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빠만 빨아요
어느 유치원 학모인 한 엄마가 선생님께 상담(부탁)을 하였다.
자기 아이가 아직도 젖을 빨고 있으니 그런 버릇을 고치게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다음날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일장 훈시를 시작했다.
-선생님 말씀: 여러분 들어보세요. 어떤 유치원에는 아직도 엄마 찌찌를 빨거나, 만지는 친구들이 있대요.
자, 우리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그런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아이들 모두 대답 : 예---
선생님은 부탁 받은 아이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면 당황할까 봐 그 아이 짝꿍(민석)에게 우선 물었다. -선생님 말씀: 우리 민석이 친구는 요즘 엄마 찌찌 빨아요.안 빨아요?
-민석이 대답 : (화들짝 놀라며 눈이 똥그래져서는) 저는 안 빨아요. 정말입니다. * * * * * * *
"그런데 우리 아빠는 아직도 빨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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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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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웃겨요,,