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개발 북한에 단돈 1원도 줄수 없다!
꿀단지엄마
2시간 전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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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회있을 때
가장 부끄러웠던 것은
UN'북한인권 결의안'에
노무현정권이
기권표를 던졌을 때 였습니다.
아무리 '비겁한 평화가
전쟁보다는 낫다'고
좌파들이 침 튀기며 이야기해도
그건 정말 아니었죠.
그런데 오늘 윤석열대통령이
'북한인권의 실상을
공개하는 것도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못박았습니다.
'북한주민의 처참한 인권유린이
국제사회에 낱낱이 드러나야한다'고
했습니다.
김문수위원장이 어렵게
'북한 공개처형'필름을 구했죠.
그래서 통외통상임위에서
여야의원이 함께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열린우리당의원들이
쌍심지를 키고
반대했습니다.
기가 막힌 일이었습니다.
결국 한나라당 의총에서만
볼 수밖에요.
그 영상에는 아이들이 굶주리자
감자 3알을 훔친 어머니가
공개처형을 당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은 그 엄마의
아들딸을 비롯해
삐쩍 마른 어린이들
열명 정도가 쪼그리고
공개처형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밤벌레처럼 통통히 살찐
김주애와 김정은모습 자체가
북한 인권유린 증겁니다.
북한에서 유일한 뚱뚱한 부녀죠.
오늘 윤석열대통령은
'핵개발하는 북한에
단 돈 1원도 줄 수 없다'고
이것이 나라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대통령입니다.
ㅡㅡㅡㅡㅡㅡ
ps.오늘밤 9시 여옥대첩
천둥벙개,오늘은
흉기방송mbc를 오정환 전보도본부장과
낱낱이 파헤칩니다.
꼭 함께 해주세요.
출처: 67ID (since 1998) 원문보기 글쓴이: @67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