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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복랑꽃
산지기 추천 0 조회 801 16.06.27 16:4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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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7 16:55

    첫댓글 다들예쁘고 사랑받고자란 표가나네요

  • 작성자 16.06.27 16:57

    제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다~~~~~ㅜ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 16.06.27 17:23

    역시 백봉이는~~~ 어느집이나 다 이뻐영~ㅎㅎ

  • 작성자 16.06.27 17:40

    햇빛부족으로 물이 안들어 영~~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그나마도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긴 글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로즈우드님 감사합니다~~^^

  • 16.06.27 17:24

    군자란 위에있는 아이는 희성미인 입니다 웃자람 없이 예쁨니다

  • 작성자 16.06.27 17:41

    아!!!~~저 아이가 희성미인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27 17:29

    전국에 희성미인이 다 꽃피는데 왜!!
    우리집만 안피는지.괘씸한것들!!
    다육이가 쑥쑥 자라면 관엽이지요.ㅎㅎ

  • 작성자 16.06.27 17:45

    늦게 꽃대가 나오는가 봅니다.
    저희집 군자란 꽃대 지금도
    나오는 것처럼요.ㅎ
    내년꺼 빨리 나온거라구요?ㅎㅎㅎ
    하하님 들러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7 17:47

    정야금이면 금이니까 비싼거겠네요?ㅎ
    시크릿이었네요.
    털이 까실까실하게 보여
    혹시나 했었는데 맞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만님 좋은 시간들 되시고
    맛저하셔요~~^^

  • 16.06.27 18:02

    저도 정야금과 씨크릿에 한표요~~
    복랑은 꽃 피우기까지 한참 걸리는 아이잖아요~

  • 작성자 16.06.27 18:10

    그렇군요.
    초보이다보니 복랑꽃을 처음
    접합니다.
    기다린 만큼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마주보며님 꽃이름과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16.06.27 18:07

    동글동글 미인들 넘이뻐요
    젤 밑에군자란도 풍성하고 튼실하게
    멋집니다~^^

  • 작성자 16.06.27 18:14

    견우와직녀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물이 좀 들거라 생각하는데 지금은 초록이들에
    가깝네요.
    언제나 관심갖고 봐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16.06.27 18:27

    ㅎㅎㅎ
    열정에 탄복합니다.

  • 작성자 16.06.27 18:33

    홍굴레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욕구불만이 이런 열정으로
    대체되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언제이고 좋은 환경에서
    원없이 예쁘게 키울 수 있는 날이
    분명 있으리란 확신은 있기에
    오늘의 이런 아쉬움을 이겨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16.06.27 18:37

    저희복랑이도 붉은빛도 숨긴채 세월만 보내고 있어요.ㅎㅎ
    어여쁜 미인들이 한~~~가득 하네요

  • 작성자 16.06.28 12:46

    하도 안피니까 죽은건가 하고
    불안해지기까지 했어요.ㅎ
    기다린 만큼 예쁜꽃을 보여줄거에요~~^^

  • 16.06.27 18:46

    한참을 돋보기를 끼고 머물러있었습니다 더 잘보려구요ㅎㅎ 글도 맛깔나게 쓰시구~ 육이들도 건강하구~ 힐링하구 갑니당~~~~^^

  • 작성자 16.06.28 12:48

    아유~~!!! 뭘 그렇게까지~~~^^
    허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 16.06.27 19:54

    도대체어떻게하면 이름하나 하나 다알수있나요 그집아그들은 행복하다고
    웃고있네요 넘멋진구경했어요
    행복했네요😁😁😁

  • 작성자 16.06.28 12:50

    제눈엔 아직도 부족한 아이들인데
    이쁘게 봐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청평할매님 꼭~~백세인생 누리시길요~~~♡♡♡

  • 16.06.27 20:21

    백봉이 진짜 얼큰이로구만요
    조리 큰얼굴에 물도 좀 들어주면 금상첨화것지요^^미인이들도 이쁘고 희성미인은 보라빛색감이 너무 이뻐 좋아해요 거기다 꽃도 앙증하니 이쁘네요

  • 작성자 16.06.28 12:52

    들일때부터 얼굴이 장난 아니게
    컸는데 거진 일년사이에 삼사센티
    더 커졌어요.
    목대도 드러나 있구요.
    물이 들면 환상일텐데 햇빛부족으로 퍼랭이네요~~ㅎ
    벌꿀님,감사합니다~~^~^

