대하여 반감을 갖기보다는, 꼴통님의 댓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의견과 다른 부분에 대하여 이해와 설득으로 내편을 만드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꼴통님의 의견은 정부에서 2014. 12. 31.까지 실시한 불법건축물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아 양성화 하여준, 채희남씨와 도우미의 옥탑방에 대한 사례와 같은 내용으로 알고 조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영애씨는 나의 의견에 반하드라도 댓글을 달아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어주시기 바라며 꼴통님에게도 정중하게 사과드릴 것을 권합니다 꼴통님께서도 신영애씨가 진솔하게 사과하면 받아드려 주십시오 그리고 두분은 동성동본이네요 일가의 정을 나누시며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구수회 교수님께서도 네 고향 경상도에 잘 다녀오십시오 서울은 정대택이 지키고 있겠습니다.
아 정회장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제 사건은 도우미님 사건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당시 우리 2층과 1층 뒷집 에르빌리라 옆집 중국대사관장님과 그 따님 고급 저택들도 주방쪽으로 모두 불법베란다였다는데 저는 전혀 몰랐고...KBS 방송국에서 2층 에르빌 빌라 중국대사관장님댁과 오페라성악가교수님댁에 빨리 전화해서 그집들도 다 벌금 나왔나 물어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아무도 벌금 안나왔다며 모른다고 해서...
바보 어리섞은저는 서울시와 청와대에 이 사실을 진정서를 냈더니 서대문구청에서 현대빌라 4층 신영애가 민원을 올려 어쩔수없이 철거를 한다며 철가 하든지 벌금내라고 했다고 군대 조직패들처럼 몰려와서 또라이 미친년
패죽인다고 현관문 차대고 처들어서 난리가 났었고 맞아죽을번 했고...동네서 저 또라이 쫓아내자고 난리를 처대서 쫒겨날번했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빌고 청와대와 시청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정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진정서올리것 잘못진정한거라고 완전히 제가 정신이상자라는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면서 철회하는라 얼마나 힘들게 고생했고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 뒷집 에르빌 빌라는 할수없이 모두 철거하고 원위치 시키고 해결됬고.. 1층은 구청재력으로 그냥 끝까지 봐줬고 2층은 1번만 벌금 받고 벌금철회했는데 알고보니 4층도 안받도록 법으로 정해졌다는데 민주당구청장이 건축물관리대장에 공문서위조까지 해서 가압
저희 베란다를 2008년에 우리가 불법건축했다는 사실을 OOO도 와서 확인했고 야채님도 와서 베란다에서 이야기했고 뒷베란다가 새서 우리 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로 천장을 발라대고 밑에다 항상 다라 받쳐놓고 있는걸 보여줬습니다 칼로 뱃대지 쑤셔죽인다고한 설비업자는 2007년도에 방수공사를 했고. 2010. 8. 7. 태풍과 비바람에 지붕이 걷쳐 안방장농과 전축이 물에 잠겨 119를 불러 응급조치를 하고 그 후에 다시 다른업자불러 공사를 했는데... 제가 두번째 공사한 사람은 2년이 넘었고 3년은 안됬지만 첫번 공사한사람은 4년이 넘었는데 몰라서 나쁜업자들 법으로 망신이나 주어 다시
공사 엉터리로 해놓고 돈만 받아챙기고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놀려대는 짓 못하게 하자는 차원에서 손해배상 청구했던것이지 돈을 받으려는 목적은 아니였고 미안하다 바빠서 그랬다고 하면 취해줄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래서 불법 건축물이 벌금 1년 짜리도 있고 아예 안받는 것도 있고 3년짜리도 있고 여러가지랍니다 그래서 함부로 아는척을 못했고 도우미한테도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함구했던 것입니다 의리가 없거나 인정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또 관청피해자모임에서 여러분들이 다 알아서 도와주고 하기때문에 였습니다
@교수 구수회정대택회장님 구수회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천하에 그 누구도 저의못된 고집을 꺽을사람이 없고 하나님도 못고치신 저를 정회장님과 구교수님이 사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덕님 울어머니의 글에 댓글 (아름다운음악과 좋은시에 가슴이 저리고 아린 아픔을 흐느끼게하는) 에 이번에는 꼭 승소하셔서 어머니모시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라는 댓글을 달아 등록을 클릭햇는데 안들어가고 컴퓨터가 윙하며 소음이 진동하며 안되서 여러번 실패해서 지금 할수없이 여기에 댓글 올립니다
