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ydn - Trumpet Concerto in Eb, 1st mov.' (Allegro)
2. Hummel - Trumpet Concerto in Eb, 3rd / 오케스트라 + 솔로 트럼펫을 위한 소나타
3. 아스트로 피아졸라 - Libertango / Last Night of the Proms 2009
4. Aron Copland : Fanfare for the Common Man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5. Bizet - L’Arlésienne suite n. 2 - Farandole /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중 비제의 파랑돌
동시대 작곡가들이 외면하던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었으며, 동시에 악기의 위상을 끌어 올려준 공로가 있다.
오늘날 훔멜의 Eb 장조 협주곡과 더불어 트럼펫 협주곡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 지고 있으며, 대중적인 인기 면에서는 거의 독보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3악장이 1970~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MBC TV의 '장학퀴즈'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쓰였다.
2. Alison Balsom, Hummel - Trumpet Concerto in Eb, 3rd / 오케스트라 + 솔로 트럼펫을 위한 소나타
Johahnn Nepomuk Hummel (요한 네포무크 훔멜 1778~1837)
학교의 음악수업에서도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인데, 모짜르트와 하이든에게 직접 배우고 댱대에 베토벤과 어꺠를 나란히 한 대단한 음악가였다.
다른 장르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잘 써낼 수 있다고 하면서 교향곡 만큼은 베토벤을 대가로 인정하여 쓰지 않았다 한다.
대귀족의 궁정악장이었던 하이든이 고령으로 은퇴하자 후임악장으로 20대의 훔멜이 임명되었는데 1804년 새해 에스터하치 궁에서 열린 신년음악회에서 취임 기념으로 위대한 선배 하이든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트럼펫 협주곡을 초연했다.
하이든도 트럼펫 협주곡이 있는데 피아노전문이던 훔멜이 위에 장담한 것처럼 스승의 것에 뒤지지 않는 같은 장르의 곡을 선보여서 훗날 사람들은 이 두 작곡가의 트럼펫 협주곡들을 가장 뛰어난 곡으로 인정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3. Libertango (Alison Balsom) - Last Night of the Proms 2009
2009년 '라스트 나이트 오브 더 프롬스(Last Night of the Proms)' 공연에서 로열 앨버트 홀 무대에 올라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가 작곡하고 줄리안 밀로네(1958년생)가 편곡한 '리베르탱고(Libertango)'를 연주합니다.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싱어즈, BBC 심포니 코러스를 지휘합니다.
앨리슨 발솜(Alison Balsom, OBE, 1978년 10월 7일 ~ )은 영국의 트럼펫 연주자이다.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를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등, 탄탄한 기교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모교인 길드홀 음악 연극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4년 6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졌다.
4. Copland : Fanfare for the Common Man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 BBC Proms 2012
앨리슨 발솜(Alison Balsom)의 2014년 6월 11일 내한공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레퍼토리 중에서
5. Bizet, L’Arlésienne suite n. 2 - Farandole (Harding)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중 비제의 파랑돌
앨리슨 발솜(Alison Balsom)의 2014년 6월 11일 내한공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레퍼토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