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미국 고용보고서. 증시 반등 탄력에 힘이 되어줄까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세 유입되어 0.8% 상승해 2,350선 상회. 현재 2,360선 초반으로 10월 고점대비 하락폭의 38% 되돌림 수준에 위치. 11월 FOMC 이후 호재 영향력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채 금리 레벨 다운까지 가시화되어 증시에 우호적인 투자 여건 형성. 단기적으로 이 반등이 지속해서 탄력을 받을지는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 미국 10월 비농업부문 고용 컨센서스는 +18만건으로 형성되어 전월의 +33.6만건으로 하회 예상. 한편,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년대비 4.0%로 전월의 4.2%에서 둔화 예상. 컨센서스대로 결과가 나올 경우 시장은 또 한번 채권금리 레벨 하향-주식 추가 반등이라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강세 기록 중이며 특히 홍콩 항셍지수는 2% 가까이 상승. 뒤이어 일본 닛케이지수, 호주 ASX지수 각각 1%대 상승세 기록 중
- 원/달러 환율은 밤 사이 미국채 10년물 금리 추가적인 레벨다운, 달러 약세와 연동되어 1,320원대로 급락
- 업종별로는 화학(+2.55%) 강세. 특히,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은 7.3% 급등. 카카오(+6.74%)와 호실적 기록한 NAVER(+4.61%) 등 인터넷주 강세 영향에 그 동안 소외된 서비스업(+2.42%) 강세로 이어짐. 업종 내에 엔씨소프트는 전일 신작 발표로 높은 변동성 보였으나 오늘은 8% 이상 급등. KB금융(+2.75%), 신항지주(+1.3%) 등 금융지주사 강세에 금융업은 1.36% 상승. 반면, 전일에 이어 보험(-0.29%), 음식료품(-0.16%) 약세 지속
- KOSDAQ은 개인 순매수세 속에 0.64% 상승. KOSPI와 대조적으로 외국인, 기관 동반 자금 유출. 업종별로는 게임주 중심으로 디지털컨텐츠(+3.43%) 강세. 뒤이어 IT소프트웨어(+3.0%), 일반전기전자(+2.3%)도 상승. 다만, 지수 반등탄력은 KOSPI대비 상대적으로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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