@교수 구수회나이차는 별로 없어도 마음쓰심이 정회장님은 큰형님 아버지 큰 오라버니 역할로 구교수님을 보듬어 감싸 안아주시고 구교수님은 정회장님을 마치 하늘을 떠 받드는 마음으로 존경하고 공경하며 위계질서를 천지자연운행처럼 잘 지켜 카페를 운영하는걸 보고 眞理와 道德 法 하나님이 관청피해자모임에 계시다는 確信을 오래 전에 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큰 교회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지만 관청피해자모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저는 느낄수있고 볼수있어서 관청피해자모임이 좋다고 죽어도 여기서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決心 했던것입니다
한 것입니다 정회장님과 구교수님은 하늘처럼 바다처럼 회원들을 사랑하신다는것을 저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게 됬고 어제 확실히 알게 됬습니다 저도 정회장님과 구교수님한테 섭섭할때가 있었기 때문에 행여 꼴통님도 저와같이 섭섭한마음을 가지실까봐서 眞心으로 懇切하게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댓글 삭제해달라고 안할테니 꼴통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고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感謝합니다
어떤 요점정리를 말씀 하시는지요?... 구청장 손해배상은 공문서위조해서 벌금을 받아 챙기고 가압류를 했기 때문이며 가압류를 해놓고 통지서를 보내주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이 건물은 처음부터 건축업자가 베란다를 불법으로 공사를 하면서 서대문구청과 협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1층 할아버지와 3층할머니와 지하실에서 바로 분양을 받아 고참이라며 텃세행세로 1년이면 5~6회씩 장난을 처가며 공사했다고 공사비를 받아 챙기면서 부당이득을 취해 나누어먹으며 새로 이사온 사람들을 괴롭혀대고 말을 안들으면 또라이 정신병자로 몰아서 쫓아내고...빌라마다 그런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도 이집에 이사와서 엄청 시달리고 괴로
움을 당하면서 돈을 많이 뺏겼지만 내 어머니 살아계셔서 용돈드린셈 치자고 생각하며 참고 이해하고 사는데도 아침저녁으로 시비해대면서 왜 인사안하고 그녕 올라다니냐 등등 너무 괴롭혀대서 솔직히 공사도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말씀을 해 주고 돈을 받아야한다고 했더니... 구청에 신고를 했답니다 그리고 구청에서는 항측에서 발견했다고 쑈를 하고... 제가 이사온 3년후에 공사를 한게아니고 뭘 조작을 해서 2~3개월에 한번씩 공사했다고 한번에 몇십만원씩 받아간 사실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 1층은 끝까지 노인이라고 벌금을 안받았던것이고...
신영애씨의
악덕업자의 불량시공으로 인한 방수피해와 서대문구청의 횡포에 대한, 이중고를 겪고 계시는 부분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대문구청을 상대로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꼴통님의 댓글에 대하여 반감을 갖기보다는,
꼴통님의 댓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의견과 다른 부분에 대하여 이해와 설득으로 내편을 만드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꼴통님의 의견은
정부에서 2014. 12. 31.까지 실시한 불법건축물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아 양성화 하여준, 채희남씨와 도우미의 옥탑방에 대한 사례와 같은 내용으로 알고 조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영애씨는
나의 의견에 반하드라도 댓글을 달아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어주시기 바라며
꼴통님에게도 정중하게 사과드릴 것을 권합니다
꼴통님께서도
신영애씨가 진솔하게 사과하면 받아드려 주십시오
그리고 두분은 동성동본이네요 일가의 정을 나누시며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구수회 교수님께서도 네 고향 경상도에 잘 다녀오십시오
서울은 정대택이 지키고 있겠습니다.