  • 16.06.27 20:36

    오동통 미인이 참 많으시네요~
    사람도 오동통해야 미인이라고 한다면 좋겠구만요~^^

  • 작성자 16.06.28 12:55

    방울이네님,오랫만에 뵙네요~~ㅎ
    별일없이 안녕하시지요?
    미인들이 몸값은 좀 나가지만
    비교적 강건하고
    스타일도 풍성하고 고급스러워
    구색을 맞추어 들였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27 20:54

    복렁이가 엄청 대품이네요
    꽃봉우리도 여러개 맺혀있고
    피면 예쁠것 같아요

  • 작성자 16.06.28 12:57

    줄기와 뿌리사이의 부분이 달랑무처럼 생긴 아주 희한한
    아이에요.ㅎ
    찍어놓았어야 했는데~~ㅎ

  • 16.06.27 20:56

    오발탄님 오랜만입니다..
    육이보며 글보며 다시 글확인 사진 보구..
    한참 걸려 마지막까지 내려왔네요ㅎ
    애들이 많이 컸어요..
    반가운 애들ㅎㅎ~^^

  • 작성자 16.06.28 14:03

    도명행님 반갑습니다.ㅎ
    올만이네요.
    일이 좀 계절적으로 많은 시기이다 보니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댓글도 많이 못달아드리고
    불량회원으로 전락했습니다.ㅎ
    아이들이 두 종류인거 같아요.
    잘봐줘도 가는 넘.
    안봐줘도 잘사는 넘
    ㅎㅎㅎ
    이젠 많이 대범?해졌답니다~~^^
    여름에는 열넘만 보내려고
    하는데 벌써 네넘이나 갔어요.
    그래서 앞으론 잎꽂이로 보험을
    들려고 해요.ㅎ

  • 16.06.27 21:05

    다육이 꽃보는사람도 있군요~~
    몇아이 빠로는 다 그게그거같아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복랑꽃은 좀더 이뻤던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 작성자 16.06.28 14:07

    전 초보라 가능한 경험차원에서
    보려고 합니다.
    복랑이 꽃대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열대중 세대만 남기고 다 똑똑~~
    했는데 또 똑한데서도 올라오고
    새로난 가지에서도 올라와서
    그냥 다 내버려두었답니다.그나마도 걸이대에 있으니 다행이죠~~^^

  • 16.06.28 14:29

    @오발탄 아휴~~폰으로 댓글 달았더니 오타 투성이네요~~ㅠㅠ
    몇아이 빼고는입니다~~ㅋㅋ

  • 작성자 16.06.28 14:40

    @숲속벤치 다 이미 독해했습니다.ㅎ
    개떡같이 말해도 쑥떡같이
    알아듣거든요~~ㅋㅋㅋ

  • 16.06.27 22:16

    다육이 꽃들 이래보니 넘 이뻐요
    울집엔 나오자마자 싹둑ㅎ
    미인들 오동통통 넘 예뻐요~♥

  • 작성자 16.06.28 14:53

    처음 보는 꽃대는 왠지 자르기가 좀~~^^
    다음 꽃시기에는 잘라줘야줘~~
    칸이님,제가 요즘은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댓글도 못달아드리는데 죄송합니다.
    화번기라서요~~^^꽂화자가 아니고 화물할 때 화요. 농번기처럼요~~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28 02:57

    넘치듯 뜨거운 육이 사랑에 감탄합니다.
    역시 좋은 주인을 만나야 섬세한 시선과 애정 아래 예쁘게 잘 자랄텐데..울집 아이들이 또 안쓰러워집니다.

  • 작성자 16.06.28 14:18

    애들이 제가 오면 부들부들 떨어요~~ㅎ
    지적당할까봐서요.
    그래도 예리한 레이져는 아이들의 구석구석을 서치하죠.ㅎㅎ
    이젠 이년차로 접어드니
    좀 강하게 키워야겠어요.
    신입들은 예외구요.
    강하게 키우지 않는 것이
    만병의 윈인인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요.
    고령댁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16.07.01 07:10

    굿모닝요
    아휴 ~~~^^
    이제 끝나것제?
    하고 내리면 이쁘고 오동통 미인들 아메양 보라공주등
    설명도 요리조리 잘 쓰 놓으시고 ㅎ
    퍼런둥이 아닌것 같아요
    건강한 여름을 ~~~^^
    안전운행 하셔요.
    보고싶으시다고 핸폰 만지시면 앙대요 ㅋ

  • 작성자 16.07.01 08:24

    운행중에는 알림 소리갸 들려도
    절대 핸폰조작을 하지 않습니다.
    한순간에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찾아오기에 운전에만 집중합니다.
    칭찬해주시는 댓글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이쁜지아님 아름다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부터 전국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비피해 없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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