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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곰팅이의 사랑학-1-
박희정 추천 1 조회 153 24.05.17 18: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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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20:00

    첫댓글 공들이고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노화가 된 것인지
    사랑도 늙는가 봐요

  • 작성자 24.05.17 21:28

    그럴리가 있나요
    사랑은 젊어지죠 ㅎㅎㅎㅎㅎ
    공들이는 순간은 행복이니까요
    잘보이고 싶어 하면 패션이 달라지고
    얼굴을 가꾸게 되고 젊어 지죠 ㅎㅎㅎㅎㅎㅎ

  • 24.05.17 19:09


    사랑학 게론 말구유
    그저 늙으막에 두 사람 소꿉놀이 하듯 토닥토닥 살아보는 거
    추천 하고 싶네유

  • 작성자 24.05.17 21:29

    그것 역시 사랑이죠 구수하고 아름다운....^^

  • 24.05.17 20:40

    노래 참 좋아요
    잘 듣고 사랑학도 잘 보고요.

    마음이 젊은 오빠 되시는 선배님
    올 안에 성공 하실꺼 같습니다.^^

  • 작성자 24.05.17 21:29

    감사한 마음입니다^^

  • 24.05.17 21:22

    저도 이제 누군가를 사랑해 보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5.17 21:29

    좋은 신 생각이네요 ㅎㅎ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24.05.18 06:36

    길을 걷다가 다정한 노부부를 만나게 되면 그 분들의 숙성되어 아름답게 보이는 사랑이 엿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차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젊어서 부터 따뜻하게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살아 온 사람들 만이 누릴 수 있는 귀한 행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작성자 24.05.18 07:55

    노부부들의 서로를 위해 주는 마음이 담긴 사랑은
    아름다움입니다
    그들의 삶은 나이가 들어 감이아닌 익어가는 것처럼 아름다우신 사랑 입니다

  • 24.05.18 06:32

    박회장님 사랑의 미학 잘보고
    갑니다 ᆢ

  • 작성자 24.05.18 07:56

    감사합니다
    회장님

  • 24.05.18 07:05

    사랑에는 좋아함의 바탕에 관심과 믿음, 존중과 배려,의지와 책임이
    더해지면서 끝없이 가꾸어가는 둘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오늘은 사랑학 강의 잘 읽었습니다.
    사랑의 힘은 살아가는 힘입니다.

  • 작성자 24.05.18 07:59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끝없이 공을드리며
    배려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서로를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는 그러한
    사랑의 삶은 아름답고
    힘찬 삶일 것같아요

  • 24.05.18 07:35

    서로 토닥이고
    서로 삐치기도
    슬쩍 뒤돌아갔다가
    슬며시 돌아 오는
    그러나 마주잡은 손의
    따스함이 사랑이겠지요

  • 작성자 24.05.18 08:00

    멋진 표현을 해주셨네요
    사랑의 정의입니다

  • 24.05.18 07:52

    멋진 갱상도 사나이 해학 재밌습니다

  • 작성자 24.05.18 08:01

    감사합니다 선배님

  • 24.05.18 07:58

    공학과 사랑학. 생각하기에 따라서 잘 어울리거나 못 어울리거나...
    상관 말고 물심으로 사랑학 많이 설파하고 시전해 주십시요~
    오아시스 같은 역할이 너무 좋다면, 일단 괘도에 들어 선거지요. 멋집니다.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 24.05.18 08:01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05.18 10:25

    좋아하는 감정
    사랑의 감정
    두개다 좋은데요 ㅎㅎ
    사랑이 한단계 높군요~^^

  • 작성자 24.05.20 10:41

    함축된 의미가 틀리는 것일 겁니다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기 보다
    주무로서 행복한 것이고 좋아하는 감정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ㅎ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4.05.18 14:18

    아휴, 혼자 속으로는 [사랑철학] 박사시구만,
    그걸 아우들 앞에서는 토설치 못 하시다니,
    아우들하고 너무 친해서 그런 강연이 쑥스럽나 봅니다
    한 번 연설하면 다들 숙연해지고 고개도 끄덕일 것 같은데 . . .

  • 작성자 24.05.20 10:42

    무슨 문학관이다 무슨 연맹이다 뭐그리
    명함이 많은지 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후배들이고 선배 님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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