@정대택 회장님 고속도로 위 버스안입니다 존경
@교수 구수회
안전운전
방어운전
졸리면 졸음쉼터
피로하면 휴게소, 만사불요튼튼! 즐겁고 행복한 고향길 되십시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아 정회장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제 사건은 도우미님 사건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당시 우리 2층과 1층 뒷집 에르빌리라 옆집 중국대사관장님과 그 따님 고급 저택들도 주방쪽으로 모두 불법베란다였다는데
저는 전혀 몰랐고...KBS 방송국에서 2층 에르빌 빌라 중국대사관장님댁과 오페라성악가교수님댁에 빨리 전화해서
그집들도 다 벌금 나왔나 물어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아무도 벌금 안나왔다며 모른다고 해서...
바보 어리섞은저는 서울시와 청와대에 이 사실을 진정서를 냈더니
서대문구청에서 현대빌라 4층 신영애가 민원을 올려 어쩔수없이 철거를 한다며 철가 하든지 벌금내라고 했다고
군대 조직패들처럼 몰려와서 또라이 미친년
패죽인다고 현관문 차대고 처들어서 난리가 났었고
맞아죽을번 했고...동네서 저 또라이 쫓아내자고 난리를 처대서 쫒겨날번했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빌고 청와대와 시청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정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진정서올리것 잘못진정한거라고 완전히 제가 정신이상자라는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면서
철회하는라 얼마나 힘들게 고생했고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
뒷집 에르빌 빌라는 할수없이 모두 철거하고 원위치 시키고 해결됬고..
1층은 구청재력으로 그냥 끝까지 봐줬고 2층은 1번만 벌금 받고 벌금철회했는데
알고보니 4층도 안받도록 법으로 정해졌다는데 민주당구청장이 건축물관리대장에 공문서위조까지 해서
가압
류를 했던가 본데 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저희 베란다를 2008년에 우리가 불법건축했다는 사실을 OOO도 와서 확인했고
야채님도 와서 베란다에서 이야기했고 뒷베란다가 새서 우리 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로 천장을 발라대고 밑에다
항상 다라 받쳐놓고 있는걸 보여줬습니다
칼로 뱃대지 쑤셔죽인다고한 설비업자는 2007년도에 방수공사를 했고. 2010. 8. 7. 태풍과 비바람에 지붕이 걷쳐 안방장농과 전축이 물에 잠겨
119를 불러 응급조치를 하고 그 후에 다시 다른업자불러 공사를 했는데...
제가 두번째 공사한 사람은 2년이 넘었고 3년은 안됬지만 첫번 공사한사람은 4년이 넘었는데 몰라서
나쁜업자들 법으로 망신이나 주어 다시
공사 엉터리로 해놓고 돈만 받아챙기고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놀려대는 짓 못하게 하자는 차원에서 손해배상 청구했던것이지
돈을 받으려는 목적은 아니였고 미안하다 바빠서 그랬다고 하면 취해줄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래서 불법 건축물이 벌금 1년 짜리도 있고 아예 안받는 것도 있고 3년짜리도 있고 여러가지랍니다
그래서 함부로 아는척을 못했고 도우미한테도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함구했던 것입니다
의리가 없거나 인정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또 관청피해자모임에서 여러분들이 다 알아서 도와주고 하기때문에 였습니다
@교수 구수회 구수회교수님 정대택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절 잘 보내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정회장님은 시골 안가시나보네요
새해에는 모두들 아픈 피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신영애 정회장님과 의논해서 썩은 구청장 아작 냅시다 존경
@교수 구수회 정대택회장님 구수회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천하에 그 누구도 저의못된 고집을 꺽을사람이 없고
하나님도 못고치신 저를 정회장님과 구교수님이 사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덕님 울어머니의 글에 댓글 (아름다운음악과 좋은시에 가슴이 저리고 아린 아픔을 흐느끼게하는) 에
