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이 가상부부 상대로 가수 싸이를 지목했다.
최근 진행된 MBC뮤직 'All the K-pop' 녹화에서는 아이돌 스타들이
함께하고 싶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상대가 공개됬다네요
이날 소연은 가상 남편으로 싸이를 꼽으며 "싸이 재력 정도면 집에서
지고지순하게 기다릴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또 인피니트 호야는 학창시절부터 간미연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함께
'우결'을 찍고 싶다는 진심 어린 고백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문희준은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씨스타 보라를, 데니안은 씨스타 다솜을
선택했고
아이돌 스타들의 희망 '우결' 상대는 12일 오후 6시 'All the K-pop'을 통해 자세히 공개된답니다.
유부남이랑 가상부부 찍자는건 뭔 심보여 ㅡㅡ
첫댓글 알고보니 유부남 킬러
유부남 전문 꽃뱀
나대지말고 꺼져
언플좀 그만해 더 욕만 먹이는건데 쟤는 스티치 사건이후로 그만 나댔어야 하는데 또 무덤을 파네
싸이재력정도랰ㅋㅋㅋ 돈밝히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멀 해도 욕먹는데 왜 자꾸 입놀려 ㅋ
오바하지마. 싸이가 너 싫어해 ㅋㅋㅋㅋㅋ
제발 입방정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갈수록 진짜;;
콱 줘때리고 싶다.
닥쳐
뭘해도 미워보일텐데 하필 이런말을 ㅋㅋ
참 한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