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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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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관악역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252 23.07.02 21: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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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2 21:44

    첫댓글 고생했네요
    학원다닌다는 공단역에서 버스가 많은데요
    예술공원역에서 버스내리서 건너면 바로 유원지인데 둘러다녔네요
    여성방 번개때 왔어면
    좋을껄 그랬네요

  • 작성자 23.07.02 23:00

    세상에 올때 그렇게
    오니 가깝고 편하더군요.^^

  • 23.07.02 21:51

    아고..
    머피의법칙 이네요

    오늘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잠이 잘 오겠어요^^

  • 작성자 23.07.02 23:00


    만보 넘게 걸었어요.^^

  • 23.07.02 22:04


    일기 쓰시느라
    또 고생 하셨네요
    그렇게 사는거지요 뭐

  • 작성자 23.07.02 23:00

    그니깐요.^^

  • 23.07.02 22:08


    하하하..

    저도 그런 똑같은 길을
    갈뻔 했었어요.

    저도 어제 관악역을 갔는데.
    시간에 늦을까봐 조마 조마 한데.
    길을 잘 모르니.
    무조건 물어서, 물어서..
    그래도 시간 허비하지 않고,
    제대로 갔는데..
    용인에서 관악역까지, 두시간 반 걸렸습니다.

    기운이 하나도 없었는데.
    사람들 만나서..맛있는것 먹고,
    기운이 뿜붐 해졌어요.
    수고하셨어요.

  • 23.07.02 22:54

    세상에 용인에서 관악역에 오셨군요
    멀리서 열의가 대단 하시네요
    덕분에 시원한 물에 발다그시고 잼나게 노셨으니 보상 받으신거 같네요

  • 작성자 23.07.02 23:01

    전 네시간만에 일행
    만났어요.
    오리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 23.07.02 22:55

    에구 참 왕 짜증 나는 날 이네요
    마음은 급한데 그리 타면 정말 울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만나서 잼나게 노셨네요

  • 23.07.02 22:58


    흐흣..

    파란 여우님에 비하면,,
    저는 엄청나게 호강했지요.

    신도림에서 갈아탈때,
    첫째로 급행타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고,
    (이것은 관악역에 서지 않는다네요 >
    둘째로, 1호선을 거꾸로 타지 않았고,
    세째로, 관악역을 관악산 역으로, 오해하지 않은것이지요..

    ㅋㅋㅋ..
    일단 회원님들을 만나서는,
    모든것이.. 주욱 죽.. 멋지고,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마구 마구 자랑했어요..

  • 23.07.02 23:01



    서울이 너무 넓어서
    항상 메모해가지고 다니지만,

    바뀌는것도 많아서
    어지럽습니다. ㅋㅋ

    어디 한번 가려면,
    아주 고민이 되요.

  • 작성자 23.07.02 23:02

    열차가 그리 복잡한줄
    몰랐네요.^^

  • 23.07.02 23:05

    노래 하나 올립니다.

    이문세의 드라마 삽입곡
    < 슬픔도 지나고 나면, >

    https://youtu.be/hsbZa7VvhiE

  • 작성자 23.07.02 23:09

    감사합니다.
    들으니 좋네요.^^

  • 23.07.03 01:32

    ㅎㅎㅎㅎ꼭 6학년 남자애 일기장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ㅎㅎ
    에구..
    하루 좋은일, 나쁜일..ㅎ
    똔또이로 보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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