이번에는 꼭 승소하셔서 어머니모시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라는 댓글을 달아 등록을 클릭햇는데
안들어가고 컴퓨터가 윙하며 소음이 진동하며 안되서 여러번 실패해서
지금 할수없이 여기에 댓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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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구수회 나이차는 별로 없어도 마음쓰심이 정회장님은 큰형님 아버지 큰 오라버니 역할로 구교수님을 보듬어 감싸 안아주시고
구교수님은 정회장님을 마치 하늘을 떠 받드는 마음으로 존경하고 공경하며 위계질서를 천지자연운행처럼 잘 지켜
카페를 운영하는걸 보고
眞理와 道德 法 하나님이 관청피해자모임에 계시다는 確信을 오래 전에 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큰 교회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지만 관청피해자모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저는 느낄수있고 볼수있어서 관청피해자모임이 좋다고
죽어도 여기서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決心 했던것입니다
정회장 산중거사 꼴통님 의논해서 썩은 구청장 아작 내시고 필승하십시요
전호승님 감사합니다
꼴통님 죄송합니다
제가 不德하고 不足해서 꼴통님 기분상하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늦게 정회장님과 구교수님한테 많이 혼났습니다
꼴통님이 얼마나 좋은사람인데
신영애의견에 맞지 않다고해서 그렇게 배척하고 싸우려고만 하니
어떻게 사피자카페에서 서로 좋게 어울리겠느냐고
나이값을 좀 하라고 혼났어요
그러니까 구수회교수님이 카페에서는 저를 옹호했다고 오해하거나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제가 정회장님과 구교수님한테 죄송하다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지금 컴퓨터가 안되니까 고처서 내일 컴퓨터 되는대로 용서를 빌겠다고 했기 때문에
구교수님이 정회장님과 의논해서 썩은 구청장을 아작내자고
한 것입니다
정회장님과 구교수님은 하늘처럼 바다처럼 회원들을 사랑하신다는것을
저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게 됬고 어제 확실히 알게 됬습니다
저도 정회장님과 구교수님한테 섭섭할때가 있었기 때문에
행여 꼴통님도 저와같이 섭섭한마음을 가지실까봐서
眞心으로 懇切하게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댓글 삭제해달라고 안할테니 꼴통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고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感謝합니다
신영애님의 요점정리하여 올리시는 글을 일고 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필승!
어떤 요점정리를 말씀 하시는지요?...
구청장 손해배상은 공문서위조해서 벌금을 받아 챙기고 가압류를 했기 때문이며
가압류를 해놓고 통지서를 보내주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이 건물은 처음부터 건축업자가 베란다를 불법으로 공사를 하면서 서대문구청과 협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1층 할아버지와 3층할머니와 지하실에서 바로 분양을 받아 고참이라며
텃세행세로 1년이면 5~6회씩 장난을 처가며 공사했다고 공사비를 받아 챙기면서
부당이득을 취해 나누어먹으며 새로 이사온 사람들을 괴롭혀대고 말을 안들으면
또라이 정신병자로 몰아서 쫓아내고...빌라마다 그런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도 이집에 이사와서 엄청 시달리고 괴로
움을 당하면서 돈을 많이 뺏겼지만 내 어머니 살아계셔서 용돈드린셈 치자고 생각하며
참고 이해하고 사는데도 아침저녁으로 시비해대면서 왜 인사안하고 그녕 올라다니냐 등등
너무 괴롭혀대서 솔직히 공사도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말씀을 해 주고 돈을 받아야한다고 했더니...
구청에 신고를 했답니다 그리고 구청에서는 항측에서 발견했다고 쑈를 하고...
제가 이사온 3년후에 공사를 한게아니고 뭘 조작을 해서 2~3개월에 한번씩 공사했다고
한번에 몇십만원씩 받아간 사실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 1층은 끝까지 노인이라고 벌금을 안받았던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