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10. 14.(수) 즉시 보도
배포일시 : 2026. 10. 14.(수) / 2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기술승인처
담당자 :
구 영 진 처장 ☎(054)429-3550
송 규 홍 차장 ☎(054)429-3558
TS-하림, 튜닝기술로 생계운반차 안전 높인다
- 중소기업 개발 안전장치에 TS 전문기술 지원…적재·하역 현장 안전 강화 -
-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안전+기술상생’ 협력모델 구축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하림과 함께 14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계차 적재·하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중소기업 안전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ㅇ TS와 하림은 자동차 구조·장치 개선을 통해 생계운반차 적재·하역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낙상과 적재물 이탈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줄이는데 힘을 모은다.
ㅇ 이번 협약은 TS의 자동차 안전·튜닝 전문기술과 하림의 산업 현장, 중소기업의 제작기술을 연계한 새로운 ‘안전+기술상생’ 협력모델로서 자동차 튜닝기술을 산업현장의 안전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TS는 자동차 안전기준과 튜닝기술을 활용한 전문 기술을 지원하고, 하림은 실제 생계차 운송현장을 활용해 안전장치 실증과 효과검증을 추진한다.
ㅇ TS는 안전장치 설치에 따른 차량 구조·장치 변경사항에 대해 튜닝 승인 기술검토, 차량 제원·구조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전문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ㅇ 하림은 실제 생계차량의 적재·운송·하역 현장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해 안전장치의 실효성과 작업 편의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 TS와 하림은 실증 결과를 토대로 생계차 적재·하역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우수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에도 협력한다.
ㅇ 운전자와 적재·하역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및 안전장치 사용방법을 공유하고, 사고·위험사례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ㅇ 또한 현장실증을 통해 효과가 확인된 안전기술은 하림 협력 운송차량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생계 운송 분야의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이밖에 중소기업의 안전기술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 분야 상생 경영을 추진한다.
ㅇ 중소기업은 생계차 작업자의 추락·낙상과 적재물 이탈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설계·제작하고, TS는 자동차 튜닝 전문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차량 적용을 위한 기술검토와 개선을 지원한다.
ㅇ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제작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개발→기술지원→실증→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
□ TS는 향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민간 협력을 확대해 교통안전 향상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자동차 안전기술은 국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면서,
ㅇ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자동차 안전·튜닝 전문기술과 하림의 현장 경험,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중소기업 안전기술이 현장에서 성장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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