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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현산하에 있는 사찰(경기도문화재자료24호)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7인의 악인을교화하여 7인의 도적은 모두가 도를 깨달은 현인이 되었으며 그후 일곱나한으로 나한전에 모셔지고 이후 7인의 현인(賢人)을 모신 산이라 하여 뒷산 이름도 아미산에서 칠현산(七賢山)으로 절이름이 칠장사(七長寺)로 바뀌게 되었다. 과거에 급제를 하였다 하여 기도처로 유명 하여젔다. 석규대사가 대웅전을 중창 하였다. 이절에 중요문화재로는 국보296호로 지정된 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하여 보물1256호 삼불회괘줄탱과 보물983호로 지정되어 있는 봉업사지입석불과 비각내에 보존 되어있는 보물488호 혜소국사비와 보물1627호인 인목왕후어필칠언시가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원통전,명부전,천왕문,나한전,산신각,홍제관,범종루,누각이 있다. 대웅전에 모셔진 석가삼존불은 경기도유형문화재213호 이다. 또한 천왕문의 소조사천왕상은 경기도유형문화재115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비의 글은 김현이가 짓고 민상재가 글을 썼다. 1694년에 세도가에 의하여 두동강이 난것을 1976년에 지금처럼 복원하여 보존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목왕후가 1623년에 하사하신 금강명최승왕경과 경기도유형문화재179호로 지정된 고려삼층석탑과 경기도유형문화재39호 철당간지주등 지정된 문화재가 국보를 비롯하여 16점이나 된다.
이중 대웅전은 경기도유형문화재11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웅장한 규모 우아한 조각미가 괄목할만 하다. 대웅전에 모셔진 석가삼존불은 경기도유형문화재213호 이다.
어사 박문수가
비각내에 보존 되어있는 혜소국사비는 1060년(고려문종14년)왕이 건립 하였고 이 비의 글은 김현이가 짓고 민상재가 글을 썼다. 1694년에 세도가에 의하여 두동강이 난것을 1976년에 지금처럼 복원하여 보존하고 있다.
절입구의 14기의 부도군과 절 뒷편의 수많은 부도는 이 절의 유구한 역사를 일 깨워준다. 어사박문수의 전설과 일화가 전하여 오고 있다.
문화 해설사의 구수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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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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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현산 칠장사 지난해 순례 가서 임꺼정이 만들었다는 불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뜻깊은 순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행복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_()()()_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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